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포모도리노
안녕하세요.
내가 원하던 디자인백이
실용적이기까지!!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
오늘 루나가 준비한
패션 아이템
펜디 포모도리노
새롭게 출시된 신상백으로
준비되어 있답니다.
사이즈
24 * 9.5 * 14cm
총 4가지 색상
FENDI 하우스는
다양한 베이커리 이름을 가진
가방 제품들을
많이 선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준비된 디자인은
다양한 종류와 맛으로
오래도록 국민 간식으로 자리잡은
만두 모양을 닮고 있는 쉐입이
특징인 제품이랍니다.
상세 디테일 4가지 모두
준비되어 있으니
루나와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첫 번째 디자인입니다.
클래식한 FF 로고 프린트와
부드러운 송아지 가죽의
조합이 만들어낸 유니크함을
간직하고 있는 제품이에요.
FENDI 하우스의 매/력 포인트~
메탈 하드웨어와 가죽 스트랩을
가장 적절하게 매칭 시켜
하나의 작품과도 같은
아름다운 디테일로 제작해 준다는
부분이에요.
신상으로 선보이는
펜디 포모도리노 제품 역시
세련되어 보이는
골드톤 메탈 하드웨어 장식과
가방을 줄이거나 늘려주는
측면 드로스트링 잠금 스트랩이
특징적인 신상 제품입니다.
가방의 양쪽 측면에 위치한
드로스트링 가죽끈을 잡아당겨주면
가방의 입구 부분이 좁혀지며
느슨하게 풀어주면
입구 모양이 활짝 펼쳐지는
복조리 백과 동일한
잠금을 사용하고 있어요.
물결 모양과도 같은
입구 부드러운 곡선 쉐입이 정말
귀엽고 예쁘답니다.
짧은 탑핸들 손잡이와
길이감이 여유 있는
어깨에 착용할 수 있는
크로스& 숄더
2가지 스트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싱글 손잡이는
가방의 측면 ff 로고 장식에
고정되어 있으며
가죽 어깨끈은
탈부착 가능하답니다.
손으로 들거나 어깨에 착용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을 도와주는
스트랩 구성이죠.
요즘 출시되고 있는
아담 사이즈 제품들은
내부 수납공간도 실용적으로
디자인되는 것 같아요.
큰 가방은 큰 가방에 맞게
외출 소지품이 정해지며
오늘 만나고 있는 요 아이처럼
사랑스러운 큐티한 사이즈 제품을
착용하게 되면
외출 시 필요한 소지품 양도
슬림하게
달리 지게 되어 있어
사용에 불편함을 찾아볼 수 없답니다.
다양한 의상에
가볍게 손으로 휴대해서 다닐 수 있는
핸들 손잡이~
손으로 물건을 들어야 할 땐
크로스 바디 스트랩으로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예쁜 아이템였어요.
이어서 블랙 컬러
상세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앞서 보여드린
가죽 + 패브릭 소재의 디자인과는
또 다른 마력을 뿜어내고 있는
올블랙 레더 소재에요.
블랙& 금장의 조합이며
앞뒤 면 가죽의 질감과
바구니처럼 측면과 밑면을 감싸고 있는
가죽 부분은 와이드 한 가죽 질감으로
튼튼함이 느껴져요.
크기가 작은 미니 백이다 보니
손가락 몇 개만으로도
들 수 있는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이 좋은
탑 핸들 손잡이이며
가죽 스트랩을 연결시켜주면
편안한 착화감으로
외부 활동이 자유로울 수 있답니다.
귀염귀염 한 측면 잠금 디테일입니다.
두세 번 둘러서 매듭지어진
끝매듭 역시
너무 귀엽지 않나요?
가방 크기에 맞게
잠금 가죽 부분~
많이 길지 않는 선에서
마감되었답니다.
측면 스트랩은
손의 힘~ 강약 조절에 의해서
입구 모양이
촘촘하게도 되었다가
느슨하게 펼쳐지기도 해요.
가로로 긴 형태로
휴대전화기 수납 가능한 제품이며
내부 레더 부분엔
로고 와 원산지 모델 넘버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바닥 부분
구성이 너무 좋은 마감으로
스크래치나 오염에
정말 강하기 때문에
오래오래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에요.
브라운 컬러입니다.
동일한 디자인 제품이라도
컬러를 어떻게 뽑아냈냐에 따라서
더 고급스럽게 보이는 것 같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이 바뀌어도
사계절 내내 활용할 수
있는 가성비 좋은 제품이죠.
두 가지 질감으로 표현된
바디 디자인과
가장자리 트리밍 마감이
돋보이며
하드웨어와 연결되는 부분은
좀 더 튼튼한 이중 박음질로
탄탄하게
가방 모양을 잡아주고 있답니다.
모임이나 격식 있는 장소에 가게 되면
단정해 보일 수 있는
탑 핸들 백으로 코디가 가능해요.
세련된 가죽 스트랩은
탑 핸들 손잡이 측면
연결되어 있는 D 링 금속에
넣어주는 방식이에요.
마지막 색상
상세 디테일입니다.
양쪽 측면에 위치한
스트랩에 따라서
가방 모양이 변화기 때문에
오랜 시간 변함없는 아름다움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제품이에요.
크로스로 착용하고 싶을 땐
위 사진과 같이 싱글 손잡이에
고정되어 있는
하드웨어 부분에 가죽을 넣어 주면
스트랩 연결 완성!!
간단한 방법으로 어느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개인적으로 크로스 스트랩을
정말 좋아하다 보니
한번 연결하게 되면
풀게 되는 일은 없더라구요 ^^:;
트렌드한 작은 미니 사이즈지만
갖출 건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는
복조리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가방이랍니다.
가방 입구 부분은
넓게 펼쳐지기 때문에
소지품을 넣을 때도 편리해서
좋았어요.
디자인만 예쁜 아이가 아닌
실용적인 기능까지 담았답니다.
외부에선 보이지 않는
내부 바느질 라인까지
한땀한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하며
마감되어 있네요.
몸에 착용했을 때
전체적으로 어떤 느낌을
받을 수 있는지
모델 착용 컷 준비되어 있어요.
손으로 들거나
팔꿈치 사이에 넣어서
착용할 수 있는
탑핸들 손잡이 활용이며
개개인 신장에 따라서
전체 기장은 차이가 날 수 있겠지만
어깨에 숄더로 착용했을 때
힙 라인을 살짝 가려주는
길이감이에요.
펜디 포모도리노
오늘 소개한 4가지 색상 모두
의상 스타일에 관계없이
활용 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보여드렸습니다.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