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카바스백 

따뜻한 날씨로 인해

자꾸만 노곤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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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는 하던일을 멈추고

좋아하는 차를 한잔

마셔보는것도 도움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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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랜만에

커피한모금과 함께

여유를 즐겼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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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오늘 보여드릴 아이템

소개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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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enciaga 가방 중에서

제가 가장 좋아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입니다.

사이즈(네가지)

S :25 * 18 * 9cm

M : 30 * 20 * 17cm

L : 38 * 33.5 * 17.5cm

XL : 43 * 33 * 21cm

모두 다섯가지 컬러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이즈는 네가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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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올블랙 컬러는

XL사이즈가 없는점

참고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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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장 작은

25cm 제품부터 자세히 보시겠습니다.

지금보시는 S사이즈만

크로스 스트랩이 포함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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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사이즈가 작은만큼

앙증맞고 스타일도

자유자재로~

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 가능해서 탈착 후

상단 탑핸들을 이용하여

토트백으로 연출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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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소재를 사용하여

가방 무게는 모두 가볍습니다.

정면에는

BALENCIAGA 로고가

큼지막하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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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캔버스 소재와

가죽을 적절하게 매치시켰답니다.

측면에는 숨겨진

똑딱이 잠금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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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이 아주 유용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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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에는 잠금버튼을 이용하여

가방핏을 잡아주고

수납할 소지품이 많을때는

오픈해주면 공간을

훨씬 넓게 사용할 수 있죠.

수납을 많이해도

바닥 탄탄한 가죽이 받치고 있어

걱정없답니다.

이제 넉넉한 내부공간을

살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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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으로 처리되어있어

깔끔하며 로고가 새겨진

가죽택이 부착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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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부에 부착할 수 있는

지퍼잠금형 파우치가 포함되어있어

지갑대신 사용하셔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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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 자체는 잠금기능이 없기 때문에

중요한 물건을 보관할때

유용하답니다.

뒷면은 정면과 똑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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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로고가 빠져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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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가 싫으신 분들은

앞뒷면 바꿔서 들어주셔도 좋아요^^

손으로 들고다녀도

정말 가볍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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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스로 연출하면

두손을 좀 더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겠죠^^

손목에 끼우셔도

귀욤귀욤^^

이제 조금더 커진

30cm 사이즈 입니다.

올블랙 제품으로 보여드릴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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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시는 올블랙은

가장 큰 xl 사이즈가 없고

S ~L세가지 사이즈중에서

선택 가능하세요~

30cm 사이즈 부터는

크로스 스트랩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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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내장형 파우치는

포함되어있어요.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은

측면 잠금버튼이 모두 있어서

수납공간을 마음데로 조절하고

가방핏을 잡아주는게 큰 장점이예요.

잠금을 오픈하면

원래 사이즈보다 훨씬 크게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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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다닐때도 유용하고

엄마들 기저귀 가방부터

쇼핑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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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납이 많이 되면

그만큼 활용도가 높아요.

그리고 측면버튼을 사용하면

잠금기능이 없어도

입구가 크게 벌어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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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소지품은

내장된 파우치에

따로 보관하셔도 좋아요.

바닥면 넓게 되어있으며

소가죽을 사용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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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보관할때는

아래 사진처럼 접어서

보관할 수 있어 편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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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수납하면

바닥면이 넓어 가방이

스스로 서 있을수 있어요.

다음으로 보실 사이즈는

38cm 사이즈 입니다.

측면 스냅버튼을 이용한것과

오픈한 차이가 확연히 드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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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을 잠그면

아래로 점점 넓어지는 형태로

보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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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파우치와 함께

거울이 포함되어있어요.

탑핸들은 손으로 잡는 부분은

소가죽이라 부드럽고 탄탄하며

내부와 연결된 부분은

캔버스 소재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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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상단에 고정되어있는게 아닌

아래로 내릴수도 있어

물건을 꺼내고 넣을때

편하답니다.

손잡이부터 바디로 내려오는

캔버스 소재가

가방이 핵심적인

포인트 역할을 해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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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닥쪽 모서리 부분은

가죽으로 마감되어있습니다.

가방이 커지면 수납을

그만큼 많이하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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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가방을 꽉꽉채워도

다른 가방에 비해

훨씬 가볍다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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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칭찬해요 ㅋㅋ

에코백 찾으시는 분들

이 제품에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한답니다.

사실 크로스 스트랩이 포함된

가장 작은 사이즈를 제외하고는

디테일이 거의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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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치와 거울 구성품도

동일하게 되어있구요.

아무래도 수납공간의

디테일이 가장 크겠죠.

여행가방이나

짐을 많이 가지고 다니시는 분들은

빅백 하나쯤 있어야 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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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아주 유용하답니다.

손잡이는 흐물흐물한

캔버스 소재가 아닌

볼드한 느낌의 소가죽으로

마감되어있어 더 만족스럽습니다.

1박2일정도의 출장이나

나들이용 가방으로

아주 딱이겠어요^^

오늘 무려 네가지 사이즈로 만나보는

발렌시아가 카바스백

소개해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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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편하면서

캐주얼한 의상부터

여러가지 스타일에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을거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