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숏패딩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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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오 오늘!!

2021년도의 마지막 날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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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른 해 보다도

다들 힘드셨을텐데

새해부터는 기쁘고 좋은일들이

더 가득하기를 바래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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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의 마지막 주 이면서

2021년도의 마지막날인 오늘

소중한 잇님들께

소개해 드릴 패션템은

프라다 숏패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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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 색상으로 준비해 보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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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트렌드에 맞는

짧은 기장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사이즈

S,M,L,X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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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세가지

블랙/베이지/화이트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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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컬러 없이

기본으로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세가지 색상이라

어떤걸 선택해도 후회없을거예요.

그럼 블랙컬러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려요.

기장이 짧아지면

활동량은 높아지고

가격은 다운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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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정도 오는 기장에

탈부착 가능한 폭스퍼로 되어있습니다.

모자는 바디와 일체형이라

분리 안되지만 퍼는 분리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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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겨울에는 겨울답게 따뜻하게 보이게~

여름은 여름답게 시원해 보이는게 좋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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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퍼를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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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탈부착 가능한 퍼가

인기가 더 많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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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역시 탈부착 가능해서

기온에 따라 활용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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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에 따라 탈착 후 입으셔도

심플하니 예쁩니다.

메인잠금은 지퍼잠금 한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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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이 짧지만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지퍼 두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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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소매에는

트라이앵글 로고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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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든 빛을 발하는 삼각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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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포켓 역시

지퍼포켓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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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는 간단한 외출에는

궂이 가방챙길 필요없이

포켓을 활용하면 편하답니다.

기장과 소매기장의 밸런스를 조절해서

체형에 맞게 소매가 너무 짧지 않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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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팔 다리가 긴편인데

제 사이즈 선택해서 입으니

짧은 느낌없이 편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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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프라다 패딩은

입었을 때 실루엣을

많이들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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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과 보온성,

거기에 볼륨감까지 더해졌지만

부해보이지 않고 슬림해보여요.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캐어라벨까지^^

따뜻하면서도

패/딩 특유의 볼륨감과

가벼움을 갖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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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드부분에도 충전재

빵빵하게 채워져 있어

등 뒤는 훨씬 따뜻하답니다.

A라인 핏은 선호도가 높아서

많이들 입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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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패/딩 같은 경우는

퀼팅 간격도 중요한데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적당한 간격으로 핏을 살려줍니다.

이어서 베이지 컬러 보여드려요.

대부분 퍼의 컬러는

바디 컬러와 통일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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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역시 바디와 동일한 컬러인

베이지컬러의 퍼가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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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지퍼와 로고는 블랙컬러라

적당히 포인트가 되네요^^

부들부들 자꾸만

얼굴을 부비고 싶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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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플러는 챙겨야지 하면서

자꾸 잊어버리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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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후드에 부착된 퍼가

머플러 역할을 해주니

엄청 따뜻해요.

세련되면서도

캐주얼한 실루엣을 연출해

보온성과 스타일까지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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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라운딩은 굉장히 부드럽고

사용하기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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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블랙과 화이트 컬러

많이들 선택하시지만

따뜻해보이고 뭔가 색다른

베이지 컬러도 추천드려요.

기장이 짧아서 활동량이 많을때도

아우터를 벗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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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패/딩 같은 경우는

실내에서 자꾸 벗어놓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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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 제품은

활동하기 편한 기장이라

실내에서도 충분히 입고

활동할 수 있어요.

찬바람의 유입을 차단하고

체온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

지퍼잠금 안쪽에는

패/딩 원단이 마감되어 있어요.

편안한 활동성으로

다양한 패션 아이템들과

겹쳐 입기 좋을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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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랄하고 경쾌한 분위기 연출이 가능해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더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폭신폭신한 볼륨감은

정말 칭찬해줄만 해요^^

마지막 화이트 컬러 보실게요.

다채로운 컬러감으로 구성된건

소비자 취향의 폭을 넓혀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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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년 똑같은 컬러가 아닌

좀 더 색다른 컬러를 선택해 보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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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는 화이트 컬러

너무 좋아해서

아우터 뿐 아니라 티셔츠도

화이트 컬러가 정말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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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옷을 매치해도

소화해 주는 마법같은 컬러인거 같아요.

북실북실한 퍼는

화이트 컬러라기 보다는

아이보리빛에 더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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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색상 조합도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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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과 야외활동에 적합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확실히 오늘 보시는 제품은

인기가 많아요.

아우터의 길이가 짧아지면

다양한 패션 연출이 가능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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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겨울이라고 해서

어둡고 칙칙하고

획일화된 패션이 아닌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거죠.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가로 퀼팅이 특징으로

유니크함과 세련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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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하요

보온성을 높여

기장이 짧지만 한겨울 내내

따뜻하게 입을 수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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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때도 기분좋고

바깥활동때도 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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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하지 않을 이유가 없습니다!!

거기에 부속품 하나까지

정말 정성을 많이 쏟았기 때문에

실제로 만나보시면 더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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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겨짐이나 변색없이

오래오래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줍니다.

케어라벨은 많기때문에

내부에 안보이게 부착되어있어요^^

보온성,경량성

거기에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아우터가 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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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에 맞게

나에게 맞는 컬러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가장 기본이 되지만

또 가장 예쁠^^

​

나만의 든든한 아우터!!!

우리 잇님들은

세가지 색상 중

어떤 컬러를 선택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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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는 화이트 컬러를

선택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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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컬러가 많다보니

깨끗해보이고 어떤 컬러도 소화할 수 있는

화이트 컬러가 입고 싶어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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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이가 짧아서

오염걱정도 조금은 덜할 수 있구요^^

​

그럼 색상고민이 끝나셨다면

자물쇠 버튼 누르고

비댓으로 남겨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