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로에 캔버스백
안녕하세요^^
계절의 여왕 5월을 지나
6월을 맞이 하니 정말로
여름과 마주한 기분입니다.
이럴때는 가볍고 수납 많이되는
아이템들이 최고죠.
요즘 이 제품이 완전 핫한데요.
끌로에 캔버스백 Woody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세가지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어요.
1번 사이즈
26.5 * 20 * 8cm
2번 사이즈
37 * 26 * 12cm
3번 사이즈
45 * 33 * 13cm
세가지 사이즈
세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가장 작은 사이즈부터
자세히 보여드려요.
상세컷은 브라운 입니다.
요즘 Chloe' Woody라인이
정말 인기가 많아요.
가방도 그렇지만
신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신발에 관한 정보도
제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처음 접한 기분은
무너지지 않는 에코백 같은
느낌이었어요.
보통의 에코백은
흐물거리고 모양이 잡히지 않는
그런 제품들이 많잖아요.
그런데 이 제품은
쉐입을 유지하면서도
무게는 또 엄청 가벼운^^
그리고 손잡이가
앞면에 하나, 뒷면에 하나
이렇게 두개로 되어있어
들고다니기 정말 좋았습니다.
가방 자체의 무게는 가볍지만
수납을 많이 하면
안정적으로 들어줄 손잡이가
좋거든요.
끌로에 캔버스백 이
다른 에코백 보다 인기가 많은점은
바로 정면 Chloe' 로고랍니다.
로고를 크게 드러내서 예쁜 제품이 있고
로고를 작게 하여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는 제품들이 있어요.
그런데 큼지막한 로고가
신의 한 수 였던거 같아요.
임팩트 있으면서
가방의 전체적인 포인트 역할을
해주고 있답니다.
로고 옆 가죽 스트랩도
하나의 포인트 입니다.
이 가죽의 컬러가 세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입구는 잠금장치 없이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장 작은 사이즈에도
보조수납포켓이 있어서
다른 제품들보다 실용성이 높습니다.
그리고 바디가 어느정도
힘을 가지고 있어
수납을 많이 해도 모양을 유지해요.
손으로 들고다니면
완전 예쁨~~
요즘 가장 예쁜가방이
바로 이 제품인거 같아요.
남은 두가지 컬러는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대신할게요.
디테일 모두 동일해요.
이제 두번째 사이즈
보여드릴게요.
탑핸들의 높이가 높아져서
어깨에 걸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상세컷은 블랙입니다.
사용하지 않을때는
납작하게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요.
그래서 여행다니실때
챙겨가기 좋은 제품입니다.
가죽 스트랩이 블랙컬러로
되어있어요.
가죽 스트랩 옆
로고가 새겨진 스트랩은
자연스럽게 손잡이와 연결된답니다.
글자의 간격,사이즈
모두 훌륭해요.
가방의 가장 핵심적인
포인트 역할인 만큼
정교함이 남다른 녀석으로
골랐네요^^
길어진 탑핸들로
토트백으로도 연출가능하고
어깨에 걸쳐 숄더백으로도
연출할 수 있어요.
내부 구성은 동일한데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보조수납공간이나
메인 공간의 크기도 커졌답니다.
어느정도 수납을 원하신다면
두번째 사이즈 추천드려요.
바디 자체가 밝게 나온
아이보리 톤이 아니어서
오히려 다양한 의상과 잘 어울리더라구요.
물론 때탐현상도 확 줄어들었다는^^
남은 두가지 컬러
정면샷과 내부샷으로
보여드립니다.
가장 인기 많은 컬러는
브라운 이예요.
마지막 가장 큰 사이즈 입니다.
이번 상세컷은 네이비 입니다.
세련된 네이비 컬러예요.
바디 사이즈가 확실히 커졌지만
탄탄하니 각이 잘 잡혀있습니다.
보통 밝은 톤의 에코백은
한번 들고 나가면
때탐현상이 장난 아니잖아요.
그런데 이녀석은 확실히
때탐현상이 적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편하게
사용했어요.
볼수록 매력적인
로고^^
로고가 이렇게 세련된 느낌이라니~
사실 그동안에는
크게 드러낸 로고보다
작은 로고를 선호했는데요.
이 제품을 만나고서는
생각이 완전 바뀌었답니다.
다른 악세사리나 장식보다
오히려 로고가 훨씬 고급스럽고
멋지네요^^
바닥 스터드징 없는
무게를 최소화한 제품이구요.
스터드징 없이도
깔끔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측면 디테일도
완전 심플해요.
수납공간 확 넓어진
가장 큰 사이즈 입니다.
아래 사진은
가장 큰 사이즈와
두번째 사이즈 비교컷이예요.
빅백 원하시는 분들은
가장 큰 사이즈 추천드립니다.
남은 두가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지금 장만해두시면
매 해 꺼내 쓸 수 있는
끌로에 캔버스백 보여드렸어요.
완전 인기 핫한 제품으로
사용해 보시면
더 만족스럽습니다.
다양한 스타일링에 어울리면서
가볍고 편해서 자주 사용하게 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