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블로퍼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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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지나갈수록

기온도 달라지고

바람도 달라지는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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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봄의 문턱까지 왔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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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간절기부터

한여름까지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구찌 블로퍼 베스트 디자인으로

선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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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활동성은 물론

여성스러운 분위기까지 놓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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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해 주세요~~^^

사이즈

35 ~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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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여섯가지

홀스빗 장식으로만 되어있는 제품은

세가지 컬러가 있습니다.

블랙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앞 코까지 뚫린 샌들 제품에 비해

단정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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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에서만 보면

로퍼 느낌이 나는게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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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부터 가을까지

오피스룩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히고 있어요.

발등을 깊숙히 덮어주고 있어

스트랩이 따로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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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떡거리지도 않고

벗겨짐 걱정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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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재는 부드러운

소가죽 제품으로

맨살에 닿여도 부담이 없어요.

발등을 장식하는건

오로지 홀스빗 장식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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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홀스빗 장식은

변색없는 골드톤으로

고급스러움을 선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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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끝만 가죽고리에

고정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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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중앙부분에

손가락을 넣어보면

가죽과 붙어있지 않음을 알 수 있어요.

무광제품이지만 매끈하고

부드러운 가죽이라

은은한 광택감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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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음질도 최소화 되어있어

엄청 탄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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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오래 소장하며 신을 수 있답니다.

플랫스타일이지만 뒷굽만

살짝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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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굽이 있어야 체중을 받쳐주어

다리에 무리가 가지 않는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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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 무리없이

편안하게 신으시길 바랍니다.

뒤꿈치 쪽은 트여있어

발목을 드러내는 실루엣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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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으면 다리가 가늘어 보이고

길어보이는 효과가 있어요.

청바지,스커트,원피스 등

어떤 스타일에도

쉽게 매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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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발가락을 드러내는 신발은

부담스러울 수 있기 때문에

지금부터 유용하게 활용되리라 생각합니다.

발등장식에 따라

이미지가 달라지는 만큼

GUCCI를 상징하는 홀스빗 장식이

고급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무드를

연출할 수 있게 해줍니다.

계절의 변화가

피부로 와닿는 요즘,

사람들이 가장 먼저 바꾸는 건

신발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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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축이 없는 슬리퍼 형태의 로퍼로

블/로/퍼는 봄의 신발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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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제는 사계절 내내

신을 수 있어 활용도는 높아지고 있어요.

신발은 정면에서 보았을때와

위에서 내려다 보았을때 느낌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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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만족하고 예뻐보여야

자주 신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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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인의 시선도 중요하기 때문에

호불호 없이 누구에게나

멋져 보이는 구찌 블로퍼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뒤꿈치가 닿는 부분에는

GUCCI

made in italy

각인되어있습니다.

바닥을 뒤집어보면

로고와 원산지,사이즈까지

각인되어있습니다.

홀스빗 장식만으로 되어있는

남아있는 두가지 색상

빠르게 보신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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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디자인 설명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에는 홀스빗 장식을 중심으로

포인트 요소가 하나씩 가미된 제품들이예요.

블랙컬러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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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스빗 장식아래에

그린과 레드컬러를 활용한

웹스라이프 장식이 놓여져 있습니다.

홀스빗 장식도

GUCCI를 상징하지만

​

웹스트라이프 패턴도

GUCCI 임을 알 수 있는

시그니처 디테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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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가지가 합쳐져

시너지 효과를 냅니다.

홀스빗 장식이

가죽에 바로 닿이지 않아

자국도 남지 않습니다.

신발의 뒷부분이 트여있어

신을 때 간편하게 착용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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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뒤꿈치에는

귀여운 하트가 있어요.

하트는 레드컬러로

한눈에 들어올 수 있게 포인트 되어있고

그 아래로 로고와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신발을 벗어놓았을 때

다른 사람의 신선을 한몸에 받을 수 있는

신고 싶어지는 신발이예요.

하트는 엠보싱처리 되어있어

폭신폭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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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따뜻해지면

야외활동이 잦은 만큼

활동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신발들이

인기가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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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 준비해 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앞코로 갈수록 가늘어져

발이 둔탁해보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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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죽으로 되어있어

고급스러움을 어필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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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과 레드컬러가 들어가 있어

생기를 불어넣어줍니다.

블/로/퍼는

신발 후면이 없다는 뜻의

백리스(backless)와 로퍼(loafer)가

합쳐진 단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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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구두에 가깝기도 하고

슬리퍼라고 생각할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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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방향에서 바라보느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겠네요^^

부드러운 가죽은

결국 착용감을 높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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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습니다.

홀스빗 장식은

변색이나 벗겨짐 걱정이 없어요.

양쪽 가죽은 박음질로

탄탄하게 고정되어있어

오래 신어도 끊어짐현상이 없습니다.

박음질 라인과

전체적인 마감디테일등

매우 우수해요.

"뿅뿅" 귀여운 하트는

걸을때 살짝씩 보여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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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어놓아도 내꺼라고 찜해놓은듯

존재감을 발휘하죠.

바닥에는

GUCCI 로고와 함께

원산지,사이즈가 각인된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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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사이즈로 표기되어있습니다.

남아있는 두가지 색상도

모두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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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어떤 컬러를 매치해도

더 밝고 화사하게 만듭니다.

귀여운 꿀벌과 별모양은

자수로 처리되어있어

정교함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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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 곳곳에 수놓여져 있어

실물로 보시면 더 만족스러운

제품이예요.

집안에서 자주 신는

실내화가 오랜 세월을 거쳐

공공의 장소로 나온 신발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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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할 때에나

격식을 갖춘 자리에도 신을 수 있고,

청바지나 티셔츠에 매치해도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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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블로퍼

실물로 꼭 만나보시길 바래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