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바오 루센트
안녕하세요^^
벚꽃이 눈송이가 날리듯
길거리를 하얗게
물들이고 있어요^^
가만히 있어도
마음이 설레는 때 입니다.
오늘은 매 년
너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바오바오 루센트 가방
준비했는데요.
그 인기에 힘입어
양면 컬러가 다른 투톤제품과
심플함이 매력적인 원톤제품으로
준비해 보았습니다.
1번 디자인(투톤)
34 * 34cm
2번 디자인(원톤)
34 * 34cm
먼저 투톤제품부터
자세히 보기로 해요^^
컬러는 모두 네가지 입니다.
네가지 컬러 중
블랙과 아이보리로 이루어진
상세컷 입니다.
요렇게 앞뒷면 컬러가
완전 달라요^^
그래서 어느방향으로
들어주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진답니다.
지금은 에코백이
유행하는 시기예요.
가벼우면서 수납도 많이되고
가벼운 차림과
잘 어울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패브릭 소재의 에코백은
무게는 가벼울지 모르지만
모양이 잡히지 않고
조금만 사용하면
금새 때가 타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바오바오 루센트는
에코백 처럼 가벼우면서
수납력도 가지고 있지만,
때탐현상 거의 없고
물건을 넣는거에 따라
모양이 자유자재로 변형이 되어
질리지 않고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바로 미러 소재를 사용한
작은 삼각형 유닛을 연결하여
바디가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죠.
그래서 움직임에 따라
가방의 모양이 변화는^^
하지만 평소에는
납작한 형태를 띄고 있어
부피도 많이 차지하지 않습니다.
두개의 손잡이는
높이 조절도 쉬워서
편하게 사용가능합니다.
일단 손잡이와
바디의 연결이 탄탄해요.
그리고 손잡이가 에코백처럼
흐물거리지 않고 단단하여
손으로 들고다니기에도
훨씬 편하죠.
손잡이는 한개는 고정형
한개는 길이조절 가능하게 되어있어요.
두개 모두 조절 가능합니다.
수납을 많이 해도
밑으로 축축 쳐지지 않고
언제나 새롭게 모양을 만들어주죠.
그래서 매 년 인기가
많은거 같아요.
이제 남은 세가지 컬러는
설명없이 사진으로 보여드릴게요.
세련된 앞뒷면
컬러조합을 유심히 봐주세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1번 디자인)
지금부터는 앞뒷면 컬러가 같은
원톤제품입니다.
상세샷은 3번 제품이에요
손잡이까지 원톤이라
심플하지만
디자인자체는 BAO BAO만의
개성이 느껴지기 때문에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훌륭해요.
생수를 다 마시고 빈 페트병을
손으로 눌러본적 있으시죠?
이 가방은 여러개의
삼각 조각들이
자유자재로 변형이 되어
빈 페트병처럼 여러가지
느낌을 낼 수 있어요.
내부는 폴리 소재의
메시 원단이라 시원하면서
무게감도 대폭 줄여주죠.
손잡이 높이 조절 부위예요.
동그란 홀에 끼우는 방식이라
어렵지 않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한쪽은 고정되어있어
무게를 안정적으로
지탱해 주죠.
두꺼운 가죽소재보다
내구성은 더 탄탄하면서
무게는 대폭줄이고,
스크래치 걱정없이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가방!!
바로 루/센/트 제품입니다.
내부 메쉬소재로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이
예쁘게 보여요.
그리고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있어
더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퍼잠금에는
귀여운 필체로
BAO BAO
로고가 새겨져 있네요^^
손잡이 높이 조절 가능해서
어깨에 걸칠수도 있습니다.
그럼 예쁜 숄더백으로
탄생되는거죠^^
원톤제품은 모두 일곱가지예요.
☆☆☆☆☆ 색상별 번호 안내입니다.
(2번 디자인)
플라스틱의 화려한 변신!!
바오바오 루센트 제품이었어요.
양쪽 다른 매력을 가진
투톤제품과
매년 인기가 많은 원톤제품까지
모두 보여드렸습니다.
이제 가볍고 편하게
들고다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