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미니 베사체
안녕하세요^^
밖에 세웠두었던 차에 탔더니
숨이 "턱" 하고 막히는거 같네요.
이젠 진짜 여름인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오늘은 CELINE의 21FW
신상 제품 소개해 드릴게요.
바로 셀린느 미니 베사체
제품입니다.
트리오페 라인으로
두가지 컬러 준비했어요.
사이즈
15 * 11 * 4cm
브라운과 화이트 중
화이트 컬러부터 보여드립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크.로.스&숄더 가능한
스트랩이 부착된 데일리 가방입니다.
보통 데일리백으로
사각쉐입이나 반달모양
많이 사용하잖아요.
요녀석은 반달 모양으로
플랩부분 트리오페 금장
포인트가 들어가 있어요.
CELNIE는 요즘
트리오페 로고와 함께
점점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어요.
그중에서도 요즘은
계절에 걸맞는 화이트 트리오페가
더더더 인기가 많아요.
저 역시 요즘 이녀석에
푹빠졌답니다.
♥
스트랩은 양쪽 끝에
연결되어있는데요.
탈부착 안되는 고정형이예요.
하지만 길이는 조절 가능하답니다.
트리오페 금속
엠블러 장식은
언제보아도 참 고급스러운 느낌이예요.
이 부분으로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플랩이 있어 덮개처럼
닫을 수 있는데요.
내부는 브라운톤으로
때탐 걱정없이 사용가능해요.
보조포켓 한개로 구성된
통수납형태입니다.
아무래도 사이즈가 작다보니
부피가 너무 큰 소지품은
수납이 불가해요.
날씨도 더운데
꼭 챙겨야 하는 소지품만 챙기고
가볍게 다니자구요^^
뒷면은
브라운 가죽 트리밍이 돋보이는
심플한 형태입니다.
가방 속에 있는걸 모두 꺼내 보았는데요.
대충 핸드크림,자동차열쇠,
카드지갑,틴트정도
가볍게 넣을 수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받아보면 생각보다 크지 않아요.
위 알려드린 상세사이즈
참고해서 사이즈
가늠해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크.로.스로 착용시
가장 예쁜거 같아요.
스트랩을 짧게하면
아래 사진 처럼
손목에 걸 수 있는
귀여운 토트백이 된답니다.
셀린느 미니 베사체
브라운 컬러 이어서 보여드립니다.
반달쉐입이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트리오페 가죽은
스크래치 발생도 적고
오염도 적다보니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거기에 바디가 밋밋하지 않아
훨씬 세련된 느낌입니다.
스트랩은 너무 굵지도
가늘지도 않아서
착용하면 안정감이 느껴집니다.
너무 두꺼운 제품은
여름에는 너무 더워요.
그래서 저는 계절에 따라
스트랩의 두께도 확인한답니다.
길이조절도 넉넉하게 할 수 있어
스타일링도 자유롭습니다.
바닥면은 라운드 쉐입이예요.
그래서 박음질이 정교하지 않으면
만족도가 떨어져요.
그래서 박음질의 라인이나
마감등을 중점적으로 보았답니다.
역시 믿음직 스러워요^^
골드톤의 금속에는
CELINE 각인이 되어있어요.
스트랩 양 끝 마감처리도
잘 되어있답니다.
전체적인 쉐입이 안정적이며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아서
사용하기 좋아요.
정면 트리오페 로고는
스크래치가 발생되어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용하세요~
보조수납공간이 있어
슬림한 카드나 명함,영수증등을
따로 보관할 수 있습니다.
안쪽 가죽택도 부착되어있어요.
키가 작거나 크거나
상관없이 길이를 조절 할 수 있어
예쁜핏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 새롭게 선보이는
셀린느 미니 베사체
두가지 컬러로 보여드렸어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착용감도 좋은
딱 잇님들이 좋아할 만 한
데일리백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