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남성분들에게
아주 핫했던 프라다 바이커백
준비했어요.
그런데 가볍고 편해서
여성분들도 많이 착용하더라구요^^
멋지고 편하니깐
같이 사용하기로 해요~
두가지 사이즈 준비했습니다.
1번 디자인
29 * 16 * 14.5cm
2번 디자인
34 * 24 * 17cm
29cm 사이즈부터
자세하게 보여드립니다.
바디는 나일론 소재예요.
나일론 소재는
낙하산을 만들때 사용되는 원단인만큼
질기고 가벼운게 특징입니다.
프라다 바이커백 역시
사이즈가 꽤 큼직한데도
일반 가죽가방보다 훨씬 가벼워요.
내용물을 모두 빼내면
이렇게 납작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않아
여행다닐때 챙겨가기에도 좋습니다.
그래서 예전 "꽃보다할배" 에서
이서* 씨가 착용한 사진을
많이 보았어요^^
아마 그 뒤로 더 핫해진거 같아요~
스타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연예인이
수납력과 가벼움만 생각했다면
선택하지 않았겠죠?
착용하면 굉장히 멋스럽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입니다.
스트랩은 한줄로 길게 되어있는데요.
길이조절이 가능해요.
그리고 가죽이 아닌
폭이 넓은 패브릭 스트랩이라
오래 착용해도 굉장히 편합니다.
바디와의 연결은
탄탄한 사피아노 가죽에
실버 하드웨어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엄청 탄탄합니다.
하드웨어에는
로고가 모두 새겨져 있어요.
메인 포켓을 열지 않아도
전면에 지퍼잠금 포켓이 있어서
자주 사용하는 소지품 넣어두기에 좋아요.
메인 공간은 아래 사진처럼
두개의 버클을 열어야
수납할 수 있어요.
그래서 자주 꺼내고
사용하는 물건은 전면 포켓에
수납하시면 된답니다.
버클을 풀고 나면
드디어 메인 공간이 나옵니다.
메인공간 역시 지퍼잠금으로
열고 닫을 수 있어요.
지퍼끝에는 사피아노가죽이 부착되어
잡고 열면 쉽습니다.
지퍼도 두개라 양쪽에서 열 수 있어요.
이렇게 오픈하니
캐리어같은 느낌이네요^^
내부 전체 PRADA로고로 되어있으며
여기에도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요.
진짜 열어도 열어도
계속해서 공간이 나오는 기분이예요.
전면 로고택은
시그니처 로고인
트라이앵글이었으며,
내부는 직사각형 로고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메인공간 앞에도
지퍼로 열고닫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여행다니거나 소지품 많으신분들은
물건이 잘 섞이는데요.
분리해서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스트랩 길게 한줄로 되어있어
착샷처럼 크로스로 착용하시면
굉장히 편합니다.
착용감은 편하고
스타일은 멋스럽고^^
디테일컷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가벼운 캐리어느낌도 나고
벨트백 느낌도 나는거 같아요~
두번째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Biker 라는 말은
자전거나 모터사이클을
타는 사람을 말해요.
그래서 두손 자유롭게
크로스로 착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
부착되어있습니다.
전면 삼각로고가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주는거 같아요.
역시 전면 지퍼포켓 있지만
메인수납공간은
버클을 풀면 나온답니다.
버클아래 사이드에도
수납공간이 있어요.
원단자체가 나일론 소재라
생활방수는 물론
오염걱정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버클및 지퍼는
특수코팅으로 되어있어
녹이슬지 않아요.
측면에도 보면
꽤 폭이 넓습니다.
그리고 넓은 스트랩으로
어깨에 부담없이 맬 수 있는게
무엇보다 좋은거 같아요.
수납이 많이되는 제품이다 보니
이것저것 많이 넣게 되거든요.
특히 여행다닐때
필요한 물건이 많잖아요.
가방무게는 가볍지만
소지품의 무게가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어요.
하지만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프라다 바이커백 입니다.^^
멋스러운 버클을 열면
여러개의 수납공간이 나옵니다.
내부 PRADA로고로 모두 되어있어
내부까지 고급스러워요.
전체적으로 심플한데
사용하기 편한 디테일이
모두 담겨져 있는 가방입니다.
이서* 씨 착샷이예요^^
역시 멋지네요
♥
데일리로 무심하게
툭 걸치기 좋은
프라다 바이커백
두가지 사이즈 보여드렸어요.
가볍고 편하고,
수납력 좋고^^
한번 사용하면 자꾸 매게되는
마성의 가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