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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선샤인
새로운 한주의 시작을
화요일부터 시작되어서
하루 보너스를 받은 기분이 드네요.
오늘 준비한 잇템 역시
보면 볼수록 넘쳐나는
보너스와 같은 디테일들로 구성된
직접 촬영한 실사 제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사이즈
13 * 6.5 * 18cm
총 6가지 색상
매우 귀여운
작은 핸드백 가방으로
외출 시 손이 자주 가는 아이템입니다
실사로 진행된 옐로 색상을
제외한 컬러들은
포스팅 하단에서 만날 수 있어요.
세부 디테일 설명 이어가겠습니다.
대세 중 대세
패션계에서 식을 줄 모르는
인기를 얻고 있는 핫한 아이템!!
아마도 미니백 라인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사이즈를 줄인 미니 제품은
고급스러움은 물론
데일리로 들고 다니기 좋은
스트랩이 구성되어 있답니다.
스트랩 상세 설명은 아래서
다시 설명할게요.
가방의 전면에는
시그니처 FENDI ROMA
로고 디자인이
오버사이즈로 눈에 확 띄게
적용되어 있습니다.
스타일 효과 업시킨
세련된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전, 후면에
정교한 스티치 라인이
마감되어 있어요.
핸들 손잡이와 바디를 이어주는
골드톤 메탈 하드웨어 장식부분에도
FF 로고 디자인이 적용되어 있어
고급스럽네요.
두 개의 핸들 손잡이는
위,아래 움직임이 자유롭게 때문에
소지품을 꺼낼 때는 촬영된 사진처럼
손잡이를 아래 방향으로 내려놓게 둬
가방 입구 공간을
개방감 있게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소지품 넣었다 뺐다 수월한
직사각 형태이죠.
고정형 핸들 손잡이는
강인함이 느껴지는
호피 무늬 디자인입니다.
플렉시글라스 핸들이라서
그립감도 훌륭했으며
남들과는 차별화된 디자인이라
첫눈에 보고 뿅 하고 반했죠.
손잡이 실물 진짜 이뻐요 ^^
가방의 내측에 보면
바디 스트랩을 연결해 주는
고리가 있답니다.
가죽 트리밍이 돋보이는
여성스러운 바디 스트랩은
탈부착 및 사이즈 조절이 가능하게
되어 있어요.
가방에 부착할 때
편리성을 주기 위해
끝마감을 살짝 곡선 쉐입으로
마감해 주었죠.
측면 D 링을 통과 후
펀칭되어 있는 홀을
둥근 하드웨어 부분에 넣어주면
가방 연결 끝!!
간단하고 편리한
탈착 방식이랍니다.
연결 고리가 내측에 숨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토트로 들었을 때
외부 디자인 깔끔하게 보여주고 있어요
스트랩을 연결 후 가방을 들어보니
자연스럽게 떨어트려지는
토트 핸들 손잡이와의 조합이
세련되고 멋스러워 보였어요.
매칭하는 의상에 따라
토트백 또는 크로스로
자유자재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어깨끈을 부착 후 착용해 봐도
가방 모양은 흐트러지지 않고
탄탄하게 유지가 되었으며
최대 장점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답니다.
작지만
튼튼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제품이었죠.
똑딱단추나 지퍼 등
별도의 잠금장치가 없는
쇼퍼백 형태의 가방 입구에요.
통수납 형태의 메인 공간
스트라이프 패턴으로
포인트 되어 있어요.
측면엔
가죽 소재와 패브릭 소재
로고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 전화기를 세워서
수납해 보았어요.
평소 외출할 때 들고 다니는
소지품들도 꺼내보았죠~
적은 양이 아닌 소지품들이
내부 공간에 모두 들어가졌어요.
작은백은 작은백에 맞게
외출 필수 템들이 정해지기 때문에
데일리로 사용하기 충분한
조건 갖추고 있는 아이랍니다.
소지품 양이 많아도
가방 모양은 무너지지 않는 이유는
측면 사이드 공간이 움
여유있게 마감되었기 때문이에요.
바디 스트랩이 연결되는 부분엔
좀더 튼튼한 바느질로
탄탄하게 잡아주고 있었답니다.
마지막 바닥면 디테일 확인할게요.
이웃님들~~ 저 ~~
잠시 박수 좀 치고 올게요
보면 볼수록 까면 깔수록
매력 쩔어요.^^
보통 미니 사이즈 제품들은
바닥면을 보호해 주는
스터드 징 장식이 없는 디자인들이
대부분인데
요 아인 모든 걸 갖추고 있답니다.
4개의 하드웨어 중심 부분에도
FENDI로고 각인을 새겨놓은
섬세함!!
엄지 척 아이템이에요.
오늘 아라가 준비한
미니 사이즈 아이템으로
실사 진행했습니다.
실사로 진행된 옐로 컬러 이외
아래
5가지 색상들도 준비되어 있으니
개인 취향에 맞춰
선택하실 수 있답니다.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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