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샌들
루루가 직접 찍은 사진으로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NO 보정!! NO 필터!!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오늘은
정말 멋진 아이를 데려왔어요
보고 있으면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꽃길을~
시원한 바닷가의 해변을~
걷고 싶게 만드는
정말이지
나가고 싶어 안달이 나게 하는
심쿵 하는 아이에요
디자인은
가장 심플하고 클래식 하지만
발목과 발등의 스트랩에 아주 멋진
레터링이 되어 있어
더할 나위 없이 멋스러운 아이에요
사이즈
35 ~ 41
( 230mm ~ 260mm )
소재
소가죽
굽 높이
1cm
정 사이즈예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는
산뜻한 컬러로 이루어진 6 가지 컬러가 있어요
박스와 더스트백이 있는 구성이에요
종이와 비닐을 이용해서 아주 꼼꼼하게
포장되어 있었어요
오늘 루루가 촬영한 아이는 A 컬러에요
A는 블랙 컬러의 슈즈에요
오늘의 발렌시아가 샌들은
블랙 컬러의 스트랩 위에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레터링이 쓰여 있는 디자인이에요
포장을 풀어서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굽이 거의 없는 플랫 굽을 가지고 있어서
착화감이 너무나도 편한 아이에요
편한 착화감은 두말하면 잔소리겠죠? ㅎ
발의 앞쪽을 잡아주는 발등 스트랩과
발목을 잡아주는 발목 스트랩이 있어요
먼저 발등 위로 지나가는 스트랩을 보여드릴게요
고급 가죽위에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각인 위에다가 화이트 컬러를 입혀서
블랙과 화이트의 조화가 아주 멋져요
레터링이 아주 깔끔하고 또렷해요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에도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살짝 들어가 있는 음각 각인이라 더욱 고급스러워요
레터링의 위와 아래를 지나가는 박음선 또한
일정한 간격으로 반듯하게
박음질 되어 있어요
가죽 스트랩이라 탄탄한 견고함은
말할 것도 없어요
플랫 굽에 어울리는 앞 코 모습이에요
부드러운 라운드 쉐잎을 그리는 앞 코는
발을 작고 귀엽게 보이게 해요
가장 처음에 보이는 메인 사진이
루루가 직접 신어서 찍은 사진이에요
원래 저렇게 발이 예쁘지 않은데 ㅋㅋ
요 아이를 신으니 저렇게 예쁘게 보이더라고요
발목도 훨씬 가늘어 보이게 해요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슈즈의 깔창 부분에는 살짝 쿠션감이 있어요
부드러운 가죽 깔창은 기본이에요^^
깔창의 뒤쪽에는 보일 듯 말 듯
작은 각인이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브랜드 네임이었어요
작지만 깔끔하고 멋진 디테일이었어요
쿠션은 뒤꿈치 쪽에만 있지 않고
앞쪽까지 세심하게 들어있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신었을 때
뭔가 더 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뒤쪽의 스트랩을 자세하게 보여드릴게요
뒤쪽에는 슬리퍼처럼 트여있어요
발목을 잡아주는 스트랩을 교차해서
지나가게 해주면 뒤꿈치를 지탱해 주는 면이
생기는 독특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답니다
요렇게 뒤쪽이 X 자가 되게 교차해 주시면 돼요
교차된 사진은 아래쪽에서
화이트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발목 스트랩은 길이 조절이 가능해요
벨트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누구나 손쉽게 조절이 가능하죠
발렌시아가 샌들은
길이 조절 홀더가 다른 슈즈들 보다
넉넉하게 있어서 발목이 굵은 분들도
예쁘게 신을 수 있어요
슈즈의 바닥 부분 보여드릴게요
바닥 부분이 굉장히 예뻐요
브랜드 네임을 전체적으로 각인해 놓았어요
사선으로 펼쳐져 있는 각인은
미끄러움을 방지해 주는 효과도 있어요
블랙 컬러를 제외 한 나머지 컬러 보여드릴게요
B 컬러에요
눈에 확~ 띄는 네온 컬러에요
확실한 포인트를 주는 효과를 줄 수 있어요
요 아이는 레터링 컬러가 블랙이에요
C 컬러에요
아주 깔끔한 화이트 컬러죠
어떤 의상에도 잘 어울리는 마법 같은 아이에요
화이트 컬러인 요 아이에게는
블랙 컬러의 레터링이 있네요
발목 스트랩의 모양을 확인할 수 있어요
잇님들이 신으신다면
뒤쪽은 이런 모습이 돼요~
D 컬러에요
요 아이는 반짝이는 실버 컬러에요
샤이니 하고 블링 블링한 글리터가 한가득이에요
E 컬러에요
요 아이두 네온 컬러에요
요 아이 보고 있으니
바캉스 가고 싶은 충동이 뿜뿜이에요~
F 디자인이에요
산뜻한 블루 컬러의 바디에
화이트 컬러의 레터링이 깔끔하게
각인되어 있어요
납작한 바디 쉐잎이 아주 예뻐요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