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털슬리퍼
안녕하세요^^
지난해부터 이어진
편안함을 중시하는
패션 트렌드의 영향으로
뛰어난 착화감과 포근한 느낌의
프라다 털슬리퍼
준비했어요.
예전 슬/리/퍼 하면
가볍기는 했지만
밑창이 얇고 딱딱해
장시간 착용이 어려웠어요.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세가지 디자인은
쿠션감이 뛰어난 EVA소재를
사용했습니다.
1번 디자인
35 ~ 40
색상
세가지
2번 디자인
35 ~ 40
색상
네가지
3번 디자인
35 ~ 40
색상
세가지
첫번째 라인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어요.
상세컷은 블랙입니다.
두줄 스트랩에
포근한 퍼로 뒤덮혀있어
앞 뒤 모두 트여있어도
엄청 따뜻한 제품입니다.
슬/리/퍼라고 하기보다는
샌들에 가까운 디자인이예요.
뒤꿈치를 거는 스트랩이 있어
헐떡거림이 없고
발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퍼의 두께가 상당해요.
신으면 담요에 쌓인 기분일 들 정도로
굉장히 폭신하답니다.
스트랩에는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이 로고때문에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챙길 수 있죠^^
EVA소재는 쿠션감이 좋고
가벼울 뿐 아니라
탄성력이 좋습니다.
그래서 체중의 분산과
충격 흡수를 효율적으로 도와주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하고 보송보송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답답하지 않으면서
발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슈즈입니다.
뒤꿈치 스트랩이 있어
상대적으로 움직임이 많을 때에도
활용하기 좋아요.
바닥 큰 홈으로 파여있어
미끄럼 방지효과 확실하며,
로고 새겨져 있어요.
첫번째 디자인은
블랙으로 자세히 보셨구요.
남은 두가지 색상은
상세설명없이
사진으로만 빠르게 보여드립니다.
두번째 디자인은
네가지 색상입니다.
맨발에 신어도 좋고^^
스타킹이나 양말에 신어도 좋아요.
화이트 컬러로 자세히 보실게요.
넓은 한 줄 스트랩입니다.
스트랩이 넓기 때문에
PRADA 로고가
큼지막하게 표현되어있어요.
발이들어가는 안쪽 부분에도
풀네임 로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부드러우면서 탄탄하게 받쳐주기 때문에
하루종일 신고 있어도
피로감이 적어요.
거기에 폭신폭신한 퍼가
발가락 사이사이를 기분좋게 한답니다.
우수한 쿠셔닝은 물론
피부에 직접 닿는 퍼는
부드럽고 따뜻합니다.
사무실이나 실내에서 하루종일
신발을 신고 있어야 하는 분들은
굉장히 답답하잖아요.
그럴때 선택하는 신발이
슬/리/퍼 입니다.
하지만 겨울에는 춥기 때문에
편하게 신을 수 있으면서
보온성까지 챙길 수 있는
프라다 털슬리퍼가 최고입니다.
털빠짐 거의 없구요.
스트랩의 높이도 적당해요.
실내에서도 야외에서도
편하게 신을 수 있고
미끄럼 방지도 되니
안전해요.
역시 남은 세가지 색상은
사진으로만 보여드리고
마지막 세번째 디자인 보여드립니다.
마지막 디자인은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베이지컬러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엑스자형태의 스트랩으로
앞 뒤 모두 트여있지만
안정감 있는 신발입니다.
발을 폭 감싸는 모양으로
일반 슬/리/퍼 보다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퍼의 길이는 짧게 되어있어
바닥에 끌리지 않아요.
대신 엄청 촘촘해서
굉장히 따뜻합니다.
로고는 스트랩 위에 하나
바닥에 하나
모두 두개예요.
삼각로고는 옷이나 가방은 물론
신발에도 잘 어울리는 모습이네요^^
EVA소재 특성상
밑창 두께에 비해
더 가볍게 느껴지는 장점이 있어요.
신발이 무거우면
자꾸만 질질 끌고 다니게 되잖아요.
하지만 이 신발은
가볍기 때문에
발에 착 붙으면서
사뿐사뿐 가볍게 걸을 수 있습니다.
겨울에도 답답한 신발은
못신는 분들이나
편한 신발을 찾는 분들에게
너무너무 안성맞춤이랍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프라다 털슬리퍼 는
우수한 쿠셔닝은 물론
직접 닿는 부분이 부드러워
일상생활에 신기 좋습니다.
겨울만 되면 차가운 발로
고생하고 있다면
보온과 스타일을 한번에 잡은
오늘 아이템을 주목해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3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