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즈

20 * 15 * 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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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상

네가지

콤팩트 사이즈의 미니백으로

실사로 진행한 디자인은

전면 로고가 큼직하게

포인트된 제품입니다.

활용도 높은 사각쉐입이지만

너무 각지지 않아

귀여운 이미지예요.

트리오페 문양에

화이트컬러로 CELINE 로고가

큼지막하게 포인트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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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가방이라고 해서

밋밋하고 임팩트가 없으면

예쁘지 않잖아요^^

어깨에 가볍게 걸 수 있는

크로스백으로

스트랩의 길이는 조절 가능합니다.

탈부착이 불가한 고정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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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톤의 사각금속에 부착되어

위 아래로 올리고

내릴 수 있습니다.

로고각인도 잘 되어있어요.

스트랩은 탄컬러로

고급스럽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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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형태로 길이조절 가능합니다.

버클부분에도

로고가 새겨진 모습이예요.

세련된 캐주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입니다.

이런 가방은 누가 들어도

잘 어울리고 쓰임새가 많습니다.

브라운톤의 가죽이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고 있어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더 예뻐요.

가방이 많지만

옷장속에 모셔두는 가방이 더 많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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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사용하는 가방이 더 많은지

한번씩 체크도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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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시는 셀린느 카메라백 은

매일매일 자주 사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틔지 않으면서

어느곳에나 잘 어울리고

어떤 의상과도 잘 묻히는 그런 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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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지금 보시는 가방이예요.

작은 크기지만

내부 공간이 넓어 실용성이 더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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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잠금으로

여닫을 수 있으며

지퍼에는 로고가 새겨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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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에 씌워진 비닐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라

불투명하게 보이지만

비닐을 제거하면

훨씬 더 깨끗하고 선명해요.

지퍼는 부드럽고

열고 닫힙니다.

지퍼를 완전히 오픈해도

내부가 많이 보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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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사생활 보호가 된답니다.

ㅎㅎㅎ

이제 입구를 손으로 잡고

공간을 넓혀 볼게요.

내부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으며

통수납공간입니다.

왠만한 기본 소지품은

거뜬하게 들어갑니다.

지퍼라인 박음질도

가지런히 잘 되어있어요.

형태 뒤틀림 걱정없이

자꾸 자꾸 사용하고 싶은 가방입니다.

마감처리도 GOOD!

스크래치나 오염에 강한

트리오페 원단이라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후면은 큼지막한 로고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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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로고가 싫으신분들은

후면을 정면처럼 사용하셔도

무관할거 같아요.

바닥은 정면이나 후면보다

더 딱딱한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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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수납을 많이해도

쳐짐 현상 없습니다.

라운드처리 잘 되어있어요.

모던한 감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가방입니다.

실사로 보여드린 디자인 외

네가지 색상도

차례차례 보여드릴게요.

여기까지 셀린느 카메라백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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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캐주얼 분위기를 낼 수 있고

가방 쉐입이 잡혀있어

어떤걸 넣어도

모양을 유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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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자주 사용하게 될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