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미니 베사체 

사이즈

15 * 11 * 4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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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가지 색상

탄, 화이트

캐주얼한 느낌을 주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고급스러운 가죽 트리밍이 돋보이는

반달 플랩 형태의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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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 각진 형태도 아닌

그렇다고 둥근 쉐입도 아닌

데일리로 착용했을 때

러블리함이 느껴지는

가방 형태의 제품이죠.

플랩 덮개 중심엔

금장 트리오페 하드웨어가

멋스럽게 포인트 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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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INE 하우스의 상징적인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가장자리를 멋스럽게 장식하고 있는

송아지 가죽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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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한 듯 보이지만

고급스러움이 매력적이랍니다.

셀린느 미니 베사체

편안한 착화감을 안겨주는

가죽 어깨 끈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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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는 것과 같이 가방의 측면에

튼튼하게 고정되어 있는

디테일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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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조절이 가능해

숄더 또는 크로스백으로

스타일링 연출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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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 시 소지품들은

플랩 덮개로 되어있어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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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해서

내부를 보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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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외출 소지품들을

한곳에 넣어둘 수 있는

통수납 형태로 되어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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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면

플랫 수납공간이 별도로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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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 핸드백 제품에 비해

내부 넉넉한 수납공간

맘에 쏙 들더라구요 ^^

클래식한 트리오페 문양의 패턴과

브라운 가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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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더더기 없이 심플한

뒷면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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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활동시 편안함이 제공되는

크기부터 무게감까지

아담사이즈 제품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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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출시 필수템들만 쏙하고

넣어다닐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랍니다.

그 어떤 제품들도 따라오지 못하는

크로스 어깨끈의 편안함

느껴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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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밝은 톤업된

화이트 색상으로 상세 만나봐요.

라지에서 미디엄

미디엄에서 스몰로

스몰에서 미.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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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유독더가방 제품들이

더 작게 큐티하게

만들어지는것 같답니다.

크기만 작아졌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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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고한 스티치 라인이라든지

내구성이 높은 소재 사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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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테일들은 큰 가방제품들과

동일하게되어 있어요.

어깨끈은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길이조절을 여유있게 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한 점이

특징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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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적당한 가죽 너비이며

벨트 스트랩이라

사이즈 조절을 편리하게 할 수 있어

내가 원하는 길이감으로

언제든지 스타일링 가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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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새겨진 가죽 고리로

단정해보이게

스트랩을 깔끔하게 잡아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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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11* 4cm

콤팩트한 작은 미/니 가방이지만

외출시 필수품들 담아두기

적합했답니다.

원래 큰가방은 큰가방에 맞게

소지품을 챙기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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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제품은 작은 제품에 맞게

물건을 챙기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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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감 내부엔

가죽택도 부착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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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에 부담되지않는

사랑스러운 크기의

휴대하기 좋은 데일리 핸드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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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셀린느 미니 베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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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의상룩에

세련미를 더해줄

사랑스러운 아이템

두 가지 색상으로 만나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