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모터백
- 실 사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단과 봉재까지
절제된 구조적 디자인의
발렌시아가 모터백 실사로 준비했습니다.
단순한 사각쉐입을 넘어
독특한 디테일들로 똘똘뭉쳐
여심을 사로잡는 가방이죠.
그럼 보정없이
리엔이 직접촬영한
리얼실사로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사이즈(두가지 타입)
18cm
색상
아홉가지 / 네가지
무늬 없는 기본 스타일과
잠시 후 보여드릴
크로커다일 무늬
두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있어요.
먼저 기본라인은
모두 아홉가지 색상이며,
크로커다일 무늬는
네가지 색상입니다.
가방을 사용하면 할수록
자연스러운 주름이 잡힌다는
염소가죽으로 만들어졌어요.
여기에 고정된 탑핸들 외에
탈부착과 길이조절 가능한
크로스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또하나 !!!
가방안에 넣고 다닐 수 있는
손거울이 들어있어요.
거울역할도 하지만
악세사리처럼 가방을 돋보이게 합니다.
먼저 가장 중요한
가방 디테일부터
하나하나 보여드릴게요.
가방 전면에는
발렌시아가 모터백 만의
특유의 장식들이 부착되어있어요.
그리고 가로 절개형 지퍼는
실제 수납까지 가능합니다.
지퍼를 열고 닫을 수 있는
두개의 가죽퓰러는 굉장히
길게 되어있어요.
지퍼를 여닫을 때 편리하기도 하지만
한눈에 보아도 모/터/백 임을
알 수 있게 해주는 디테일이기도 합니다.
세로로 긴 향수병을
꽂아 보았는데요.
동전이나 영수증처럼
작은 사이즈 소지품 넣으면 좋겠더라구요.
크로스 스트랩이 포함되어있기 때문에
측면에는 스트랩을 걸 수 있는
고리가 부착되어있어요.
골드톤이라 블랙과
잘 어울리는 모습입니다.
토트백 연출이 가능한 탑핸들 역시
독특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굵직한 실로 꿰매놓은듯한?
모습입니다.
ㅎㅎㅎ
이게 또 그렇게
멋져보이더라구요.^^
고정형이지만
입구 사용시 불편함을 주지 않아요.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하지 않을때는
장식효과 처럼 보여요.
지퍼디테일이 두군데 있는데요.
하나는 아까 보여드렸던
전면 포켓,
다른 하나는 메인 잠금입니다.
이 두곳 모두
가죽퓰러가 부착되어있어요.
얼마나 긴지 보여드리려
가방을 들어보았어요^^
긴 가죽퓰러 외에도
골드톤의 징들이
여기저기 부착되어있는데요.
하단 모서리 쪽은
버클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입체적으로 튀어나와 있어
시각적인 효과를 높였어요.
이제 지퍼잠금을 오픈하고
내부 수납공간을 보여드릴게요.
지퍼가 길게 되어있어
입구를 크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탑핸들은 아래로 내릴 수 있어
수납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메인 공간은
보조수납공간한개로 구성된
통수납 형태입니다.
요런 보조공간이 있어야
작은 소지품 빨리빨리 찾을 수 있고
여러모로 편하잖아요^^
내부 가죽택도
빼놓지 않고 야무지게
부착되어있습니다.
가방은 자기 자신의 스타일을
표현하는 수단이기도 하지만
소지품을 넣고 다니는 아이템이기도 해요.
그래서 어느정도
수납력을 갖춘 가방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제 크로스 스트랩을 연결하고
크로스백의 매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스트랩의 길이가
엄청 여유있어요.
연결고리는 골드톤이며
원터치 방식이예요.
아까 보셨던 측면 고리에
걸어주면 완성^^
어렵지 않게 누구나
연결 가능합니다.
트렌디한 크로스백으로
탄생되었네요^^
후면은 전면보다
심플해요.
손잡이를 연결하는
징부분 디테일은
앞 뒤 완벽하게 되어있습니다.
바닥은 쳐짐현상없게
이중 가죽으로 마무리~~~
요렇게 귀여운 느낌의
토트백 스타일!
길쭉길쭉한 크로스 스타일
모두 가능하답니다.
블랙 리얼 실사 보셨구요.
남은 컬러들
한장에 모두 보았어요.
색다른 분위기의
크로커다일 무늬 입니다.
모두 네가지 색상이예요.
내부는 로고택을 제외하고는
블랙으로 동일해요.
여자라면 누구나
예쁘고 스타일리쉬한 가방을
원하잖아요.
발렌시아가 모터백
사용하시면 만족감 높아질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