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다 토트백
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지면
두터운 아우터에
큼지막한 가방 대신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 유용합니다.
그래서 리라가 준비한
오늘의 아이템!
프라다 토트백 인데요
두가지 사이즈에
컬러도 다양해서
전 연령대가 들 수 있습니다.
가죽제품이라 캔버스 소재보다
먼지나 오염을 덜 타고 가벼워
실용적이라 데일리로 강추드려요!
그럼 지금부터 하나하나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번 디자인
20 * 14 * 23
2번 디자인
21.5 * 14 * 25cm
첫번째 디자인은
여섯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습니다.
블랙부터 보실게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만들었지만
정말 가벼운 무게감을 자랑해요.
여기에 전면 상단 중앙에는
PRADA 메탈 레터링 로고가
스티치 되어있어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바디와 일체형인 손잡이는
작은사이즈는 한개,
잠시 후 보여드릴
좀 더 큰 사이즈는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자연스러운 우아함과
조화로운 디자인이 돋보이는
프라다 토트백은
광택감은 없지만
가죽의 결이 그대로 느껴져
고급스럽게 보입니다.
리라가 아는 토/트/백 중에서
수납력이 가장 좋은 제품이예요.
내부는 매끄러운 느낌의 가죽으로
메인포켓 외
앞 뒤 보조포켓이 있어
실제 수납할 수 있는 곳은
세군데 입니다.
가운데 마그네틱 잠금을 잠그면
총 네군데의 포켓처럼 보이기도 한답니다.^^
두껍지 않고 촉감이 부드러워
한번 보신분들은
꼭 구매한다는 가방입니다.
후면과 바닥 디테일도
너무 훌륭해요.
손목에 걸치거나
손으로 들고다닐수도 있지만
가죽이 워낙 유연해서
어깨에 걸치기도 좋습니다.
무게감이 가볍고
수납력이 좋으면,
자주 사용하게 된답니다.
동일사이즈 화이트 컬러
보여드릴게요.
PRADA의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은
입체적으로 볼록하게 나와있고
메탈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보통 골드컬러가 많지만
이번 모델은 메탈로 되어있어
소장가치도 있습니다.
수납이 많이되면
이것저것 많이 넣게 되는데요.
그럴때는 스트랩이 튼튼해야 하잖아요.
스트랩은 바디와 일체형이라
끊어질 염려가 없어요.
수납하는 무게에 따라
자연스러운 핏이 완성되며,
무겁지 않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화이트컬러는 내부가
브라운톤으로 되어있어요.
마그네틱 잠금을 오픈하면
메인공간을 넓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양사이드 포켓이
분리수납을 도와주기 때문에
엄청 실용적이예요.
내부에도 스티치로 고정된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어요.
평소 잠금을 사용하면
예쁜모양이 완성되요.
지금부터는 사이즈가 커진
21.5CM 제품입니다.
블랙컬러부터 보실게요.
전면 트라이앵글 로고는
그대로 적용시켰어요.
가방크기가 커졌기 때문에
좀 더 안정적으로 들 수 있게
탑핸들이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중심을 훨씬 잘 잡아주고
무게분산이 되어 손목에도
무리가 가지 않아요.
두개의 탑핸들은
중앙으로 갈수록 얇아지기 때문에
그립감이 좋습니다.
역시 잠금은 가운데
마그네틱 잠금으로 되어있어요.
잠금인 상태에서는
포켓이 네개처럼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부드럽고 유연해서
착용감이 높은 제품이예요.
거기에 수납력까지
너무 좋죠^^
아우터나 심플한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가방입니다.
후면은 삼각로고만 없을뿐
전면 디테일과 동일해요.
이번에는 옐로우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요즘은 블랙컬러 외에
포인트 컬러들을 많이 선택하시는데요.
오늘 소개하는 제품들도
색상이 정말 잘 나와서
어떤걸 선택하셔도
만족스러우리라 생각합니다.
손잡이 부부은
바디와 동일한 스티치를 사용하여
양쪽에서 탄탄하게 마무리 해주었어요.
그냥 내려놓아도
쉐입이 무너지지 않고
핏을 유지해 줍니다.
어느곳에 내려놓아도
돋보일 가방이죠^^
내부 공간이 넓어져서
이것저것 수납하기 좋아요.
그래도 가방 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아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습니다.
잠금된 상태에서도
오픈된 공간으로 수납할 수 있어요.
일단 가죽이 너무 좋은
프라다 토트백
두가지 사이즈로 소개해 드렸어요.
색상도 정말 예쁜데
들어보시면 부드러운 가죽에
놀라시게 될겁니다.
토/트/백 같은경우는
소장해두시면 쓰임이 많잖아요.
그래서 겟하시길 추천드립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