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
안녕하세요.
오늘은 늦은 시간에
인사드리게 됐답니다.
늦게 찾아온 만큼
예쁜 아이템 보여드려야겠죠?
루나의 스타일 아이템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
두 가지 색상으로 델꼬 왔어요.
사이즈
15 * 23 * 15cm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
썸머시즌 보기만해도
시원하면서도 예뻐 보이는
화이트 색상으로
상세 만나봐요.
오늘 보여드리는
하우스 제품의 특징은
바로
부드러우면서도 고급스러운
가죽을 사용한다는 거예요.
소지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가죽 소재를 사용했으며
상단 패브릭 소재는
오픈 클로징을 수월하게 해주며
보관하는 소지품의
높이에 따라
자유자재로 높낮이가 변형이 가능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요.
가죽 + 패브릭
두 소재의
조합으로 만들어진 아이죠.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
전면 하단
시그니처 가죽 로고가 부착되어 있으며
전체적으로 깔끔함이
무기인 아이템이랍니다.
지난주에 소개한
타비 플랫 포스팅 글에서도
말씀드렸듯이
가방 라인들은 숫자 "11"에
동그라미 표시되어 있어요.
편리함에 편리함을 더한
2way 스트랩 구성이에요.
먼저 상단 탑핸들 손잡이는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게
그립감이 좋았으며
바디 스트랩은
체인 + 가죽으로 된 스타일로
어깨에 닿는 부분만 레더 소재
디테일로
몸에 닿았을 때 무게 분산을 시켜주며
가방이 흘러내리지 않게
딱!! 잡아주고 있어요.
여성스러운 실버톤 체인을
사용했습니다.
탑 핸들은 가방의 내부에 연결된
연결 고리를 활용해 주시고
제일 많이 사용하게 되는
크로스 끈은 외부 고리로
두 가지 스트랩 모두
탈부착 가능해요.
버.킷.백의 메인 잠금
드로스트링 잠금 방식으로
입구를 조였다 풀었다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내부 디테일이에요.
소지품들을 보다 빠르게 넣고 빼도록
통수납 형태로 되어 있고
측면으로 슬림 포켓이 자리 잡고 있죠.
외부와 동일한 가죽 소재에
깔끔한
이니셜 로고와 원산지
새겨져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면이에요.
이곳에도
특징이 하나 있답니다.
외출 시 가방을 내려놓을 때
요런 스터드 징 장식이 부착되어 있으면
가죽을 보호해 주기 때문에
좀 더 실용적이에요.
남들과는 차별화를 시킨
포인트가 될 수 있는 장식은
둥근 형태와 스퀘어로
유니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습니다.
외출 시 스타일링
고민할 필요가 없는
다양한 의상 컬러에 매칭하기 좋은
색상이죠.
사용하면 할수록
더욱더 고급스러워지는
잔잔한 가죽결이 느껴지는
소재이며
하단에는
화이트 색상으로
숫자 로고가 부착되어 있어요.
사계절 내내
꾸준하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크로스 스트랩 없이
단독으로
탑핸들로만 들어도 멋스럽습니다.
또한
크로스 어깨끈을 부착하게 되면
외부 활동 시
두 손을 활동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소지품들은
안전하게 잠금 해서 사용해 주세요.
앞서 설명드린 것과 같이
내부는 통수납과 보조 포켓
가죽 패치 등으로 이뤄져 있어요.
버/킷/백을 좋아라하는 이유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
빼놓을 수 없답니다.
가방의 밑면
X 자 대각선으로 부착된
동그랗고 네모난 징 장식이에요.
블랙 컬러 착용 컷입니다.
오늘 준비한
메종 마르지엘라 버킷백
가장 선호도가 높은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