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르띠에 러브팔찌
안녕하세요^^
오늘은 영원한 사랑을 상징하는
까르띠에 러브팔찌
리얼 실사로 준비했습니다.
영원하면서도 충실한
사랑을 위한
특별함을 표현하기 위해
러브라고 붙였다고 하는데요.
왜 영원한 사랑을 담고 있는지
디테일컷 보면서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 사이즈
16호 / 19호
* 색상
골드/로즈골드/화이트골드
"두근두근"설레는 마음으로
상자를 열어볼게요.
러블리가 준비한 컬러는
골드 입니다.
상자를 오픈하면
다시 보석함이 반겨줍니다.
보석함은 하단부분
둥그렇게 튀어나온
금장을 눌러주면 열리는 방식입니다.
"짜~잔"
드디어 까르띠에 러브팔찌 와
마주합니다^^
고급진 보석함속에
조립할 수 있는 드라이버가
함께 들어있어요
팔/찌와 드라이버
모두 꺼내서 상자위에
올려 보았어요^^
이 드라이버가 있어야
착용할 수 있기 때문에
엄청 중요한 역할을 한답니다.
그럼 지금부터
분해부터 조립하는 방법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드립니다.
자세히 보면
한쪽에 실제로 돌아가는 나사가 있어요.
뒷면에 하나씩
모두 두개가 있습니다.
함께 구성된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풀어준 다음
손목에 착용 후
다시 반대방향으로 돌리면 착장이 끝나요.
바로 이렇게 생긴
나사 모양을
돌려주면 되는거랍니다.
산토스 시계 다이얼에
처음으로 타원 형태와
나사가 도입이 되었는데요.
단순하지만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나사 모양이 가장 특징이며
팔/찌를 푸는 부분도
나사 모양으로 되어있습니다.
하나였던 팔/찌가
두개가 되었어요.
그런데 중요한건
손목에 채워야 하기때문에
혼자서는 할수가 없어요.
그래서 이 팔/찌를
채워주는 사람의
영원한 애착의 개념을
명확하게 표현한 디자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사 부분이 회전하면서
영원히 잠겨버리는 스크루 장식에서
영감을 받은 만큼
사랑의 맹세,영원한 사랑의 순회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하나로 완성시키면
뱅글형식이 나온답니다.
뱅글형식의 팔/찌는
다른 제품과 레이어드해도
잘 어울려서
단독으로 연출하다 지겨워질땐
다른제품과
레이어드해서 사용해 보세요.
또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은 엄청 단순해요.
중간중간 나사모양이
들어가 있는데요.
이 나사모양 사이에
다이아몬드나 보석을
넣는 디자인도 있지만
러블리가 준비한 디자인은
심플하게 나사모양만 있어요.
심플한 라인이 실증이 덜나더라구요^^
안쪽에 보면
로고와 함께 팔/찌의 정보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남성과 여성
모두 즐겨 착용하는 제품으로
여성적인 매력은 물론
남성적인 매력까지 갖추고 있는
쥬얼리 입니다.
사랑의 선물은 결국
자신을 위한것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하지만 상대에게 표현하지 않으면
모르는법이예요.
아름다운 구속을 상징하는
까르띠에 러브팔찌 로
사랑하는 마음을 선물해보는건
어떨까요.
그게 꼭
남 녀 간의 사랑만 있는건 아니예요.
매일을 열심히 살고있는
나 자신을 위한 선물로도
추천하고 싶습니다.
오늘 소개한 제품은
16호와 19호가 있으며
보통 16호 제품은 여성분들이,
19호는 남성분들이 착용합니다.
컬러는
골드/로즈골드/화이트골드
세가지 중에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