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찌 슬링백
안녕하세요^^
예전에는 자기의 끼나 재능을
숨기는게 미덕이라 여겼지만
요즘은 다릅니다.
장점은 크게 부각시키고
나 자신을 더 어필할 수 있는게
요즘 시대죠.
패션템도 마찬가지 인데요.
로고를 숨기기 보다는
트렌디하게 재해석하거나
드러내어 하나의 개성으로
표현하고 있어요.
오늘 바로
그런 아이템 준비했습니다.
구찌 슬링백 이예요.
1번 디자인(2.5cm)
34 ~ 41
2번 디자인(7.5cm)
34 ~ 41
두가지 굽높이 입니다.
낮은 2.5cm 굽부터
보여드릴게요~
컬러는 여섯가지 입니다.
GUCCI의 GG로고를 강조하고,
원색 컬러를 매치하여
스타일링에 포인트를 주기 좋습니다.
여기에 시그니처 장식인
골드톤의 홀스빗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도
강조했어요.
앞에서 보면 구두같고,
뒤에서 보면 샌들같은
슬/링/백 디자인이라
봄부터 가을까지
활용도가 좋은 아이템이죠.
바닥에는 신으면 보이지 않지만
벗어놓았을경우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낼 수 있게
GUCCI 풀네임 로고가
크게 들어가 있어요.
뒷굽은 2.5cm 입니다.
플랫보다는 살짝 더 높지만
안정감 있는 걸음걸이와
발의 피로도를 줄일 수 있어요.
뒷굽까지 GG로고로
깔끔하게 마무리한 모습이예요.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지만
보통은 한 번 조절후
올렸다 내렸다만 하면 된답니다.
신을때마다 버클을 채워야 한다면
오히려 불편할 수 있잖아요.
대신 버클이 없는 제품은
아침이나 저녁때
발이 심하게 붓는 분들이 계세요.
길이를 조절할 수 없어
스트랩을 깔고 신어야 하는
불상사가 생기죠.
하지만 구찌 슬링백은
길이조절 가능해서
발의 붓기나 컨디션에 따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입체적인 사각굽이라
위에서 내려다보면
플랫같은 느낌도 들어요^^
앞코가 너무 길지 않으면서
둥근형태로 되어있어
귀여운 느낌도 듭니다.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하여
맨발에 직접적으로 닿아도
피부트러블이나 까실거리는
느낌이 없어요.
이제 기온이 점점 올라가기 때문에
양말까지 챙겨신을 순 없잖아요 ;;;
맨발에 편하게 신으세요~~
바닥은 블랙으로 되어있으며
사이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레드,그린,블루등
다채로운 여섯가지 컬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저는 대표컬러인 브라운으로
자세히 보여드렸어요.
남은 다섯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확인하실게요~
지금부터는 굽이 더 높아진
7.5cm 입니다.
역시 상세컷은
브라운으로 준비했어요.
디자인은 2.5cm 제품과
동일해요.
다만 굽높이를 높게하여
키를 커보이게 하고
다리 라인을 살려주죠.
예전에는 7cm 이상
하이힐이 아니면 안신었는데
점점 낮은굽이 좋더라구요^^;;
그런데 이 제품은
신어보고
"7.5cm 맞아?" 라는 생각을 했어요
확실히 뒷굽이
사각으로 넓게되어 있어
착화감이 정말 좋더라구요.
앞코가 막혀있지만
발등을 덮는 부분이
너무 깊지 않아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앞코부터 뒤꿈치 까지
스트랩이 잡아주기 때문에
발도 슬림하게 보이죠.
가죽으로 제작되었지만
가죽같지 않은^^
클래식한 매력과 함께
착화감까지 "GOOD"
스트랩 길이조절은
허리에 착용하는
벨트처럼 되어있어요.
펀칭된 홀에 끼워넣고
가죽밴드로 깔끔하게 잡아주면 된답니다.
편안하면서도 답답하지 않아
직장인들이 특히 선호한다죠.
오피스룩 스타일은 기본이고
데일리 의상에도 찰떡이예요.
특히 청키한 굽과
GUCCI를 상징하는
다양한 요소들이 결합되어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어요.
로맨틱한 느낌을 내고 싶다면
샤랄라~원피스나 스커트와 함께...,
청바지나 바지와 매치하면
캐주얼한 느낌이^^
역시 남은 다섯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대신해요.
원톤의 색상이 기대감을
가지게 하는데요.
실제 보시면 디자인보다
예쁜 색상에 놀라게 되실거랍니다.
클래식한 느낌은 자칫하면
올드할 수 있어요.
올드하지 않으면서
오히려 트렌디한
구찌 슬링백
두가지 굽높이로 보여드렸습니다.
높은굽을 신고 싶은데
불편해서 선택하지 못하셨던분들은
7.5CM 굽을~~
편안한 스타일은 원하시면
2.5CM 굽을 추천드려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