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퀴르 폴코백
안녕하세요.
새해 인사한 지,
일주일의 시작을 알리는
월요일에 찾아뵌지 얼마
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주말을 맞이했답니다.
잇님들의 시간도
하루 24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바삐 흘러가고 있나요?
제시간만 이럴게 바쁘게
흐르는 건지..
주변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맘에
흘러가는 시간을
잠시 잡아두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이 드는
하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몇 시간만
파이팅 하면 즐거운
주말이 기다리고 있죠.
오늘 하루도 행복하고 활기차게
시작해 보시길 바랍니다.
일주일의 마무리하는 금요일
루나가 준비한 패션 아이템
셀린느 퀴르 폴코백
세 가지 색상으로 준비되어 있어요.
사이즈
18.5 * 15 * 7cm
총 3가지 색상
블랙, 탄, 화이트
앞서 출시된
동일한 플랩 디자인이었던
폴. 코. 백 제품
잠금 디테일 부분에서
좀 더 편리성이 추가된 제품이며
내부 수납 부분도 변화를
주었답니다.
상세 디테일
어떻게 변화를 주었는지
지금 바로 세부적인 모습
만나러 가볼까요?
첫 번째 만나볼 색상은
사계절 내내 활용하기 좋은
고급스러운 탄컬러
제품이에요.
뉴페이스 CUIR 트리오페 시리즈 중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핸드백입니다.
단 하나의 가죽 컬러로만
세련된 감성으로 표현해낸
외부 디자인이며
작은 포인트가 될 수 있는
가장자리 정교한 스티치 부분이
돋보이는 가방이죠.
과거 CELINE 하우스는
로고를 외부로 드러내지 않은 곳으로
잘 알려진 곳이죠.
작은 풀네임 로고 마감으로
로고 마감이 되어 있나
찾아봐야 보이는
디자인 제품이 많았다면
새로운 변화의 바람!!
출시되고 있는 모든 새로운 시리즈들은
딱 대면하는 순간
어떤 하우스 제품인지
한눈에 알아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오버사이즈나 시그니처 패턴,
또는
상징적인 버클 장식들로 디자인된
예쁜 제품들이 집중해서 모여있는 곳으로
CELINE 많은 패티 분들이
선호하는 곳이랍니다.
프랑스 개선문에서 영감을 얻은
트리오페 디자인
가방의 전면에
오버사이즈로 존재감 있게
포인트 되어 있답니다.
클래식한 매력의
상징적인 디자인!!
좀 더 또렷하게 보이기 위해
입체감 있게 표현해 주었죠.
상단엔 CELINE
하단부엔 PARIS
각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방의 후면은
특별한 디테일 없이
솜털같이 섬세한
부드러운 가죽 질감으로만
심플하게 되어 있어요.
매일 착용하게 되는 제품
편안함이 제공되어야겠죠?
셀린느 퀴르 폴코백
크로스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어요.
가방의 양쪽 측면에
탄탄하게 고정되어 있기 때문에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체형에 맞춤되도록
길이 조절은
자유자재로 할 수 있답니다.
바디 스트랩을 가방 내부에
넣게 되면 분위기 전환
손으로 들도 다닐 수 있죠
마그네틱 자석 잠금으로
오픈 방법이 편리하죠.
자석 잠금은
바디와 동일한 가죽 소재로
덧댐 되어 있어요.
플랩을 오픈하게 되면
가방 입구 내측에 새겨진
로고 프린팅을 확인할 수 있어요.
수납하는 소지품들
스크래치와 같은 상처 나지 않게
스웨이드 소재의 안감으로
마감되어 있습니다.
통수납형태의 메인 수납공간과
내부 플랫 포켓이
깔끔하게 자리 잡고 있어요.
측면과 밑면으로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웨이브가 멋스러운
반달 디자인 제품
데일리로 제격인 가방이에요.
스트랩의 길이 조절에 따라
크로스백이 되었다가
숄더백이 되었다가
함께 코디하는 의상에 따라
다양하게 변화할 수 있는
매력을 갖춘 제품이에요.
계속해서 만나볼 컬러
블랙 색상입니다.
동일한 디자인 적용이지만
블랙 컬러가 적용되면
고급스러움이 배가 되는 것 같아요.
호불호 없는 색상은
오버사이즈 로고 디자인을
부드럽게 감싸주고 있어
모던함이 느껴진답니다.
가방 전면에 아이코닉한
패턴이었다면
후면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함
심플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죠.
별다른 장식이 없기 때문에
몸에 밀착해서 닿았을 때
편안함으로 다가옵니다.
핫한 제품의 아이들은
패션의 선두 주자
많은 연예인분들이 즐겨 착용하는
가방 제품으로 잘 알려져 있어요.
가방을 오픈하게 되면
금장 로고로 깔끔하게
표시되어 있어요.
휴대전화기 액정이나
들고다니는 팩트, 무선이어폰 등
모두 거친 물체에 닿으면
잔흠집과 같은 상처가 날 수 있는데
내부 초극세사와 같은
부드러운 질감이라 좋더라구요.
외출 시 필요한 아이템들
소중하게 지켜준답니다 ^^
스트랩 전체 기장은
힙을 충분히 가려주기 때문에
맴에 들었어요.
단, 체형에 따라 조금씩은
전체 길이감 차이는 날 수 있답니다.
플랩의 너비가 있는 제품여서
크로스백으로 착용 후
잠깐씩 손을 올려놓을 수 있어
요것도 편하더라고요 ^^
오늘 준비해 본 전체 컬러 중
마지막 화이트 색상입니다.
다가오는 봄 시즌이 기다려지는
피부를 더욱더 돋보이게
화사하게 밝혀주고 있는
밝은 컬러감이에요.
데일리 백으로 사용하기
좋은 아담 사이즈이며
크로스백으로 착용 시
두 손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인 거 같아요.
오픈 방식도
자석 클로저로 되어 있어
한 손으로도 가볍게
툭하고 열수 있답니다.
톡톡 튀는 상큼하고
단아함을 함께 공존하고 있는
화이트 컬러
다양한 스타일링 룩에
완벽한 소화를 할 수 있는
매력적인 색상이죠.
소지품 수납 후에도
가방 모양은 변하지 않고
사이즈 조절은
벨트 형태로 조절할 수 있답니다.
무게중심을 지탱해 주는
연결된 스트랩 부분
튼튼한 바느질 마감이에요.
휴대전화기
자동차 열쇠, 카드지갑 등
외출 시 필수 템들 여유 있게
소지할 수 있답니다.
셀린느 퀴르 폴코백
오늘 준비한 세 가지 색상 모두
단 1%도 후회 없을
진리인 색상들이며
데일리로 사용하
실용적인 핸드백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