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리엔]버버리 포이베 리폼 NO

버버리 포이베 

잇님들~

긴긴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

오늘부터 일상생활로

돌아가시는분들 많으시죠?

​

피곤하고 힘들겠지만

이틀뒤면 또 주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리엔의 예쁜템 보면서

오늘하루도 으쌰으쌰

힘내시길 바랄게요.

​

리엔이 언제나

리얼 실사로 준비하는

오늘 아이템

소개해 드려요.

​

바로 리/폼이 필요없는

버버리 포이베

두가지 컬러입니다.

사이즈

​

24 * 21 * 14cm

​

블랙 / 스트라이프

리엔은 블랙컬러로 실사 진행했구요.

​

브라운 스트라이프 패턴은

포스팅 제일 하단에서

보여드릴테니

끝까지 함께해주세요^^

우리 잇님들이 생각하셨던

버버리 포이베 제품하고

어딘가 모르게 달라져 있죠?^^

​

바로 리엔의 포/이/베는

스트랩이 무려 두가지나

구성이 되어있답니다.

기존 입구를 조이는

버킷백 스타일은 그대로 유지하기 때문에

스트링조임끈은 길게 제작되었습니다.

​

거기에 전면 지퍼잠금 포켓아래로는

유일한 포인트라 할 수 있는

화이트톤의 BURBERRY 로고 !!!

원래 포/이/베는

스트랩없이 스트링조임끈으로

들고다녔던거 아시죠?

​

그래서 가죽이 아닌

가볍고 질긴 나일론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생활방수되고,

오염이나 스크래치 걱정없고

​

가죽이아니어서 가볍고^^

​

나일론 소재의 가방은

이미 많은분들이 검증해준

인기템입니다.

지금 측면모습은

내부 에어캡을 모두 빼고

실제 제가 가지고 있는

데일리용 소지품만 넣은상태예요.

​

내용물에 따라

자연스럽게 주름이 생기지만

이 주름은 쉽게 펴지며

복원력이 좋습니다.

어깨에 걸칠 수 있는

짧은 스트랩이 링에 연결된 모습인데요.

​

이 부분은 잠시후

더 자세하게 설명드릴게요~

입구 스트랩을 조여주는

조임 부속품에도

BURBERRY로고가

선명하게 새겨져 있습니다.

입구 스트랩은 조직이

굉장히 탄탄하고 내구성이 강해

아무리 자주 열고 닫아도

보풀이 생기지 않습니다.

​

그래서 오래오래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는 스트랩이예요.

마감은 가죽으로

더욱 깔끔하게~

전면에는 히든포켓이 있어요.

​

그야말로 숨겨진 포켓이죠^^

​

로고위에 자리잡고 있는데요.

지퍼잠금으로 여닫을 수 있어요.

플랩이 가려주기 때문에

깔끔한 외관을 자랑하며

​

필요할때만 살짝 올리거나

지퍼만 열어서 사용하시면 된답니다.

지퍼퓰러는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의 소재가 아니예요.

​

고무같이 차갑지 않고

딱딱하지도 않아

열고닫을때 느낌이 좋습니다.

저는 립스틱을 넣어봤는데요.

​

차키나 손거울, 립스틱정도

넣어다니면 유용할거 같아요.

스트랩은 나일론이 아닌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

짧은거 하나

긴거 하나

모두 두개입니다.

​

두개의 스트랩은

함께드리는 링에 연결하는데요.

​

연결방법은 아래 사진을

참고해 주시면 된답니다.

짧은 스트랩은 핸들링을

편하게 해주며,

​

어깨에걸치거나 토트백으로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하드웨어는 모두

무광처리 되어있어

훨씬 세련된 느낌입니다.

스트랩을 연결할 수 있는

큰 링인데요.

​

이녀석도 무광이예요.

​

두개를 드리는데

측면에 하나씩 연결하시면 됩니다.

이번에는 크로스백으로

연출할 수 있는

긴 스트랩을 보여드릴게요~

긴 스트랩은 벨트형식으로

길이조절 가능합니다.

함께드리는 링에

두개의 스트랩을 모두 연결해보았어요.

​

내가 원하는 스타일링이

모두 가능해졌습니다.

이제 내부 소지품을 모두 꺼내고

내부사진을 보여드릴게요.

버킷백 스타일은

다들 아실거예요.

​

수납력이 어마어마하잖아요.

​

이녀석은 바디무게도 가벼워서

더 마음놓고 수납할 수 있어요.

깊이감이 꽤 있어요.

그리고내부에도

지퍼잠금 보포켓이 있답니다.

​

보통 이너백 넣어서

많이들 사용하시는데

​

지퍼잠금 보조포켓 있어서

궂이 이너백까지 필요없을거 같아요^^

소지품을 모두 꺼내니

이렇게 납작해졌어요.

​

가죽이 아니기때문에

이렇게 납작하게도 가능하고

접을수도 있어요.

소지품에 따라

쉐입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에어캡을 넣고

빵빵하게 부풀려 볼께요^^

다 넣었으면

스트링 조임끈으로 조이면

자연스러운 주름이 생깁니다.

그럼 이렇게 빵빵하게 부푼

버킷백이 완성되죠^^

두개의 스트랩은

부드러운 소가죽이예요.

후면은 로고나 포켓없이

심플해요^^

예전에는

입구 스트링조임끈으로

불편하게 들었다면

이제는 다양한 스트랩을 활용하여

나만의 개성있는 가방을 완성해보세요.

이번에는 스트라이프 패턴입니다.

이녀석도 블랙과 동일하게

두개의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어요.

​

넘나 좋은것^^ ㅋㅋ

체인이나 다른 스트랩을 활용하셔도

멋진 가방이 탄생한답니다.

가볍고 편한데

수납력도 좋은^^

​

버버리 포이베

제품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