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버킷백
안녕하세요.
행복이란 별거 없는 거 같아요.
좋아하는 사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얼굴 마주 보며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답니다.
제 블로그 방문해 주는
한 분 한 분께 감사의 마음을
담고 있는 쥔장이에요^^
행복을 날라다 줄 것 같은 수요일
스타일샵에서 준비한 제품은
발렌시아가 버킷백
2가지 사이즈입니다.
사이즈
15 * 15 * 18cm
15 * 15 * 24cm
모든 컬러의 의상과 매칭하기 좋은
블랙과 네이비
두 가지 색상은 큰 사이즈도
준비되어 있어요.
오늘은 24cm 라지 사이즈부터
상세 설명드립니다.
컬러는 네이비에요.
날씨와 관계있는 시즌 템이 아닌
사계절 데일리로 휘두루막두루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이에요.
화창하게 맑은 날,
보슬보슬 비가 오는 날에도
아무 걱정 없이
데일리로 착용 가능한
가벼우면서도 탄탄한
나일론 소재입니다.
전면 하단
발. 렌. 시. 아. 가 만의
상징적인 로고 레터링이 포인트로
멋스럽게 디자인되었어요.
네이비 색상엔
화이트 컬러 자수 로고랍니다.
다양한 라인들 중
지금 제품과 같이 물통 형태의
복조리 백들 국민템이라고
불릴 정도로 정말 인기가 있어요.
가볍지 실용적이지
디자인까지 예쁘지
왜 많은 분들이 버/킷/백에
열광하는지 그 이유
착용해 보는 순간 알게 되죠!!
발렌시아가 버킷백
상단 토트용 싱글 손잡이와
크로스 바디 스트랩
어깨끈이 무려 2개라는 점
칭찬해야겠쥬?
나일론 어깨끈은
탈부착 및 사이즈 조절 가능해
숄더 & 크로스로
자유롭게 연출 가능해요.
일체감있는
나일론 조임끈이며
가방 입구 벌어짐이나 모양을
단단하게 고정해 주는
고리와 끝단 가죽 소재로
마감해 주었습니다.
깊이감이 여유 있어
은근 많은 소지품들이 수납돼서
깜짝 놀랐는데요~
메인 수납공간은
통수납 형태로 되어있으며
별도의 오픈 포켓으로 디테일
나눠져 있답니다.
로고 패치가 새겨진 오픈 포켓
자동차 열쇠와 같이
자주 사용해야 하는 작은 소지품들
넣어두기 편리했어요.
"매일 어떤 의상에
어떤 가방을 착용해야 할까?"
하는~ 의상 걱정을 날려버려줄
제품이랍니다.
가볍게 들고 싶을 때 토트
어깨 끈을 연결하면
숄더나 크로스백으로도
맬 수 있어요.
라지 블랙 색상
사진으로 확인하겠습니다.
이어서 18cm
깜찍 매력 포텐터지는 아템이에요.
상세 블랙입니다.
아담한 크기인데
소재마저도 가벼운 나일론 적용이라
소지품 수납 후에도
가방 무게감이 가벼워서
놀랐어요 ^^
좋은 건 함께 나눠야겠죠?
작지만
스트랩 동일하게 2개로
구성되었답니다.
가벼운 옷차림엔
토트용 손잡이로 들어주면 좋고
산책, 쇼핑 등
오래 걸어야 할 땐
스트랩 부착 후 크로스로
편리하게 맬 수 있어요.
단독 착용도 가능하지만
세컨백으로도 사용할 수 있죠.
어깨끈 펀칭 홀 부분에
버클을 넣어주는
편리한 길이 조절입니다.
소지품들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상단 드로스트링 잠금 방식이며
가방 벌어짐을 잡아주는
가죽고리는
내측에서 마감돼 있어
좀 더 깔끔한 디자인이죠.
소지품들 실용적으로 보관 가능한
동근 바닥면으로
미니 사이즈 제품이지만
미니 하지 않은 여유있는 내부공간
데일리 제품으로 딱이에요.
나머지 컬러들은
사진으로 확인하겠습니다.
블랙 땡땡이
토트 패턴으로 디자인된
요 제품 역시 핫하쥬~~
내부 컬러는 모두
블랙으로 마감되어 있답니다.
자수 레터링
색상 확인은 상단 단체컷
참고해 주시면 좋을듯해요.
미니 제품
귀염귀염한 스타일링으로
편안함을 안겨줘요.
발렌시아가 버킷백
실용적인 갓성비 ㅎㅎ
요 제품 하나만 있다면
사계절 내내 가방 걱정 뚝~
하겠죠?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
15 * 15 * 18cm
15 * 15 * 24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