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퍼 블로퍼
안녕하세요^^
"발 끝까지 따뜻하게"
요즘 털 장식 신발이 인기인거
알고 계시나요?
십일월에 접어드니
한 낮에도 기온이
더 떨어진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럴때는 신발도
풍성한 털로 장식된 제품이
인기가 많아요.
더 늦기전에
준비하셔야 할
구찌 퍼 블로퍼
다양한 디자인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사이즈
35 ~ 39
다양한 색깔들과 포인트들이 있어요.
먼저 원톤 가죽라인부터
보여드립니다.
아래 사진에는
화이트 컬러가 빠져있지만
화이트 컬러도 있어요.
상세샷으로 보여드릴게요.
색상이 정말 많지만
그래도 가장 사랑받는 컬러
블랙입니다.
요즘 이렇게 풍성한 털이
장식된 슈즈가 인기라는데요.
여성스러움과
귀여움을 동시에 연출할 수 있고,
신발 하나로 어둡고
단순한 옷차림에 포인트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구찌 퍼 블로퍼 제품은
봄부터 가을까지는
털이 없는 제품으로,
겨울에는 털이 있는 제품으로
사계절 사랑받고 있습니다.
소가죽으로 만들어져
신을수록 발에 맞게 길들여집니다.
그리고 은은한 광택으로
발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주죠.
한동안 양말없이
맨발로 다녔기 때문에
갑자기 양말을 신으려니
엄청 답답해요.
그런데 안쪽 깊숙한곳까지
털이 부착되어있어
양말을 신은것보다
훨씬 따뜻하답니다.
풍성한 털도 포인트가 되지만
뭐니뭐니해도 GUCCI 신발 하면
홀스빗 장식 아니겠어요^^
금장 홀스빗 장식은
GUCCI로고를 대신할 만큼
시그니처가 되었습니다.
가벼우면서도 편안한 착화감과
부들부들 부드러운 털이
신을때마다 기분좋게 만들어줍니다.
발등을 충분히 덮어주는 가죽으로
뒤꿈치가 트여있어도
벗겨짐 현상이 없어요.
바닥부분에는
GUCCI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네요^^
컬러양말과 매치하면
분위기를 더 업그레이드 시켜줍니다.
화이트 컬러입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착화감으로
사무실에서도,집에서도
외출용으로도 신을 수 있어요.
발등과 발바닥을
충분히 감싸주기 때문에
보온성은 걱정 안하셔도 된답니다.
털로된 블/로/퍼를 신고 싶어서
정말 많이 검색해 보았지만
역시 GUCCI만한 제품이 없더라구요.
블/로/퍼 특징이
정면에서 바라보면 구두같지만
뒤에서 바라보면
슬리퍼 같잖아요.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보이지만
신고 벗을때는 엄청 편하다는거!!!
숭덩숭덩 빠지는 털과는
비교 불가 입니다.
발이 몸의 무게를 받치고 있기 때문에
금방 죽어버리는 털보다는
풍성함을 오래 유지할 수 있는 털이 좋습니다.
아마도 리라가
가장 많은 디자인을
준비한게 아닌가 싶어요^^
가죽라인 보셨으면
이번에는 안과 밖이 따뜻한
스웨이드 소재입니다.
무늬없는 블랙으로
자세하게 보여드립니다.
겨울하면 스웨이드 소재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가죽과는 또 다른
고급스러움이 느껴져요.
털은 짧은 길이가 아니예요.
그래서 다른제품들보다
훨씬 풍성하게 보인답니다
촘촘하게 짜여져 있어
손으로 쓸어보아도
견고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발을 받쳐주는 중심부위는
쿠션처리 잘 되어있습니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는
어떠한 의상과 매치해도
찰떡같이 잘 어울리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잠깐 보여드렸지만
홀스빗 장식을 기본으로
자수처리된 동물모양과
다양한 포인트들이 있습니다.
GUCCI하면
수프림 패턴도 빼놓을 수 없어요.
빈티지한 클래식 미 가
느껴지는 디자인예요.
보는것만으로도
따뜻해보이면서
편안함을 주는거 같습니다.
발볼이 넓으신 분들도
적당한 볼과 뒤꿈치 트임으로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전체적인 마감처리도
너무너무 잘 되어있어요.
금장 홀스빗은
어떤 패턴과도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바닥에는
로고와 원산지,
사이즈가 각인되어있습니다.
신발 하나로
패션점수 올릴 수 있는
구찌 퍼 블로퍼
보여드렸어요.
리라가 준비하면
언제나 다르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