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같이 느껴지는
월요일 시작했답니다.
과거 봄,가을 간절기 아이템으로
여겨지던 스카프였다면
최근엔
사계절 내내 사용하기 좋은
아이템으로 변신했죠~
루나가 준비한
에르메스 트윌리
2가지 디자인
앞, 뒤 비교 사진부터 먼저 만나봐요.
1번 디자인
5 * 86cm
4가지 색상(양면)
2번 디자인
5 * 86cm (양면)
4가지 색상
보여드리는
두 가지 디자인 모두
100& 실크 소재로 양면 사용 가능해
센스 넘치는 코디가 가능한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첫 번째 디자인
블랙 컬러로 상세 설명해볼게요.
헤어밴드, 모자,
팔찌와 발찌, 가방 등
넥 라인은 물론
다양한 패션 소품에 넓게
활용할 수 있는 스카프에요.
너비는 좁히고 길이를 길게~
절단해놓은
쁘.띠.스.카.프이며
매끄러운 100 % 실크 소재로
착용감이 뛰어납니다.
양면 내부 디자인
블랙과 화이트 바탕에
서로 다른 모양으로 수놓은듯한
디테일들 고급스럽게
자리 잡고 있어요.
화이트 바디위
가장 중심부를 기점으로
두 가지 패턴이 적용되었어요.
꽃 모양을 닮은듯한 스타일과
사선을 유지하는 가는 스트랩으로
예쁘게 표현됐답니다.
블랙& 화이트
그리고 화려한 골드 색상으로
수놓은듯한 패턴 디자인의 조합
고급스러움이 남다른
에르메스 트윌리 스카프입니다.
나머지 컬러들은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양면 사용 가능한
제품들은 매듭 묶는 방식에 따라서
활용도를 높일 수 있어요.
리본 묶음으로 연출 시
사선 처리된 끝마감으로
세련미가 느껴져
예뻐 보인답니다.
반짝거리는
금속 주얼리 장식이 아니더라도
손에 매듭지어 묶어주면
주얼리 장식처럼
특별한 코디가 완성됩니다.
요즘 같은 시기엔
의상이나 가방 손잡이 장식으로
활용하다가
기온이 떨어져 추워지기 시작하면
보온을 높여주는
스카프로 변신~
사계절 쉬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에요.
이어서 2번 디자인
상세 만나보도록 할게요.
현대적인 감각으로
멋 내기 아주 좋은 아이템이며
HERMES 하면
시그니처 오렌지 컬러가
대표적이죠.
화려하고 눈에 띄는
오렌지 색상의 실크 스카프로
앞뒤 면 인쇄 디자인이
다른 것이 특징이에요.
밋밋하게 보일 수 있는
원톤 컬러의 셔츠나 가방에
포인트로 매칭해주면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합니다.
작고 아담한 귀여운 아이가
밋밋한 스타일에
단정하고 깔끔한 패턴이
밝고 경쾌한 활기를 불어넣어 줘
트렌디하게 변신시켜 주죠.
뒤면 라벨택은
탈부착해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가장 기본이 되는
넥라인 나비 리본 연출 사진이에요.
쨍한 색감 자체가
우아해 보이는 아이라
전 연령층 선호도 높답니다.
무게감이나 촉감
모두 훌륭해서
가방 포켓 속에 넣고 다니다가
필요할 때 꺼내서 매듭만
묶어주면 코디 완성!!
선택할 수 있는
컬러들이 폭넓게 있어
젊은 층부터 중년층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는 아이템이에요.
길이감이 여유 있고
쉐이브 자체가 반듯하게 모양이
잡혀있기 때문에
포인트 연출하기 쉽답니다.
오늘 소개한
에르메스 트윌리
계절, 시즌 상관없이
화사한 느낌으로
두루두루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
1번 디자인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