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롱패딩
안녕하세요^^
추워진 날씨만큼
옷차림도 두꺼워지면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는 것이
조금은 어려워진듯 해요.
하지만 오늘 리라가 준비한 아이템은
몸을 따뜻하게 보호해주면서
활동하기도 편한
프라다 롱패딩 제품입니다.
퍼가 부착된 제품과
없는 제품 두가지로 준비해 보았어요.
1번 디자인
38/40/42/44
색상
세가지
2번 디자인
38/40/42/44
색상
세가지
그럼 퍼가 부착된
첫번째 디자인 부터 보실게요.
컬러는 세가지가 있습니다.
발목위로 올라오는 기장으로
온 몸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겨울 아우터 하면
코트도 있고 후리스 제품도 있지만
보온력이 뛰어난건 아무래도
패/딩 제품 같아요.
모자에 부착된 퍼는
바디컬러에 따라 색상이 달라집니다.
블랙컬러에는 블랙퍼를 부착했어요.
PRADA의 삼각로고는
왼쪽 가슴에 부착되어있어요.
양쪽 세로형 포켓은
지퍼잠금이 있어
가방대신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삼각로고 위에도
지퍼잠금 포켓이 있어요.
수납기능도 있지만
포인트 역할도 한답니다.
후드는 바디부분과
고정되어있는데요.
바람이 많이 불때는
모자가 유용하잖아요.
그런데 조임 스트랩이 없으면
바람에 쉽게 벗겨진답니다.
그래서 핏도 조절할 수 있고
바람에도 벗겨지지 않는
조임스트랩이 유용해요.
가로퀼팅으로
부해보이지 않아요.
부드러운 퍼 부착으로
머플러를 두른듯
멋스러운 스타일링이 완성됩니다.
화이트 컬러 보실게요.
블랙과 화이트 중에서
항상 고민하게 되는거 같아요.
깨끗한 화이트 컬러는
하얀눈을 연상시키며
겨울에 사랑받고 있어요.
기장이 긴 만큼
지퍼 잠금은 이중으로 되어있습니다.
화이트 컬러는
확실히 깨끗한 느낌이 강하네요.
첫번째 디자인의
마지막 컬러인 그레이 입니다.
그레이 컬러는
실제 보시면 훨씬 세련되어 보여요.
소매는 조임밴드가 있어
찬바람을 막아줍니다.
세가지 컬러 모두 예뻐서
선택하는데 어려웠어요 ;;
프라다 롱패딩
지금부터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컬러는 세가지인데요.
블랙과 그레이,
베이지 컬러가 있습니다.
블랙컬러는 시크함과 함께
오염에서도 좀 더 자유로워
인기가 많은 색상이예요.
퍼가 없는 심플한 디자인으로
입으면 굉장히 폭신합니다.
양쪽 포켓은 지퍼잠금으로
여닫을 수 있으며,
좀 더 깔끔한 핏을위해
지퍼 잠금은 덮개로 덮혀있어요.
후드부분에는 조임스트랩이 있어요.
후면에는 어깨라인
약간 광택있는 소재로
포인트 되어있습니다.
길이에 비해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해요.
이번에는 그레이 컬러입니다.
마지막 베이지 컬러까지~
요즘은 감기에 걸리면
더 신경쓰이잖아요.
이럴때는 내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는
아우터가 최고입니다.
그래서 리라는
오늘 소개해 드린
프라다 롱패딩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