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리엔]고야드 벨베데르 예쁘다 너~

고야드 벨베데르 

안녕하세요^^

​

아침에 일찍 눈을 뜨면

저기 산 넘어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볼 수 있죠.

​

매일 새롭게 떠오르는 태양처럼

매일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

매일 똑같다고는 하지만

매일이 다른 하루죠.

​

어제 산책했던 길을

오늘 다시 걷는다고 같은 길이 아니랍니다.

​

장소는 같지만 그 시간은

이미 흘러갔기 때문이죠.

​

흘러간 시간은 추억에 담고

다가오는 시간을 알차게 보내는 게

우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해요.

​

​

오늘도 알차게 준비한

​

고야드 벨베데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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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엔이 직접 찍은 사진으로

불펌 금지예요~

색 상 : 8가지

사이즈 : 22*7*18 cm

< 주문 번호는 아래에서 안내해 드려요 > 

8가지 컬러로 준비되어 있는

고야드 벨베데르 중

​

브라운 컬러로

사진 촬영을 진행했어요.

가죽과 PVC 소재로

제작되어 있는 가방으로

​

들었을 때

가벼운 무게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탈부착은 불가하지만

​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죠.

Goyard라고 표시하지 않아도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Y 패턴입니다.

​

Y 패턴 사이에

Goydrd 로고가 숨어 있다는 사실!!

​

숨어 있는 로고 찾아볼까요?

짠~ 플랩 양쪽에

이렇게 숨어 있답니다.

​

리엔이 확대 컷으로 준비했어용.ㅋㅋ

Goyard 각인된

'ㄷ'자 형태의 금속 장식에

​

브라운 가죽 스트랩을 끼워 넣어주면

가방 잠금을 할 수 있어요.

잠금 스트랩은

상단부분만 고정 마감

스티치가 되어 있습니다.

하단에는 잠금을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있어요.

심플하게 디자인된

후면 디테일입니다.

후면에 큰 사이즈의 오픈 포켓이 있어

메인 포켓을 열지 않고도

수납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

외부에 포켓이 있으면

실용성 만점인 거 아시죠!!

전면 잠금 스트랩은

후면에서부터 시작되고 있답니다.

후면에도 Y 패턴들 사이사이

Goyard 로고가 숨어 있어요.

후면 테두리 마감은

​

브라운 컬러의 가죽으로

꼼꼼하게 마감되어 있습니다.

사각형 형태의 가방이지만

모서리 부분은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되어 있어요.

바닥면 전체를 스트랩이 감싸고 있어

​

많은 수납을 하더라도

처짐 걱정이 없답니다.

측면 디테일도 바닥면과 동일하게

스트랩이 전체를 감싸주고 있어요.

크로스, 숄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스트랩 만나봐야겠죠.

​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스트랩은 탈부착 불가하지만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스트랩은

실버 톤의 버클로 되어 있으며

​

Goyard Paris

로고 각인이 자리하고 있어요.

버클 후면 디테일입니다. 

7개의 홀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 각의 홀은 약 2cm 간격으로 되어 있어요.

스트랩 끝 쪽으로 갈수록

얇아지는 형태입니다.

버클에 끼우고 나면 실버 톤의 금속 고리에

한번 고정해 줄 수 있고

​

추가 가죽고리가 있어

스트랩 끝도 깔끔하게 고정할 수 있어요.

위에서 내려다 본 모습입니다. 

Goyard Paris 로고 장식에

끼워져 있는 스트랩을 빼면

플랩을 오픈할 수 있어요.

짠!! 플랩 내부에서 보면

​

오픈되어 있는 모습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스트랩을 끼우는 Goyard 각인된

금속 장식 먼저 보고 가실게요.

플랩을 오픈하면 보이는 모습으로

Y 패턴을 이곳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플랩을 오픈하고도

Goyard 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내부 수납공간에는

밝은 옐로 컬러로 포인트를 했으며

​

오픈 포켓 마감을 외부와 동일하게

가죽으로 포인트 했습니다.

Goyard Paris 로고가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오픈 포켓은 완전한 슬림한 형태가 아니라

립스틱 등 사이즈가 있는

내용물도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안쪽 공간은 슬림한 형태의 포켓으로

카드나 명함 등을 보관하면 좋아요.

** 주문 번호 안내 **

고야드 벨베데르

브라운 컬러로 만나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