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자유분방한 매력의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사피아노 소재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PRADA 의 아이코닉하 심벌이
하나의 백으로 탄생이 되었어요.
남 녀 공용 제품이지만
남성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해요^^
그럼 루나가 준비한
다섯가지 컬러들
지금부터 하나하나 살펴보겠습니다.
사이즈
18 * 11 * 28cm
색상
다섯가지
다섯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으며
그중에서 가장 기본컬러인
블랙부터 보실게요.
PRADA 하면
삼각로고가 떠오를만큼
하나의 시그니처 였습니다.
로고를 크게 확대하여
가방으로 탄생시키다니
창의력이 정말 대단하거 같아요^^
삼각형의 모양안에는
다시 삼각형의 로고가 자리잡고 있어요.
이 로고는 입체적으로 표현되었을뿐
바디와 동일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틔지 않으면서 포인트가 되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알고 있던
삼각로고는 어디에 있을까요?
바로 측면 상단부분에
자리잡고 있답니다.
실버톤의 하드웨어에
블랙컬러를 사용한
기존에 많이 보던 로고예요.
여기에 스트랩은
와이드 스트랩을 사용했어요.
길이조절과 탈부착이 가능합니다.
로고가 큼지막하게 들어가 있어
스트랩만으로도 포인트가 됩니다.
삼각형의 한쪽 면을 바닥에 대면
넘어지지 않고 균형을 유지해요.
바로 폭이 어느정도 있기 때문이죠.
수납공간 잠금은
지퍼잠금형태입니다.
지퍼 사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사각모양의 사피아노 가죽이
부착되어있어요.
여기에 사용된 하드웨어는
실버 컬러입니다.
시크함의 끝판왕이네요^^
내부는 슬림포켓 한개로 이루어진
통수납형태입니다.
내부에도 우리가 많이보던
사각로고택이 부착되어있어요.
후면은 로고없이
심플한 형태예요.
테두리 마감작업도
매우 훌륭하답니다.
스트랩을 손으로 잡고
토트백 처럼 연출하셔도 좋고,
어깨에 크로스로 걸쳐서
스포티하게 연출하셔도 좋습니다.
후드나 맨투맨같은
캐주얼한 의상과도 잘 어울려요.
무게감도 가볍고
길이 조절 및
탁찰이 가능한 스트랩이
실용성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이어서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블랙&화이트 조합인데요.
가방 바디는 화이트 컬러지만
와이드 스트랩은
블랙컬러를 적절하게 믹스시켰습니다.
나일론 소재 제품도 있지만
오늘 소개하는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은
사피아노 소재입니다.
그래서 화이트 컬러임에도 불구하고
오염이나 스크래치에 강해요.
스트랩은 삼각형의 꼭지점에
연결되어있어요.
삼각고리에 걸어주는 방식으로
실버톤입니다.
와이드 스트랩은
캐주얼한 이미지를 주기도 하지만
면적이 넓어서 착용감이 좋습니다.
로고디테일도 독특해서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줘요.
입구가 긴편이예요.
그래서 소지품 수납시
좀 더 편리합니다.
사각모양의 가죽퓰러까지~
사용하기 편하면서
가방의 유니크함을 선사해 주네요^^
내부는 블랙톤으로
이염에 강해요.
그리고 아래 사진처럼
입구를 크게 벌릴 수 있어
소지품을 한눈에 찾을 수 있고
로고처리된 안감으로
내부까지 고급스러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탄탄하고 두꺼운 느낌이지만
실제 무게는 가벼워요.
그리고 스트랩이 넓기 때문에
훨씬 더 가볍게 느껴진답니다.
착용을 해도
확실히 입체적으로 보여요.
파우치 제품은
삼각디자인을 종종 볼 수 있었지만
이렇게 가방으로 만나보니
정말 새로운 느낌입니다.
네이비 컬러 설명 이어갑니다.
삼각형 쉐입이라
전체적인 마감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사진으로 보시는것처럼
마감도 매우 우수하며,
균형잡힌 디자인으로
느낌있어 보이지 않나요?^^
정면 삼각형 안에는
PRADA
MILANO
레터링 되어있습니다.
측면 상단 로고는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심어주며,
연출시에도 보이기 때문에
훨씬 더 패셔너블 해요.
창의성이 돋보이는 디자인에
와이드한 스트랩이 정말 잘 어울립니다.
스트랩은 기본적으로
바디컬러와 동일컬러를 사용했지만,
블랙톤도 믹스되어있어
은근히 포인트가 됩니다.
평소 어둔운톤만
고집하셨던 분들도
변화를 주고 싶다면
네이비 컬러 추천드려요.
적당한 포인트도 되면서
너무 틔지않고 잘 어울린답니다.
모든 컬러는 내부가
블랙으로 처리되어있어요.
그래서 이염에 강하기 때문에
수납도 편하게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트렌디한 색상인 만큼
인기가 많은데요.
앞뒷면 어디서 보아도
믿음직하고 개성이 느껴집니다.
사피아노 가죽의 장점을
잘 살린 제품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한쪽 어깨에만 걸치거나
크로스로 걸치거나,
연출법에 구애받지 않고
내가 원하는데로
편하게 연출해보세요~
네이비 컬러는
여름에도 정말 잘 어울려요.
포인트백이 없으신분들은
이번에 겟하셔도 좋을거 같습니다.
이제 옐로우 컬러 보여드릴게요.
위에서 상세컷으로
자세히 설명 드렸어요.
그래서 색상 위주로
봐주시기 바랍니다.
노랑노랑하니 정말 예뻐요^^
은은하게 멋스러운^^
마지막 그린 컬러입니다.
그린컬러는 꾸준하게
인기가 많은 색상입니다.
외부와 달리 내부는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요.
슬림포켓은
자동차열쇠나 자주 사용하는
작은 소지품을 넣어두시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개성넘치는
프라다 트라이앵글백 제품이었어요.
PRADA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삼각로고를 이용한 디자인으로
남 녀 공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자켓이나 캐주얼한 티셔츠와도
잘 어울리니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