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체크링크 

안녕하세요^^

​

다소 춥지만

그래도 봄의 향기가

제법 느껴지는 상쾌한 아침을

맞았어요^^

​

우리 잇님들의 현재 마음은

어디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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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현재에 있어야

행복하다고 합니다.

​

과거에 있으며

후회하게 되고,

​

미래에 있으면

불안해 지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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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잇님들의 현재 패션템을

담당하는 루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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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준비한 아이템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버버리 체크링크 가방입니다.

사이즈

23 * 7 *17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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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세가지

블랙,네이비,핑크

세가지 색상 준비되어있어요^^

블랙컬러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Burberry 빈티지 체/크는

레드컬러가 포함되면서

훨씬 더 산뜻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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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스트랩을 체인줄로 하여

클래식함과 고급스러움이

함께 묻어나는 제품입니다.

플랩형 잠금장치로

전면 체인 링/크가 포인트로

들어가 있어요^^

​

그래서 버버리 체크링크 가방이라고

불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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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랩이 체인줄이라

깔맞춤한듯 잘 어울려요.

체인 장식은

양쪽 가죽이 잡고 있어

매우 튼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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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양쪽 끝에는

사이즈가 큰 써클모양이 있어

시선을 더 끄는거 같아요.

앞뒷면 모두 체/크 패턴으로

정면에서 후면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모습이예요.

마그네틱 잠금방식으로

burberry 로고가 각인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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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금속은 모두

골드톤으로 가방의 전체적인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시켜주며,

​

벗겨짐이나 변색이 없어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플랩 잠금을 오픈하면

내부 수납공간이 보이는데요.

​

처음 데일리백이라고

소개해 드렸잖아요.

​

바로 내부 수납공간에

이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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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편하게

공간이 구성되어있습니다.

​

수납공간이 두군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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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메인공간에는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

중요한 소지품은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지퍼잠금 보조포켓 앞에는

로고와 원산지가 표기되어있습니다.

​

마그네틱 잠금으로 잠글 수 있지만

중요한 소지품은

파우치나 보조가방에

따로 넣어두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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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그럴필요없이

지퍼포켓을 활용하세요~

후면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크 패턴입니다.

​

가죽 트리밍 잘 되어있으며,

​

색감도 너무 예쁘네요^^

​

그리고 체인줄을 사용하였지만

매우 가볍습니다.

어깨에 걸쳐도 무겁지 않아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손으로 들어도 괜찮은^^

​

스타일링은 자유롭게

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네이비 컬러로

소개해 드릴게요.

블랙컬러 같지만

실제 보시면 네이비 컬러만의

매력이 가득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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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밝고 세련된 느낌입니다.

​

블랙컬러 많이 소장하고 계시다면

네이비 컬러 추천드려보아요^^

반으로 접히는 스타일로

너무 크지않아

데일리로 사용하기에 딱입니다.

​

그리고 체.크패턴이

가죽을 보호하고 있어

스크래치나 오염에도 강하죠.

개인적으로도 burberry 체/크를

좋아하기 때문에

너무 욕심나는 가방이었어요^^

​

거기에 견고한 체인줄은

많이 무겁지 않고

캐주얼한 의상뿐 아니라

정장룩에도 잘 어울립니다.

네이비 컬러는 실제 보시면

훨씬 더 예뻐요.

​

그리고 체/크 패턴에는

중간중간 레드 컬러가 섞여 있어

밝은 이미지를 준답니다.

마그네틱 잠금은

가죽위에 부착이 되어있어요.

​

손상없이 부착되어있어

더 마음에 듭니다.

​

가죽고정은 네이비 컬러의

스티치를 사용하여

틔지 않게 하였답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로

전면 포켓이 꽤 넓직해요.

​

그리고 메인공간도

지퍼 잠금 포켓이 있지만

넓게 사용할 수 있어

​

다양한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습니다.

지퍼에는 로고가

각인된 모습이예요.

​

지퍼잠금 포켓은

주로 카드나 현금등을

보관하고 있어요.

​

카드지갑이나,지갑은

부피를 많이 차지하기 때문에

보조수납공간을 활용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테두리 부분 가죽은

볼록 튀어나와있어요.

​

입체감있게 표현되어있죠.

마지막 핑크 컬러까지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벚꽃이 피려면 조금 남았지만

벚꽃이 생각나는 컬러입니다.

​

봄이 내려앉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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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컬러는 과하다 생각했는데

체/크 패턴이 있어서

전혀 과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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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나네요^^

핑크와 골드의 조합도

꽤나 잘 어울려요.

​

전면 체인 장식도

훨씬 밝게 보이는거 같아요.

​

그리고 체인장식이 놓여지는 부분은

가죽을 받쳐서 견고하게

마감되어있습니다.

체/크 패턴은 의외로

다양한 컬러와 잘 어울려요~~

​

후면뿐 아니라 정면 테두리도

입체적으로 표현되어있습니다.

​

다야한 느낌을 가지고 있으면서

클래식한 디자인이라

시간이 지나도 오래 소장하며

들 수 있습니다.

​

유행타는 디자인이 아니어서

소장가치가 높아요.

체인줄은 사람에 따라

무게감이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저는 너무 얇은것보다는 나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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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무게도 안전하게 지탱해주고

어깨에 매고 있으면

촤르르 떨어지는 핏이

쥬얼리처럼 보이기 때문이죠^^

플랩 내부는 가죽으로

핑크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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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를 오픈해도

밝은기운이어서 사용할때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

바닥이나 테두리 측면부분은

모두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핑크핑크한 내부는

소지품을 보관하면

밝게 보여 훨씬 예쁘게 보인답니다.

​

분리된 공간이라

사용하면서 더 만족스러울거예요.

지퍼잠금 보조포켓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요.

밝은 기운을 전해주고,

다양한 착장에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여기까지 데일리로

정말 잘 사용할 수 있는

버버리 체크링크 가방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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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네이비,핑크

세가지 색상 모두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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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무게감과

분리된 수납공간이

자주 사용하게 만들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