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저비비에 플랫
안녕하세요^^
주말을 하루앞두고
날씨가 조금씩 흐려지고 있네요.
그래서 마음만은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오늘은 사계절 내내 인기있는
로저비비에 플랫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어요.
컬러들이 너~~무 예쁘게 나와서
다양하게 준비해 보았습니다.
1번 디자인
34 ~ 41
2번 디자인
34 ~ 41
두가지 디자인으로
준비했구요.
컬러들도 너무 예뻐서
한가지만 고르기
너무 어려운^^;;
첫번째 도/르/세/이
제품부터 보여드려요.
모두 열가지 컬러입니다.
블랙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도/르/세/이 제품은
측면부분이 트여있어
좀 더 시원하게 신을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많이들
선택하고 있습니다.
앞코는 좀 더 짧게 나왔으며
발등 위 오버사이즈의
사각프래임 금속장식으로
적당한 포인트가 됩니다.
걸을때마다 반짝거려서
아름답게 느껴지죠.
굽이 낮은 제품은
데일리로 편하게 신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리고 신발무게도 가벼워서
발걸음이 저절로 가벼워진답니다.
발의 라인이
더 예쁘게 보이는 디자인으로
측면 디테일이 특이해요.
격식있는 자리뿐 아니라
요즘 결혼시즌이잖아요.
결혼식 하객룩에도 너무 잘 어울리고
팬츠나 원피스,스커트등
모두 다 잘어울려 최고의 제품이
될거랍니다.
발 안쪽 뒤꿈치쪽에는
반짝이는 로고가 있습니다.
발볼이 여유있게 나와서
더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
바닥면 사이즈와
로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련된 느낌의 슈즈로
에나멜 소재의 광택감이 돌면서
낮은굽이 편안하면서 안정감을 줍니다.
첫번째 디자인
다른컬러 더 보여드릴게요.
편하고 정말 가볍게 출시되어
한겨울을 제외하고는
데일리로 신을 수 있어요.
마감처리나 가죽 상태 너무 좋아서
맨발에 신어도 무리가 없습니다.
별다른 장식없이
사각스퀘어 만으로
Roger Vivier만의 감성이
충분히 느껴집니다.
네추럴한룩부터 심플한듯
적당한 포인트가 되어
여러의상에 매치하기 좋아요.
뒤꿈치 안쪽과 내부는
부드러운 양가죽으로 마감되었어요.
소가죽보다 훨씬 부드러워
길들여지면 더 편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
첫번째 디자인
열가지 컬러중에서
두가지로 자세히 보여드렸어요.
남은 여덟가지 컬러는
정면샷으로 대신하고
빠르게 두번째 디자인
소개해 드릴게요.
두번째 디자인은
모두 열한가지 컬러입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알고계시는
로저비비에 플랫 디자인이예요.
시각스타일의 앞코와
스퀘어 장식이 잘 어울려요.
부드러운 에나멜 소재를 사용하여
오랜시간 신고있어도
편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착화감도 가볍고 부드러워요.
사각 스퀘어 장식에는
로고의 약자인 R.V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다음컬러 보여드려요~
발등의 장식만큼이나 중요한게
뒷태와 라인이라고 생각해요.
단화임에도 불구하고
라인도 너무 예쁘게
잘 빠졌습니다.
사실 컬러들이 다 예뻐서
어떤색을 선택해야 할지
정말 고민스러웠어요.
그래도 가장 무난한
기본컬러들이 인기가 많답니다.
앞코나 뒤꿈치 부분
신었을 때 타이트하거나
불편함 없이 착용할 수 있어요.
뒤꿈치 부분 적당한
쿠션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 블랙으로 마감되어
때탐현상도 걱정없어요.
열한가지 컬러중에서
두가지로 자세히 보셨습니다.
이제 아홉가지 컬러는
디테일샷 없이 정면샷으로
대신할게요.
컬러만 다를뿐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구두중에 유행타지 않고
오랫동안 신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라고 하면
저는 당연히
로저비비에 플랫 입니다.
디자인과 색상
착화감까지 너무 좋거든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