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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느 체인백 

안녕하세요^^

​

오늘이 벌써 삼월의

마지막 날 입니다.

​

마지막이 지나고 나면

새로운 달이 찾아오고

늘 끝이있으면

새로움도 함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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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제품도 그런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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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많았던 디자인에서

체/인줄을 적용시켜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

너무너무 예쁜

셀린느 체인백 함께 보실게요^^

사이즈

20.5 * 10.5 * 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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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트리오페,블랙,핑크

트리오페,블랙,핑크

세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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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디자인부터

자세히 보여드립니다.

상자를 오픈하면

더스트백과 함께

영롱한 셀린느 체인백이 마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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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페 패턴은

사용해신분들이

극찬해주실정도로

고급스러움이면 고급스러움!

스크래치면 스크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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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감이 매우 높은 제품이예요.

직사각 쉐입으로

앞뒷면과 측면 부분까지 모두

트리오페 가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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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치나 오염걱정없이

데일리로 사용하기에는

세가지 컬러중에

트리오페가 최고가 아닌가 싶어요^^

개인적으로도

체/인줄을 좋아하기 때문에

보자마자 "이거다" 싶었습니다.

ㅎㅎㅎ

​

스트랩은 플랩 상단부분에

연결되어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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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는 CELINE 로고가

모두 각인되어있습니다.

플랩형 잠금장치로

잠금역할을 하는건

트리오페 문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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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급스러운 골드컬러이며,

이부분에도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측면 버튼을 누르면

오픈되는 방식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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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금이 확실히 되기때문에

소지품도 안전하게 보관가능해요.

내부는 가죽으로

마감처리 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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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의 시그니처 컬러라고 할 수 있는

탄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슬림포켓한개가 길게 자리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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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나 영수증등을

보관하기에 용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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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는

MAED IN ITALY

숄더백 스타일이라

후면 디자인도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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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의 밀착감이 좋게

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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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이나 특별한 포인트는 없습니다.

바닥부분인데요.

​

테두리 부분 박음질 처리도

잘 되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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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스터드징이 없어도

가죽 자체가 워낙 견고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손으로도 들고,

손목에도 끼우고,

어깨에도 걸칠 수 있는^^

​

체/인줄을 손목에 감아서

연출해도 좋습니다.

심플하면서도 모던한 디자인이라

다양한 룩에 포인트 코디가 가능해요.

중앙의 엔틱한 클로징 버클이

고급스러움을 준답니다.

​

여기에 어울리는 체/인줄까지^^

체/인줄이지만

무겁지 않아서

오래 착용하고 있어도

어깨 부담이 없는 제품입니다.

많이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당한 사이즈로

니트나 재킷 소재에도 잘 어울리고

​

재질 자체의 견고함으로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해

사용하기도 편해요.

이번에는 가죽 라인

블랙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은은한 광택감의 블랙컬러는

골드와의 조합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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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디테일 없이

트리오페 문양만으로도

개성이 넘쳐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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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줄과 톤을 맞추어

깔끔하면서도 세련되어 보입니다.

스트랩은 하드웨어로

단단히 고정되어있어

마감면에서는 걱정안하셔도 될거 같아요.

하드웨어 부분

CELINE 로고 각인은

섬세하면서도 정확합니다.

잠금방식은 동일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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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버튼을 눌러서 오픈하고,

닫을때는 끼워넣으면 된답니다.

내부도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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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각 쉐입이라

휴대용 전화기도 들어가고

왠만한 데일리 소지품은

넣어다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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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 많이 해도

가방 모양이 변하지 않아

더 예쁘답니다.

내부 올 블랙 컬러로

오염 걱정 없습니다.

어깨에 짧게 매는

숄더백 스타일일수록

가죽 촉감이 좋은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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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와 닿아도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가죽 느낌 좋습니다.

바닥도 견고해서

수납많이 해도

쳐짐현상 없습니다.

체/인줄은 쥬얼리 효과가 있어서

어느룩에 매치해도

포인트가 되는거 같아요.

청바지나 캐주얼한 차림에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의상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될거 같아요.

요런 스타일은

계절을 타지 않아

언제든 예쁘게 착용할 수 있어요.

스트랩 폭이 있어서

아우터 위에 연출해도

충분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간편한 차림에

더 돋보이고 훨씬 예쁘게 보이네요~

이어서 핑크컬러 보여드릴게요.

가죽이 매끈하지만

가죽 자체의 광택감이 있어서

같은 색도 더 예쁘게 보이게 합니다.

적당한 무게감으로

매일매일 들어주기 좋아요.

박음질 및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습니다.

내부도 올 가죽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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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자체의 견고함은

다른 소재가 따라오지 못하는거 같아요.

외부와 내부 컬러가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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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컬러는 흔하지 않아서

소장가치가 높답니다.

골드컬러와의 조합도

너무 괜찮은거 같아요.

직사각 쉐입이지만

모서리 부분이 각지지 않았어요.

​

라운드 처리 되어있어

딱딱한 느낌이 없습니다.

블랙이나 기본 컬러들만

많이 소장하고 계시다면

​

포인트 컬러로

핑크색 어떠세요?

깔끔한 화이트 컬러와

정말 잘 어울린답니다.

​

날씨가 더워질수록

화이트 컬러 많이 선택하시잖아요.

​

화이트 색상과

너무너무 잘 어울릴거예요.

스트랩 안쪽에 넣고

클러치백처럼

들어도 괜찮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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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잡혀있고

흐물흐물 거리지 않아서

여러모로 유용합니다.

여기까지 정말 예쁜

셀린느 체인백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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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이 좋아하는

체/인줄에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합해져

실제 보시면 더 만족해 하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