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안녕하세요^^
우리 잇님들~
주말은 즐겁게 보내셨나요?
어느새 5월도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이 될텐데요.
그동안 건강하고 맛있는 음식
잘 챙겨드시고 올 해 여름도
리라와 함께 "으쌰으쌰"
잘 지내보아요^^
즐거운 주말을 보냈다면
다시 예쁜 패션템 소개해 드려야 겠죠.
오늘 소개할 제품은
독특한 쉐입을 가지고 있는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제품입니다.
사이즈
25 * 11 * 14.5cm
색상
블랙,화이트,그린,옐로우
모두 네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있어요.
블랙 색상부터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부드러운 가.죽덕분에
터치감이 좋은 가방입니다.
여기에 토트용 손잡이와
탈부착 가능한 와이드 스트랩이 부착되어있어
연출방법도 다양해요.
정면 상단에는
PRADA
MILANO
로고가 입체적으로 표현되어있어요.
악세서리나 다른 장식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포인트랍니다.
우리가 많이 보았던
삼각로고는 후면 바닥부분에
부착되어있어요.
두개의 손잡이는 앞뒷면에
부착되어있는데요.
둥근형태의
고정형으로 되어있습니다.
안쪽 통통하게 볼륨을 잡고
박음질로 정교하게 고정되어있습니다.
블랙색상이기 때문에
손으로 자주 들어도
오염이나 때탐걱정 없어요.
입구는 두개의 지퍼를 사용하여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삼각모양이라 꺽이는 부분에서
부드럽게 열고 닫히는지
잘 확인하였구요.
지퍼를 한쪽에 모아서도 사용하지만
꼭지점 부분에서
양쪽으로 열어서 많이 사용하세요.
두개의 지퍼덕분에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이제 내부를 보여드릴게요.
사각로고택이 부착된
정형적인 PRADA가방 내부를 띄고 있습니다.
폭이 넓어서 수납공간 좋아요.
바닥면도 부드러운 가.죽 그대로이며
양쪽 박음질 디테일 좋습니다.
이번에는 화이트컬러로
만나보실게요.
굉장히 부드럽지만
쉐입이 무너지는 형태는 아닙니다.
삼각모양을 잘 유지하면서
가벼운 무게감으로
여기저기 연출하기 좋아요.
외부 테두리 부분은
박음질 디테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래서 훨씬 깔끔하게 보여요.
후면 삼각로고만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습니다.
삼각모양만의 발랄함을
가지고 있어서
캐주얼한 의상부터 스포티한룩까지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해요.
입구는 크게 사용할 수 있어
수납하기도 편하답니다.
손잡이가 있는 제품은
가방을 들고 내려야할때나
옮겨야할때 정말 편해요.
손잡이가 없으면
가방 본체를 잡거나
크로스 스트랩을 잡아야 하는데
아무래도 그립감도 떨어지고
불편하잖아요.
두개의 손잡이는
토트백 스타일뿐아니라
가방 사용시 훨씬 편하게 해준답니다.
내부는 오염걱정없는
블랙컬러로 되어있습니다.
사각로고에는
PRADA
MADE IN ITALY
로고와 원산지가
표기되어있어요.
이어서 초록촉록한
그린컬러로 만나보겠습니다.
상단에 고정된 두개의 손잡이와
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와이드 스트랩이 있어요.
이 와이드 스트랩은
블랙으로 되어있으며,
PRADA 로고가 레터링 되어있답니다.
스트랩이 넓은 만큼
어깨아픔도 없고 굉장히 편합니다.
측면 부분 D링에
걸어주는 고리형으로 되어있어요.
너무 미니미니한 사이즈가 아님에도
무게는 굉장히 가벼웠어요.
토트백으로 연출하는 가방은
무게도 중요하기 때문에
꼭 들어보고 결정하세요.
두개의 지퍼는 사용하기 쉽게
바디와 동일한 가.죽 퓰러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잡고 열면 편하다는 ㅋㅋ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오늘 네가지 색상 준비되어있는데요.
소가.죽 트리밍 되어있어
컬러 상관없이 오염걱정이 없습니다.
내부 공간도 넓습니다.
수정용메이크업 및
데일리 소지품 넣을 수 있어요.
바닥은 이중가.죽으로
무게를 탄탄히 받치고 있어
쳐짐현상없이 수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옐로우 컬러
보여드릴게요.
한쪽에는 로고가 상단에
한쪽은 하단에 자리잡고 있어요.
그래서 앞뒤 구분없이
마음에 드는방향으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PRADA 제품은 특히
로고가 주는 고급스러움이 있어요.
앞뒷면 로고가 달라서
새롭답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손을 넣기에 적당해요.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높이갑입니다.
그리고 손잡이 아래에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연결고리 근처는 가.죽마감이며
나머지 부분은 패브릭 소재입니다.
그래서 스트랩이 두개여도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습니다.
패브릭 스트랩은 옷 짖눌림 현상도
많이 없어 편하게 착용할 수 있습니다.
하단부 삼각로고는
바디 컬러에 맞추었답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두껍지 않으면서 통통해요.
그래서 두개를 한꺼번에 잡아도
괜찮답니다.
생각했던것보다 수납공간
넉넉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입구가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작은 소지품도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보시는 네가지 색상 모두
내부는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오염에서 가장 자유로울 수 있는
블랙색상을 매치해서
데일리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닥 중심부는 이중가.죽이라
수납많이해도 탄탄해요.
박음질로 잘 고정되어있습니다.
여기까지 남 녀 모두 사용할 수 있는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제품이었어요.
톡톡튀는 컬러감도 좋고,
가.죽의 부드러움도 너무 좋았어요.
수납 넉넉하게 할 수 있어
데일리 가방이 하나 더 생긴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