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카메라백
반갑습니다.
촉촉하게 내리는 가을비로
다소 쌀쌀하게 시작하는
하루이네요~
새로운 한주의 첫날
셀린느 카메라백
직접 촬영한 제품 사진으로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20 * 15 * 5cm
4가지 색상
코팅 캔버스 소재
스몰 사이즈 제품으로
착용 시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숄더 가죽 스트랩을 지니고 있답니다.
어떤 디테일들이
자리잡고 있는지 만나보도록 해요.
CELINE 하우스만의
깔끔함이 돋보이는 박스를 오픈하면
아담한 크기의
고급스러움을 담고 있는
제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디 스트랩 구성으로
손을 자유롭게 해주는
아이템이에요.
가죽을 감싸고 있는
보호 필름을 제거하면
위 사진과 같이
양쪽 측면 하드웨어 장식에
각각 고정되어 있는
스트랩을 만날 수 있답니다.
한쪽은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펀칭 된 5개의 구멍이
디자인되어 있으며
반대편은 벨트 형태의
골드톤 메탈 하드웨어 조절 장식이
마감되어 있죠.
스트랩 하드웨어 측면
하우스의 네임 logo 각인
새겨놓은 디테일입니다.
스트랩을 서로 교차해
연결시켜주면
숄더 or 크로스 바디 스트랩이
완성이 된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다양한 스타일링을 할 수 있는 어깨끈은
사이즈 조절은 가능하지만
탈부착은 불가하니
참고해 주세요.
트리오페 캔버스 소재와
부드러운 송아지가죽의 조합이며
캔버스 가죽을
손끝으로 문질러보게 되면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게 된답니다.
가죽은 탄탄하고 고급스러운 질감이며
한 손으로 잡았을 때 가벼움으로
실용성까지 갖추고 있죠.
셀린느 카메라백 디자인 제품에서
핵심 포인트 디테일
화이트 색상으로 풀네임 로.고를
깔끔하게 표현해 주었답니다.
전, 후면 완벽한 스타일로
다양한 옷차림에 스타일리시한
세련미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외출 시 휴대하는 모든 소지품들은
분실 걱정 없이 들고 다닐 수 있는
지퍼 잠금 방식입니다.
가방을 오픈했을 때
입구 벌어짐을 넓게 해주기 위해
지퍼 라인을 "ㄱ" 자 형태로
살짝 내려준 후 마감해서
여, 닫기 할 때 부드럽게 열릴 수 있었어요.
가죽과 하드웨어 부분
정교한 마감 디테일이며
지퍼 손잡이 부분에도
엣지있게 로/고를
새겨놓았답니다. ^^
위, 아래, 측면 어느 방향으로 보아도
CELINE 감성을
충분히 느낄 수 있게 해주는
가방이에요.
지퍼를 오픈하면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어요.
패브릭 소재 안감이며
원산지 표시를 확인할 수 있는
가죽택이 부착되어 있는
메인 공간이 나타난답니다.
사랑스러운 미니백 제품이다 보니
휴대전화기가 들어갈까?
궁금했는데요.
요 아이 매력둥인게
사이즈만 아담할 뿐
내부 수납력 짱짱 좋았답니다.
"휴대폰 하나 들어가면
남는 공간이 없겠지~~
뭐 얼마나 들어가겠어"? 하며
의문을 품고
외출 시 들고 나온 가방 속 제품들을
꺼내보았어요.
보이시나요?
여성분들 외출 시 필요한 필수템들
충분히 넣을 수 있는
넉넉한 내부 공간!!
정말 다 들어간 거 맞아?
ㅎㅎㅎㅎ
보기보다 꽤 넓었어요.
편안함을 줄 수 있는 스트랩 구성에
실용적인 수납공간
데일리 백으로 합격 ㅎㅎ
실사 제품이 아니면 만나보기 힘든
측면과 밑면을 이어주는
부드러운 곡선 쉐입도
사진으로 담아 보았어요.
가방 하나를 만들 때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써준
꼼꼼한 마감
오래도록 착용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가방의 후면은
상단 지퍼 라인의
탄 컬러 가죽과 트리오페 캔버스의
고급스러운 조화로만
디자인해 주었어요.
바닥면에 내려놓았을 때도
탄탄한 각이 잡혀있는
바디 디자인으로
가죽이 상하지 않게
밑면에도 동일한 캔버스 가죽으로
보호하고 있습니다.
오늘 아라가 보여드린 실사는
트리오페 탄 컬러에요.
데일리백으로 들고 다니기 좋은
세 가지 컬러들도
준비되어 있어요.
마지막 제품의 네임 디자인은
앙증맞은 작은 글씨체로
밖으로 드러나있는
디자인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 분들께
인기 있는 제품이에요.
셀린느 카메라백
휴대하기 좋은 가죽 어깨끈 구성과
외출시 필수템들을 보관할 수 있는
넉넉한 내부 수납공간을 갖춘
데일리 백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