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이렇게 추운지 모르고
아침에 가볍게 산책을 하러 나갔는데
다정하게 산책을 하고 있는
노부부를 만났어요.
무슨 이야기를 하고 계신지
참 행복해 보였답니다.
사람은 운이 좋게도 태어나지만
긍정적인 사람과 함께하면
긍정 에너지가
나에게로 전염되는듯합니다.
나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를 생각해 보며
멋진 가방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대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셀린느 오벌 펄스
소개해 드리기 위해 데려왔습니다.
색 상 : 4가지
사이즈 : 16*12.5*4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가장 먼저 만나볼 제품은
블랙 컬러로 선택했어요.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있는
타원형의 귀여운 미니백입니다.
셀/린/느의 시그니처인
트리오페 패턴이 오버사이즈로
전면에 포인트 되어 있어요.
트리오페 로고 상단과 하단에는
Celine Paris 로고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로고가 없었더라도
빅 사이즈 트리오페로
셀/린/느 라는 것을
쉽게 알아볼 수 있는 가방이기도 해요.
트리오페 패턴과 가장자리를 따라서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되어 있어요.
가죽의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트리오페 로고는
손으로 만졌을 때
느낌도 엄청 좋답니다.
쓰담쓰담 하는 재미가 있어요.^^
타원형 쉐입의 가방으로
가방의 중앙 부분까지
지퍼가 내려오는 디자인입니다.
가방에 사용된 하드웨어는
고급스러움이 묻어나는
골드 톤 컬러로 제작되어 있어요.
지퍼 손잡이에는
Celine Paris 로고
각인을 확인할 수 있구요.
지퍼가 끝나는 지점에는
스트랩을 고정해 주고 있는
가죽고리가
제작되어 있습니다.
내부는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으며
가죽소재로 제작되어 있어요.
타원형 쉐입의 가방으로
측면과 바닥 경계 없이
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셀린느 오벌 펄스
귀엽고 깜찍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멋진 가방이예요.^^
이어서 만나보실 컬러는
탄 컬러로 준비했습니다.
더스트 백에 고이 잠들어 있는
셀린느 오벌 펄스를 오픈하면
"꺄~~~~악" 하는 탄성이
절로 나오게 만드는 컬러입니다.^^
가장 인기 많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인기 많은 컬러이기도 하구요.
오버사이즈로 제작되어 있는
트리오페 패턴이
스티치와 만나
디테일함을 잘 살려주고 있어서
더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트리오페 패턴은
입체감 있게 표현되어 있어서
포인트로 제격이랍니다.
좀 더 디테일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확대 컷으로 준비해 봤어요.
가장자리를 따라 스티치로
도톰하게 둥근 쉐입을 잡아주고 있어
트리오페 로고와도
너무 잘 어울립니다.
가죽으로 제작되어 있는 스트랩은
버클을 이용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하지만
탈부착은
불가한 점 참고해 주시면 좋겠어요.
타원형 쉐입의 사이즈 작은 가방이라
S21을 쓰고 있는
저의 핸드폰은 안들어가요.ㅠㅠ
하지만 카드지갑, 차 키, 팩트 등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기에는
부족함 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없으면 허전한 핸드폰은
손이나 주머니에 양보하세요.
그럼 이렇게나 영/롱/한 가방을 쓰는데
전혀 문제될것이 없답니다.ㅋㅋㅋ
지퍼로 꼼꼼하게 잠금을 할 수 있어
내용물을 분실할 걱정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잠금이 가능한 가방은
장점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잠금 지퍼 고리에는
Celine Paris
로고가 각인되어 있어요.
스트랩을 고정해 주고 있는
가죽고리는
고리 역할뿐 아니라
지퍼 마감
역할도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탄탄한 쉐입을 자랑하는
미니백 착용 컷
함께 볼수 있도록 준비했어요.
정장, 캐주얼, 원피스 등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매치하기 좋은 미니 사이즈 가방이라
출시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어요.
이어서 다음 컬러
만나보시겠습니다.
순백의 미를 자랑하는
화이트 컬러지만
쨍한 컬러감의 화이트가 아니라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작은 사이즈 가방이
뿜어내는 아우라는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을 정도로
존재감을 나태내고 있는데
미친 존재감을
사진이 모두 담아내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트리오페 로고와 스티치가
모든 일을 다 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포인트가 되어주고 있어요.
통수납 형태로
수납을 할 수 있는 내부 모습으로
내부에는 일련번호 각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방의 형태를 따라
지퍼도 둥글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가죽 스트랩의 가장자리를 따라
스티치로
깔끔하게 마감해 주었습니다.
가죽 스트랩을 이용해서
숄더, 크로스 등
다양하게 코디할 수 있으며
동글동글한 쉐입이라
큐티함과 러블리함까지
연출해 줄 수 있어요.
오늘 준비한 마지막 컬러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만나 보도록 하겠습니다.
손바닥에 올려도 올라갈 정도로
작고 귀여운 쉐입을 가진 가방이예요.
작은 사이즈 가방에 비해
트리오페 로고는
오버사이즈로 디자인되어 있어
포인트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습니다.
가방의 쉐입을 따라
둥~글게 제작되어 있는 지퍼로
잠금을 할 수 있어요.
지퍼를 열면 쏘~옥 숨어있는 위치에
원산지 각인이 되어 있습니다.
"한번 보면 예쁘다.
두 번 보면 더 예쁘다.
세 번 보면 꼭 사야 한다." 라고 할 정도로
인기 많은 가방입니다.
작은 가방이 대세인 만큼
유행에 뒤처지지 않을 멋진 가방
셀린느 오벌 펄스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아서
선택하시면
후회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 주문 번호 안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