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코끝이 시리고,
한낮에도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아침 눈떠서 먼 산을 바라보니
산도 울긋불긋해졌어요.
점점 더 알록달록하게
변화겠죠^^
자연의 색깔 만큼은 아니지만
알록달록 예쁜 색을 가진
프라다 카나파백 준비했어요.
다채로운 색상에
가벼우면서도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
지금부터 보여드립니다.
사이즈
29 * 16 * 19cm
모두 아홉가지 색상이며,
블랙부터 보여드릴게요~
아무리 좋은 가방도
무겁고 활용도가 낮다면
장농 속 애물단지가 되어버립니다.
정말 언제 어디서든
잘 들게 되는 가방!
바로 프라다 카나파백 인데요.
전면 고급스러운
황실로고 포인트가 들어가 있습니다.
사각쉐입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측면 똑딱이 잠금으로
가방 쉐입을 바꿀 수 있고
수납폭도 조절 할 수 있어요.
전면에는 황실로고가 포인트라면
측면에는 시그니처 로고인
삼각로고가 부착되어있습니다.
입구도 커서
수납이 굉장히 쉬워요^^
수납공간은 지퍼잠금과
슬림포켓등
보조수납공간도 알차게 되어있어
왠만한 가방보다 수납력이 뛰어나요.
손으로 들고다니는
탑핸들은 내부 상단에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습니다.
박음질은 이중으로
탄탄하게 되어있어
무게감이 있어도 잘 견딜 수 있어요.
지퍼포켓 안에는
라벨링이 부착되어있네요^^
내부 잠금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물건은 지퍼잠금
보조포켓을 이용하면 편해요.
반대편으로는 분리된
슬림포켓이 있어
휴대용 전화기나
세로로 긴 소지품을
보관하기에 좋아요.
캔버스 소재라 바닥에
직접적으로 닿는것보다
스터드징이 있는게 좋아요.
가죽에 스터드징이 부착되어있으면
무게가 많이 나가게 되어
손목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캔버스 소재라
무게부담도 없으면서
바닥 오염도 줄여준답니다.
탑핸들 외 패브릭 스트랩이
별도로 추가되어있어
어깨에 걸칠수도 있어요.
프라다 카나파백
이번에는 화이트 컬러입니다.
실제보시면 아이보리빛에
더 가까워요.
탑핸들은 박음질로
고정되어있지만
패브릭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조절이 가능합니다.
베이직한 컬러와 실루엣으로
유행을 타지 않은 것은 물론,
꾸준히 강세인 캔버스백이라
언제 어디서나 빛을 발할거예요.
가볍게 외출할때는 토트백으로만
소지품이 많은 날엔
별도의 스트랩을 활용하여
숄더나 크로스로 활용해 보세요~
밝은 컬러라 확실히
내부가 잘 보이네요^^
내부 측면에 골드톤의
D링이 부착되어있어요.
바로 이 부분에 스트랩을
연결하면 된답니다.
내부에 연결하는거라
밖에서 보면 깔끔한 핏이완성돼요.
지퍼잠금 및 모든 하드웨어는
골드컬러입니다.
그래서 더 고급스럽게 보여요.
캔버스 소재는 보통
흐물흐물 쉐입을 잡지 못하는게 특징이지만
이 제품은 쉐입도 유지하면서
고급스럽게 보이는게 특징입니다.
그런 가방 있잖아요.
일상생활에 편하게 들 수 있는 가방!
평번해 보이지 않으면서
깔끔한 멋이 느껴져
매일매일 들 수 있습니다.
후면은 세로로 된 스티치가
돋보여요.
간격도 일정하며
박음질 상태도 완전 좋습니다.
바닥은 탄탄해요.
많이 수납해도
축축 쳐지지 않는답니다.
바로 이런 캔버스백을
찾고 있었던거 같아요^^
여름에 인기 많았던
블루 컬러입니다.
스트랩이 두개라
여려 형태로 즐길 수 있어요.
통통 튀는 무드를
느끼고 싶다면
포인트 컬러 선택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화려한 컬러는 기분을 좋게 만들고
자신감을 가지게 한답니다.
아홉가지 컬러 중
세가지 컬러로 자세히 보셨어요.
남은 여섯가지 컬러
정면샷으로 대신합니다.
내부컬러는 외부와 동일해요.
컬러별로 착샷들 모아보았어요^^
캐주얼한 매력이 있는
프라다 카나파백 보여드렸습니다.
데일리로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제품이예요.
가방 자체가 가진
매력만으로 충분히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답니다.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