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선셋백
안녕하세요.
어제 하루는 미세먼지로
하루 종일 뿌연 풍경만 보았는데
오늘은 숨쉬기도 편해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답니다.
아무런 걱정 없이
맑은 공기 만끽하는 날이
다가왔으면 하네요.
루나가 준비한
생로랑 선셋백
스타일 아이템 보고
밝은 웃음 지으시길 바라봅니다.
사이즈
19 * 14 * 5.5cm
크로커다일 패턴과 민자가죽
두 가지에요.
그럼 첫 번째
민자 가죽 소재로
상세 디테일 만나봐요.
내부 구조 확인하기 쉽게
상세는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립니다.
깔끔함이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소가죽 소재에
탈부착이 가능한
체인+ 가죽 스트랩
빈티지 금장 하드웨어 장식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측면 아코디언 형태를 띠고 있어
뛰어난 내부가
궁금하게 느껴진답니다.
Saint Laurent 하면
빠질 수 없는 포인트 디자인
YSL 이니셜 로고가
가방의 전면에
클래식한 분위기를 가득 담고
디자인되어 있어요.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2way 스트랩 구성입니다.
부드러운 그립감의 싱글 손잡이는
토트백으로 연출되고
숄더나 크로스로
다양하게 변경 가능한
어깨 스트랩이 있어요.
체인 스트랩의 중앙에는
가죽으로 마감되어 있어
착용 시 어깨에 부담감을
줄여주었답니다.
생로랑 선셋백
오늘 보여드리는 제품의
매력 포인트는 무엇일까요?
바로 내부 구조에 있으니
저와 함께 찬찬히 살펴볼게요.
메인 잠금 방식은
마그네틱 자석으로
쉽고 편리한 방식을
적용해 주었답니다.
외출 시 필요한 소지품들을
한곳에 모두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는
실용적인 내부 구조에요.
먼저 메인 수납공간과
동전이나 작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는
지퍼 포켓
여러장의 카드를 소지할 수 있는
카드 슬롯과
앞, 뒤로 보조 포켓으로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부 슬림 포켓도
자리 잡고 있어요.
지갑이 별도로 필요하지 않은
속이 꽉 찬~~~ 알찬 디자인으로
지갑이기도 하고~
미니 백이기도 한 데일리템이에요.
스트랩은 길이감이 여유 있기 때문에
의상에 따라
자유롭게 착용하셔도 되고
탈착 후 미니 토트백으로
발랄하게 들고 다니셔도 된답니다.
동일 소재 블랙 컬러는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빛을 받으면 은은한 광택감이
정말 예쁜 가죽 소재와
시그니처 장식의 조화
영롱해 보이기까지 하네요 ^^
자주 사용하는 신용카드는
외부에 있는 포켓 공간에
수납이 가능하기 때문에
편리했답니다.
캐주얼이면 캐주얼
정장이면 정장
사계절 의상 구애 없이
잘 들고 다닐 수 있는 잇백이죠.
이어서
크로커다일 패턴 상세 볼께요.
블랙에 은장입니다.
소재 디자인 차이만 나며
앞서 보여드린 제품과
동일한 디자인이에요.
SAINT LAURENT 고유의
이니셜 메탈 장식과
부드러움과 탄탄함을 동시에 느껴지는
악어 무늬 패턴 가죽 소재랍니다.
스크래치에 강한 재질이며
전, 후 어느 방향에서 보아도
클래식하고 우아함을
모두 가지고 있는 스타일이죠.
똑딱 경쾌한 소리를 내며
마그네틱 잠금을 오픈하면
동일한 악어 무늬가 나타나요.
실버 금속 장식 원 테두리와
내부 카드 슬롯 위쪽으로
영문 알파벳과 원산지 각인이
새겨져 있답니다.
파티션 공간 분리 수납으로
깔끔하게 사용 가능한
실용적인 내부에요.
블랙 금장은
사진으로 보여드려요.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가죽 특유의 자연스러움이 묻어나는
고급스러운 제품입니다.
착용샷입니다.
오늘 보여드린
생로랑 선셋백
미니백과 지갑의
장점 포인트로만 구성된
외출 시 가벼운 발걸음을 안겨줄
사계절 데일리 아이템으로
소개해보았습니다
★ 색상 안내 ★ 사진에 적힌 숫자로 주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