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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티노 브이슬링백 

안녕하세요^^

​

맛있는 점심을 먹고나니

기분이 좋아지고

기운이 솟아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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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그 하루에 어떤 의미를 두느냐에 따라

좋은날이 될수도 있고

싫은날이 될수도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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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지 마음먹기 달린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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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나는 금요일인 만큼

아주아주 멋진백

준비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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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튼튼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발렌티노 브이슬링백 입니다.

사이즈

22 * 9 *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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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여섯가지

모두 여섯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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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부터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

아래로 점점 넓어지는

안정적인 디자인에

질 좋은 가죽으로 완성된

발렌티노 브이슬링백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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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로

요즘 이 제품이 완전 핫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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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어떤 매력이 있는지

자세히 살펴보도록 해요^^

우선 플랩형 잠금으로

플랩에는 v로고가 포인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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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같은소재,같은컬러를 사용하여

너무 튀지 않으면서

고급스러운 포인트 효과를 준답니다.

스트랩은 무려 두개~~

​

고정형 탑핸들이 있어

토트백으로 들고다닐 수 있고

탈부착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은

숄더백이나 크로스백 스타일을 도와줘요.

측면 D링에 골드톤의

하드웨어를 걸어주는 방식인데요.

​

빈티지금장이라

사용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스크래치나

오염도 커버 가능합니다.

포인트 역할을 하고 있던

V로고는 잠금역할도 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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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로고를 잡아당기면

오픈되는 방식입니다.

​

내부는 측면 가죽이

안으로 오므려져 있지만

수납하는 양에 따라 공간확보가

되기 때문에

사진에서 보이는것보다 더 많이

수납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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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잠금 포켓은

레드컬러로 임팩트 있게 !!!

각 브랜드 마다

시그니처 컬러가 있습니다.

​

VALENTINO 하면

레드컬러 아니겠어요^^

후면은 가죽으로 된

로고택이 하단부에 부착되어있답니다.

바닥은 가죽보호를 위한

둥근 스터드징이

네개가 각 모서리에

부착되어있어요.

다음컬러 보실게요.

실제 보시면 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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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들면 아래 사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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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안내해드린

상세사이즈 참조해 주시기 바래요~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체인과 가죽이 믹스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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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에서 위로 올라오는 부분은

체인으로 구성되어있어

스타일링시 체인줄이 돋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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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쥬얼리효과처럼

더욱 빛나보인답니다.

체인 부분은

아래 사진처럼 조절할 수 있어요.

​

그리고 상단 탑핸들 고리에

연결할수도 있습니다.

​

체인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활용도가 높습니다.

골드톤의 하드웨어를

바디와 동일한 색상으로 커버하여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

자석형태로 되어있어

열고닫기 할 때 훨씬 수월해요.

​

이 부분에도 선명한

로고확인 할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연결하는 D링은

내부 플랩 양쪽끝에

연결되어있어요.

​

박음질로 탄탄히 고정되어있답니다.

후면 로고 디테일도

특이해요.

​

대부분 정면에 로고가 있는데

이 제품은 후면 부분에

가죽로고택을

부착한 모습입니다.

가죽의 마모나 오염을 방지하기 위해

스터드징 네개를 배치했어요.

​

그리고 가죽 자체가 견고하기도 하지만

쳐짐현상을 막아주기 위해

가운데 부분은

가죽을 한번 더 덧대었답니다.

VALENTINO의 시그니처 컬러인

레드컬러로 보여드릴게요.

강렬한 레드컬러^^

​

로고까지 통일시켜

확실한 포인트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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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한 쉐입 덕분에

컬러에 상관없이

두루두루 잘 어울리는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바디와 로고가 모두 레드컬러라

앙증맞고 섹시해 보입니다.

​

여성스러운 패션의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

스타일링이 너무 심심하거나

밋밋하게 보일때

가방 컬러를 화려하게 하면

센스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특히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서

질릴틈 없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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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을 바꿀 수 없다면

연출법을 바꿔보세요.

​

새로운 느낌이 들면서

질리지 않는답니다.

마그네틱 잠금으로 잠궈주고

다시 V로고가 잡아주니

이중으로 보안장치가 되어있는 기분^^

보조포켓이 있어서

작은 소지품이나

중요한 소지품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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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포켓을 제외하고는

나머지 부분은 블랙컬러의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컬러가 많아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어요.

무겁지 않아서

토트백 스타일도 부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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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핸들의 높이는 적당해요.

​

손목도 끼울 수 있답니다.

체인줄을 짧게하고

가죽을 고리에 걸어주는 방식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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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멋진 숄더백으로

완성된답니다.

체인줄 이용방법은

사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디와 동일한 컬러의

가죽으로 감싸있어서 몰랐지만

​

이렇게 오픈을 하면

고급스러운 골드컬러임을 알 수 있습니다.

측면 가죽은 안쪽으로

오므려져 있는 상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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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부피가 큰 소지품이나

수납양이 많으면

자연스럽게 밖으로 나온답니다.

컬러가 많기 때문에

의상의 포인트 컬러로

잘 선택해 주세요~

디자인이 같아도

어떤 색을 들어주느냐에 따라

느낌이 완전 달라집니다.

아까 설명드렸던것처럼

체인줄을 활용하기 나름이라고 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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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를 줄이거나

늘리는데 활용할수도 있고,

탑핸들 고리에 연결하면

참장식처럼 길게 늘어뜨릴수도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 그린컬러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로고와 스트랩,가방컬러까지

모두 통일시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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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컬러가

믹스된 제품이 아니기 때문에

컬러선택이 무엇보다 중요하답니다.

여기까지 고급스럽고 진중한 매력의

발렌티노 브이슬링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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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하면서도 나를 돋보이게 할 가방은

꼭 필요한거 같아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