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 실 사 -
안녕하세요^^
11월의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있습니다.
주말 나들이 가시는분들도 많을테고
평상시 많이 서있거나
많이 걷는분들도 있을텐데요.
그런 분들뿐 아니라
데일리로 편하게 신을 수 있는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
다양한 디자인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스니커즈의 패셔너블한 디자인이
어떤 옷에나 매치가 잘 된답니다.
리엔이 직접찍은
리얼 실사로 보여드려요~
사이즈
여 : 35 ~ 40
남 : 39 ~ 44
색상
다섯가지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를 대표하는
기본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이 신발은 독.일 연방군들의
보급품이었던 신발 모형에서 가져와
새롭게 디자인한 제품이예요.
깔끔한 디자인 때문에
기본 데일리 스니커즈로
많이들 선택하면서
인지도가 높아졌습니다.
둔탁하지 않은
날렵한 외모를 가지고 있어요.
여기에 내구성 좋은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되어있습니다.
텅부분에는 로고를 대신하는
숫자판이 각인되어있는데요.
가방이나 옷 신발과 같은
패션용품에는 주어지는 번호가
다르답니다.
신발은 22에 동그라미 쳐져 있어요.
보통은 로고를 각인해놓지만
독특하면서도 개성있는
메/종만의 시그니처 숫자판이예요^^
운동화 끈은 너무 튀지 않게
다운된 컬러를 사용했는데요.
빈티지 스타일이라
때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날렵해 보이지만
발볼이 넓은 저도 불편하지 않게
신을 수 있었어요.
가죽이라 신으면 신을수록
내 발에 맞게 길들여진답니다.
스웨이드 소재는
전체적인 이미지를 고급스럽게
만들어 줍니다.
앞꿈치 부분은
살짝 들려있어요.
깔끔한 디자인덕에
많은분들이 좋아해 주시는데요.
트레이닝복은 물론
캐주얼룩등 포멀한 룩에
잘 어울려요.
신발은 다른 패션템에 비해
오염과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그래서 빈티지 스타일이
유용한 편인데요.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인정받은 빈티지 신발입니다.
가죽이지만 무게감도
가벼워서 발목에 무리가 가지 않아요.
발이들어가는 인솔부분
밑창에는 REPLICA 레터링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텅 아래로는
사이즈와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리엔은 유럽사이즈 40
한국사이즈로는 255 사이즈로
실사 진행한거예요^^
요녀석의 또 다른 매력은
바닥과 아웃솔 부분인데요.
밑창이 바로 접지력 좋은
생고무로 만들어 졌습니다.
말캉말캉 하면서
충격을 흡수해주어
오래 걷거나 서있어도
다리아픔이 덜해요.
체중을 고르게 분산시켜 주고
착화감을 높여주는 생고무는
메/종만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어요.
스웨이드 소재와
가죽의 박음질 라인도
일정하게 잘 되어있습니다.
편안함은 물론
튼튼함도 무시할 수 없어요.
오래 소장하셔도
모양변화가 거의 없어요.
굉장히 견고하게 만들어졌습니다.
뒤꿈치 안쪽으로는
쿠션이 상당해요.
그래서 맨발에 신어도
까임현상이 없고
발을 편하게 해줍니다.
부드러운 가죽이라
맨들맨들한 촉감과
손으로 눌러보았을때
폭신한 느낌이 좋습니다.
뒤꿈치 부분에는
메/종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한땀 스티치가 되어있어요.
로고를 대놓고 드러내진 않지만
이런 디테일들이
결국 메/종 신발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뒤꿈치부분은 살짝 위로 올라왔어요.
그래서 발을 더 편안하게 해준답니다.
이제 바닥 보실건데요.
다양한 모양으로 홈이 있어
미끄럼 방지효과가 있습니다.
여기에도 22숫자 확인할 수 있어요.
아웃솔 높이도 적당합니다.
청바지는 물론 면바지
반바지등 다양하게 잘 어울려요.
블랙컬러는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는 업그레이드 된
페인팅 제품이예요.
세가지 색상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
발이 편하면서
아무옷에나 잘 어울리는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스니커즈
보여드렸어요.
신발은
현관문을 열고 나갈 때 생기는
자신감이라고 하잖아요.
언제나 자신감 넘치는
우리 잇님들이 되시기를 바라며..,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