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선셋백
안녕하세요^^
매일 만나는 사람이지만
먼저 미소띤 얼굴로 대하다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보다 빠르게
열 수 있습니다.
미소는 마음의 문을 여는
열소보다도 더 빠르게 열 수 있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예요.
오늘도 미소띤 얼굴로
우리 잇님들을 찾아뵙는
리라 입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보고 있으면 미소짖게 되는
생로랑 선셋백 제품이예요.
사이즈
22 * 8 * 16cm
색상
세가지
모두 세가지 색상
준비되어있습니다.
그중에서 블랙 색상은
유광의 멋스러움을 담고 있는
에나멜 소재입니다.
생로랑 선셋백 은
내구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다양한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매니아층이 두터운 제품이예요.
특히 지금보시는 블랙 색상은
흔하게 볼 수 없었던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어
소장가치가 높답니다.
사각쉐입에 전면 YSL금장 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YSL로고는
언제 보아도 고급스럽고
멋스러운거 같아요.
가까이 다가가면
얼굴이 비칠정도로 반짝입니다.
그래서 블랙 색상이지만
지금 계절에 들기 좋아요.
테두리 부분 박음질 처리도
야무지게 되어있는 모습이예요.
체인스트랩으로 되어있지만
어깨에 닿는 부분은 가죽입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착용하고 있어도
어깨 짖눌림이나 불편함이 없어요.
체인 스트랩은 양쪽 골드톤의
하드웨어를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가죽손상을 주지 않으며,
한줄로 길게,
두줄로 짧게 스타일링 할 수 있어요.
여기에 탈부착 가능한 참장식이
포함되어있습니다.
탈부착 할 수 있어
방향을 바꿔서 사용할 수 있으며,
심플한 스타일을 원할때는
탈착 후 사용하셔도 무관해요.
마그네틱 잠금을 오픈하면,
플랩 아래에 작은 포켓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래서 수납공간이
모두 세군데가 되었어요.
결국 오랜시간 사랑받는 이유는
가방 본연의 기능인
수납력인거 같아요.
모두 세군데의 공간으로
소지품이 섞이지 않게
수납할 수 있습니다.
후면에도 슬림포켓이 있습니다.
외부 포켓은 메인공간을
오픈하지 않아도 되기때문에
편리하게 해줍니다.
체인스트랩을 이용하여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두줄로 짧게 하면
멋진 숄더백 스타일이 완성되며,
스트랩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들면 여성스러운
클러치백 스타일로도 연출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줄로 길게 늘어뜨리면
크로스백 스타일이 완성됩니다.
다음컬러 이어서 설명드릴게요.
이번에는 무광제품입니다.
확실히 유광과 무광은
차이가 있는거 같아요.
무광제품은 우아함과
고급스러움이 담겨 있습니다.
캐주얼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면서
여성스러운 느낌을 가지고 있는 가방이예요.
그리고 YSL이미지를
강하게 가지고 있어서
다른 포인트나 악세서리가 없어도
충분히 빛나는 제품입니다.
테두리 부분은 박음질 처리가
모두 되어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이 삐뚤거나
정교하지 않으면
전체적인 이미지를 망친답니다.
사진에서 보듯
바르고 정교하게 작업된 모습이예요.
위에서 내려다 보면
은은한 광택감이 보입니다.
골드체인과 잘 어울려요.
가방의 무게는 확실히
좀 더 있는거 같아요.
측면에서 보면
가죽 트리밍이 잘 되어있는걸
확인할 수 있어요.
그리고 아코디언 쉐입이라
내부 공간이 어느정도 예상이 된답니다.
가죽만 잘 관리하시면
유행타지 않고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클래식한 라인들은
대부분 유행을 타지 않더라구요.
그리고 정장룩은 물론
캐주얼한 의상까지 커버가 가능해서
장농속에만 모셔두는 가방이 아닌
일상생활에 잘 사용될 가방입니다.
잠금은 마그네틱 잠금이라
어렵지 않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앞쪽 포켓 위에는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어요.
내부 공간을 살펴볼게요.
내부는 고급스러운 스웨이드 소재이며,
분리된 공간으로 인해
소지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부피가 큰 소지품은
수납하기 힘든점 참고해 주세요.
브라운 컬러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잘 어울립니다.
마지막 그린컬러 보여드릴게요.
촌스럽지 않은
세련된 느낌의 그린 색상입니다.
골드톤의 체인과 로고를 제외하고는
원톤 제품이라
다양한룩에 연출할 수 있어요.
체인이 있기 때문에
쥬얼리 효과도 주면서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체인은 가방 사이즈가 어느정도 있어
너무 얇지 않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옷에 직접적으로 닿으면
짖눌릴 수 있어요.
이런점을 보완하여
가죽이 믹스되어있답니다.
촤르르 떨어지는 체인도 너무 예쁘고
여기에 컬러를 맞춘듯
전면 YSL로고도 고급스럽습니다.
참장식은 스트랩이 지나가는
고리에 걸어주는 방식이예요.
왼쪽/오른쪽
원하는 방향에 걸어주면 된답니다.
이 제품은 마그네틱 잠금을 제외하고는
내부에도 지퍼 잠금이 없어요.
지퍼 잠금을
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열고 닫을때 가죽이 집혀서
불편해 하시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심플한 잠금장치가
가방사용시 편하게 해줍니다.
플랩 부분 로고는
반짝이지 않아요.
그래서 더 마음에 들어요.
선/셋백 중에는 스트랩이
내부를 지나가거나
플랩 부분에 펀칭된 제품들도 있어요.
지금 보시는 제품은
외부로만 지나가기 때문에
수납시 불편함을 주지 않는답니다.
그린 컬러만이 주는 세련미^^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여기까지 생로랑 선셋백
제품이었어요.
수납력도 좋고
언제 들어도 참 고급스러운^^
들고다닐때 마다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제품입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