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캔버스백
안녕하세요~
주말이 기다려지는
즐거운 금요일 입니다^^
요즘 날씨도 너무 좋고
야외로 나가기에
좋은 날들이예요.
이럴때는 무게를 줄이고
감성을 더한
셀린느 캔버스백이 최고입니다.
두가지 스타일로
준비해 보았어요^^
1번 디자인
17 * 21 * 4cm
2번 디자인
44 * 32 * 16cm
카바스 디자인이
귀욤귀욤해졌어요^^
사이즈도 작은데
패브릭 소재를 사용하여
무게를 대폭 줄였어요.
탑핸들이나 스트랩
테두리 부분은 모두
송아지 가죽으로 마감되었습니다.
크로스 스트랩은
대략 50cm정도로
탈부착 가능합니다.
탈착후엔 토트백처럼
연출할 수 있어요.
부피 대비 가벼운 무게감으로
손으로 들고다녀도
좋아요^^
스트랩 연결부분 보실게요.
원형의 하드웨어를
펀칭된 구멍에 끼우는 방식입니다.
남은 가죽은
로고가 새겨진
가죽밴드가 깔끔하게 잡아줘요.
내부는 특별한 잠금없이
수납하기 편리하게 되어있어요.
깊이감이 있어서
소지품이 흘러나오거나 하지 않습니다.
탑핸들이 연결된 안쪽에는
원산지가 각인되어있습니다.
뒷면은 로고없이
심플한 형태로 되어있네요^^
패브릭 소재는 가죽에 비해
탄탄함은 떨어지잖아요.
그래서 바닥부분에는
가죽을 매치하여
아래로 쳐지지 않게
잡아줍니다.
수납성도 뛰어나지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와
두개의 스트랩이
다양한 연출을 도와줘요
정면 간결한 로고 포인트로
세련미를 더해주었습니다.
다음은 동일 사이즈
블랙으로 보여드립니다.
정면 CELINE 로고가
너무너무 예뻐요^^
예전에 CELINE는
로고를 정말 작게하였어요.
이렇게 예쁘게 할거였으면
진작 크게하지...ㅋㅋ
이제라도 마음껏
누릴 수 있어 좋습니다.
크로스 스트랩으로
들어보았는데
정말 가볍더라구요^^
손으로 들어도 부담없고
어깨에 걸쳐도 아픔현상없이
하루종일도 메고 있을거 같아요.
외부와 내부 모두
블랙으로 되어있습니다.
다크한 느낌이
이렇게 매력일줄이야^^
두개의 탑핸들은
볼드한 느낌으로
손으로 잡았을때
너무 두껍지도 얇지도 않고
딱 우리가 원하던
그립감!!
그거였습니다.
가죽과 패브릭을 연결하는
박음질 완전 잘되어있으며,
가죽의 상태도 훌륭했어요.
이번에는 정면 로고가
좀 더 달라졌어요.
마차를 타고 있는 신사아래
CELINE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그 외 디테일은 모두 동일해요.
크로스 스트랩은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연결하게 되어있어
깔끔한 핏으로 연출할 수 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보실게요.
컬러는 두가지 입니다.
하얀색이 아닌
약간 아이보리빛을 띄고 있어요.
그래서 훨씬 더 예쁘게
스타일링 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역시
정면 큼지막한 CELINE로고가
포인트입니다.
탑핸들은 고정형이 아닌
사진처럼 아래로 내리고
위로 올리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사이즈가 커졌음에도
부피를 많이 차지 하지 않습니다.
탑핸들 연결부분이
아래 사진처럼 되어있기 때문이죠^^
금장 하드웨어에는
로고가 모두 각인되어있어요.
두번째 디자인 역시
입구 잠금장치는 따로 없는데요.
대신 지퍼잠금 포켓이 있어요.
여기에 자물쇠 기능을 추가하여
평상시에는 악세사리처럼
탑핸들에 연결할 수 있고
중요한 소지품이나
보안이 필요한 물건이 있으면
자물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탑핸들은 앞뒷면 한개씩,
모두 두개로 되어있어
수납을 많이해도
안정적으로 들 수 있어요.
요 디자인은 바닥에
가죽을 덧대지 않았는데요.
아무래도 가죽이 있으면
탄탄하긴 하지만 무게는
올라갈수밖에 없어요.
사이즈가 커졌기 때문에
최소한의 디테일에만
가죽을 매치하였답니다.
물건 수납 후 자연스럽게
쳐지는 현상또한
스타일리쉬하게 보이는
셀린느 캔버스백 입니다.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어린아이일수록
챙길게 정말 많아요.
간단한 간식이나 음료,
물티슈 손수건등
이럴때는 수납이 많이되면서
가벼운 가방이 짱입니다.
동일디자인의 블랙컬러로
만나보실게요.
때탐이나 이염 걱정하시는 분들은
고민할필요 없이
블랙으로 선택해주세요.
가죽에 비해 때탐현상은
패브릭 소재가 더 있기 때문에
오염에서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래서 블랙컬러도
많이들 찾고 있어요.
블랙컬러에도
탈부착 가능한 자물쇠가 있어요.
이 자물쇠는 내부 지퍼잠금에
사용된답니다.
여름만 되면 에코백이
유행하잖아요.
그 이유는 수납할게 많아지고
무거운 여름에
가볍게 들 제품이
필요하기 때문이예요.
이제 에코백 대신
CELINE 제품으로
좀 더 고급스럽게
연출해보시기 바랍니다.
내부 야무진 잠금장치가
소지품도 안전하게 지켜줄거예요^^
이제 여행을 갈때나
마트에 장을 보러 갈때도
에코백이나 비닐봉지 대신
가볍게 챙길 수 있는
데일리 가방이 될겁니다.
일상복에도 잘 어울릴뿐 아니라
탄탄하게 연결된 탑핸들,
넉넉한 수납공간이
사용하면서 더 만족감을 줄거예요.
오늘 점점 인기가 많아지는
셀린느 캔버스백
두가지 스타일로 보여드렸어요.
때탐 걱정이신분들을 위해
블랙컬러도 같이 준비하였으니
더 궁금하신점은
비댓으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