발렌시아가 비스트로
안녕하세요^^
오늘은 썸머시즌 핫템으로
애용할 수 있는
발렌시아가 비스트로 가방
준비했습니다.
Balenciaga 제품은
영한 느낌이 많이 들어서
사회 초년생분들도 좋아하시고,
다양한 캐주얼룩과
연출할 수 있어 데일리로도
많이 사용하세요.
그중에서도 오늘 선보이는 가방은
라탄백같은 여름 가방을 대신 할
인조 카프스킨 소재입니다.
그럼 리라가 준비한 제품
지금부터 만나보실게요.
사이즈
26 * 15 * 8cm
32 * 13 * 40cm
색상
블랙,화이트
두가지 사이즈 중에서
선택가능하며,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가 있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자세히 소개해 드릴건데요.
먼저 보실 제품은
작은 사이즈(26cm)
블랙입니다.
바구니 모양같기도 하고
라탄백 같기도 해요.
그런데 알고보면 더 매력있는
발렌시아가 비스트로 백 입니다.
먼저 가방을 들 수 있는
고정형 탑핸들이 잇어요.
두개로 되어있어
안정감 있게 들 수 있으며,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도 있어
크로스백이나 숄더백으로도
연출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BALENCIAGA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는 네임택이 있습니다.
요녀석도 탈부착 가능해서
왼쪽/오른쪽 원하는곳에 부착하거나
아예 빼버리거나~~~^^
마음대로 할 수 있어요.
맨들맨들 광택감이 장난아닙니다.
실제 손으로 만져보면
너무너무 매끈해요.
왠만큼 함부로 굴려도
때타지 않을것 같은 믿음직함^^
그리고 무게감은 또 어찌나 좋은지
정말 가볍습니다.
늘 말씀드리지만
토트백 스타일은 손목에 무리가 가지않게
가벼워야 합니다!!!
입구는 특별한 잠금장치 없이
오픈형이라 수납이 수월해요.
내부 지퍼 잠금 포켓이 작게 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도
사각 가죽이 보이는데요.
바로 탑핸들이 고정되어있는 부위예요.
앞뒷면 구별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촘촘하게 엮여져 있어
견고합니다.
블랙 색상이지만
광택감이 있어 여름에 사용할 수 있는
데일리백 입니다.
손으로도 들고다니고
스트랩 연결하여
캐주얼한 느낌의 크로스백으로도 연출하고~
가볍고 편하고,
수납하기 좋고^^
이번에는 동일사이즈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색상도 원톤으로 나왔고
디자인도 심플하기 때문에
다양한 참장식 활용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컬러 변화만 있을뿐
먼저 보신 블랙 제품과 동일합니다.
워낙 미니사이즈이다 보니
네임택이 크게 느껴지는거
저만 그런가요?
ㅎㅎㅎ
그래도 요녀석이 부착되어있으니
심플한 디자인에
포인트 효과가 됩니다.
탑핸들 손잡이는 중앙부분에
꼬임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그립감이 훨씬 좋습니다.
BALENCIAGA 로고가 레터링되어있는
지퍼 포켓은 사이즈 작아요.
동전이나 작은 악세서리 정도?
수납가능할것 같습니다.
그래도 메인공간은 남는공간없이
풀로 사용할 수 있어
이것저것 담아두기 좋은거 같아요.
얼기설기 엮어놓은 형태라
내부가 살짝씩 보입니다.
발랄하고 귀엽게~
지금부턴 사이즈가 커진
32CM 제품들이예요.
역시 블랙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눈으로 보아도
사이즈가 커진게 느껴지는데요.
구성은 거의 동일해요.
다만 탑핸들 두개를 연결해주는
스트랩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네임택도 동일하게 있어서
버클을 풀었다 채웠다 할 수 있어요.
바로 요녀석이 추가되어있는데요.
손잡이를 하나로 연결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입구가 크게 벌어지지 않게
오므려 주는 역할도 합니다.
스트랩을 풀면 이렇게
오픈형 내부가 보여요.
역시 지퍼잠금 보조포켓
부착되어있어요.
반대편은 탑핸들 고정형 가죽택~!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
포함되어있습니다.
숄더백이나 크로스백으로도
연출가능해요.
아래로 내려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전형적인 바구니 모양이예요.
열쇠고리나 참장식,
스카프 활용하시면 더욱 멋진 가방이
탄생한답니다.
집에 소장하고 계신 악세서리들
다양하게 활용해보세요~
이번에는 큰 사이즈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리겠습니다.
네임택도 화이트 컬러로 되어있어요.
대신 로고를 블랙으로 처리했답니다.
사용된 하드웨어는
실버컬러입니다.
그래서 색 조합이 너무 좋아요.
바디는 교차된 방식으로
엮어놓았지만
입구 테두리는 또 다르게 되어있어요.
마치 하나하나 주름을 만들어 놓은듯한?!!
너무너무 예쁩니다.
네임택 부착하실때는
왼손/오른손 많이 쓰지 않는 방향에 두시면
불편함이 없어요.
손잡이 상단 부분이
스프링처럼 되어있어요.
소재가 매끄러운 소재이다 보니
잡았을때 미끄럽지 않게 해주고
때탐 현상도 줄여줍니다.
손잡이를 잡아주는 가죽밴드는
펀칭된 홀에 끼우는 방식이예요.
입구 테두리는
내부에서 마감되어
밖으로 보이는 이미지는 굉장히 깔끔해요.
확실히 밝은컬러이다 보니
내부가 잘 보이네요^^
스트랩은 탑핸들 대각선 방향에
D링이 하나씩 부착되어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연결하면 된답니다.
잠금기능이 없는
오픈형 가방이다 보니
작지만 지퍼잠금 포켓이
큰 역할을 한답니다.
귀여우면서도 세련된 느낌이예요.
한번 보고 나니
계속 생각나는 제품이었어요.
바닥부분도 촘촘하게
마감되어있어 쳐짐현상 거의 없이
예쁘게 들 수 있습니다.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나를 돋보이게 하는
가방이란 생각이 듭니다.
여기까지 발렌시아가 비스트로 가방
소개해 드렸어요.
두가지 사이즈로 나왔으니
필요한 사이즈로
선택해 주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