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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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다가올수록

기온은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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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추우면 마음까지

더 춥게 느껴지기 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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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 줄

프라다 야상패딩 준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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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이 직접찍은 제품으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사이즈

38/40/4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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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블랙,베이지

롱/패/딩이 다양한 변화를 통해

추운 날씨 보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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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올록볼록하게

볼륨감이 드러나는 제품들이 많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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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매끈하게 떨어지는

논퀼팅 스타일과

가벼운 착용감을 겸비한 아우터가

주목을 받고 있어요.

논퀼팅이란 봉저선이

밖으로 드러나지 않도록 한 스타일을

말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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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야상패딩 역시

볼륨감 없이

고급스러운 실루엣과

세련된 분위기를 더해줍니다.

측면 왼쪽 소매 상단에는

삼각로고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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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DA에서 이 로고가 빠지면

왠지 섭섭하더라구요^^

심플한 디자인이지만

가벼운 무게감과

보온성을 극대화 했습니다.

외부 소재는 생활 방수 및

방풍,투습이 뛰어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아요.

그리고 기능성이 아무리 뛰어나도

여자들은 예쁘지 않으면

안입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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핏을 잡아줄 수 있는

스트링조임끈이 뒷면에

배치되어있습니다.

조임스트랩은 앞뒷면 전체에

들어가 있어 라인을 확실하게 잡아줘요.

제가 쭉~~잡아당겨 보았더니

이렇게 라인이 살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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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이 많이 생기지 않는 소재라

얼마든지 잡아당길 수 있더라구요.

후드에는 세로형 지퍼가 있어서

열어보았더니

모자가 펼쳐지는것도 아니고

특별한 기능을 가지고 있진 않은거 같아요.

옷이 굉장히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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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퍼잠금 한개로도

충분히 보온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소매기장은 여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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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터를 벗지않고 활동할때는

소매를 걷어올리면 편하잖아요.

소매 중심에는

박음질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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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어올려도 내려오지 않고

활동하기 훨씬 편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손목부분에는

이단계로 조절할 수 있는

스냅버튼이 부착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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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굵기에 따라

조절할 수 있으며,

밴딩처리되어있어

찬바람을 막아줍니다.

양쪽 포켓은

지퍼잠금형 세로 포켓입니다.

입구가 큼직해서

손을 넣을때도,

소지품을 넣을때도 편하겠더라구요.

이렇게 휴대용 전화기도 쏙~~!!

모자 테두리 전체를

풍성하게 감싸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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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디함과 볼륨감을

채워주고 있습니다.

블랙컬러는 퍼도 블랙입니다.

그런데 이 퍼가 탈부착이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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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 싫어하시는분들은

탈착해서 입을 수 있는거죠.

퍼를 탈착하면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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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올라가면

퍼가 부담스러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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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아우터를 다시 사기엔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이렇게 퍼만 탈착 후 입으시면 된답니다.

퍼를 탈착해도

일체형 후드가 있어

보온성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퍼를 탈착한 옆모습과

뒷모습 차례로 보여드립니다.

잠금은 두개의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내부에도 포켓이 있어서

가방대신 수납을 할 수 있습니다.

외부가 아닌 내부에

퀼팅라인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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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입어도 부해보이지 않아요.

실사로 보여드렸던

블랙 컬러 외

베이지 컬러도 함께 보여드릴게요.

여기까지 프라다 야상패딩

두가지 컬러로 소개해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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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아우터 하나면

외출할때 든든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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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잇님들 옷장을

든든하게 채우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