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호보백 

안녕하세요.

​

일주일의 마무리 짓는 금요일

아라가 준비핸 패션 잇템은

​

펜디 호보백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29 * 22* 13cm

​

2가지 색상

많은 여성분들이 선호하는

어깨와 겨드랑이 사이에 착용 가능한

반달 쉐입

호/보/백 디자인입니다.

클래식함을 간직하고 있는

심플한 디자인 제품으로

​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송아지 가죽 소재로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이에요.

​

지금 보시고 있는 핸드백의 모델명은

FENDI 크루아상이에요.

하우스에서 앞서 선보인

바게트 가방!!

꾸준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디자인 백에 이어

크루아상 가방까지

ㅎㅎㅎ

​

이름들이 우리들이 좋아하는

빵의 이름과 동일해서

​

한번 이름을 듣게 되면

결코 잊어버릴 수 없는

머릿속에 쏙쏙

들어오는 예쁜 핸드백이죠.

펜디 호보백

​

가방의 전면

플랩과 연결되어 있는

FF 로고 버클 장식이

오늘 보여드리는 제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답니다.

전체적으로 우아한 곡선의 플랩

가장 끝 자리에

포인트 되어있는 시그니처

로고 디테일!!

​

가방의 전체 디자인 중

무게감을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는

디테일 부분이라 할 수 있답니다.

​

그 이유가 뭔지 궁금하시죠?

​

그건 스트랩 설명 후

잠시 후에 알려드릴게요.

​

휴대하기 편리해

손이나 토트백으로 연출 가능하며

또는

어깨에 숄더백으로 걸칠 수 있어요.

​

가방의 측면

견고한 가죽과 하드웨어 금속 고리로

튼튼하게 스트랩 마감되어 있는 모습

확인할 수 있었답니다.

​

어깨에 닿는 레더 소재를

자세히 보게 되면

​

보편적인

Hobo Bag 한 줄 스트랩이 아닌

두 줄 디테일 마감인걸

확인할 수 있죠.

​

왜 그런지 궁금증이 많은

아라가 디테일하게

사진으로 남겨봤답니다.

​

과감하게 고정되어 있는

스트랩 버클을 풀어보니

​

사진과 같이 가죽끈 끝부분에서

상, 하단 두 줄로

나눠져 있었어요.

​

양쪽 스트랩 연결 고리에

한 면에는 버클 형태의 하드웨어

고리로 되어 있으며

​

반대편은

버클에 넣을 수 있는

두 줄 가죽끈으로 되어 있었어요.

더블 스트랩 중 아랫쪽 하단스트랩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펀칭된 홀이 있었죠.

​

그 위에 자리 잡고 있는 상단 스트랩은

단정하게 깔끔한 스타일로

외부를 마감해 주고 있었죠.

​

조절해 주는 펀칭 구멍을

가려주는 역할을 해주는

더블 스트랩 구조랍니다 ^^

측면 빼놓을 수 없는

섬세한

LOGO 디테일 확인됩니다.

​

위에서 언급했던 부분

플랩에 연결된

FF 클래스프 디자인이에요.

​

특별해 보이지 않는 요 장식이

바로 가방의 덮개

역할을 하고 있답니다.

​

플랩을 힘 있게 잡아주는

하드웨어 무게감으로

​

가죽을 자연스럽게 아래 방향으로

잡아당겨줘

호/보/백의 포인트 디테일인

부드러운 곡선 웨이브가

완성이 되죠~

​

클래스프 장식 내측으로

FENDI ROMA

각인이 새겨져 있으며

통수납 형태의

수납공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부드러운 스웨이드 안감이며

내부 로고 라벨이 두 곳에 각각

부착되어 있어요.

내부 공간 사이즈 비교 컷

휴대전화기를

눕혀도 보고 세워도 보았답니다.

​

전화기, 차키, 카드지갑 등

외출 시 필요한 필수품들 수납 가능한

여유 있는 실용적인

수납력을 지니고 있어요.

외부 디테일만 튼튼한 줄 알았는데

스트랩을 잡아주는 내부 디테일도

꼼꼼하게 마감돼

완벽한 균형을 잡아주고 있답니다.

하우스의 시그니처

모노그램 하드웨어 잠금 역할을 하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곡선 베이스가

돋보이는 가방이에요.

​

조절 가능한 숄더 스트랩은

사용자의 체형에 맞게

활용해 주시면 된답니다.

​

펜디 호보백

실사 촬영은 블.랙 컬러로

진행되었어요.

두 가지 인기있는 색상

준비되어 있답니다.

​

자꾸만 꺼내서

자랑하고 싶은 나만의 핸드백

​ 크루아상 소개했습니다.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