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바오 루센트
안녕하세요^^
예전 "강남 3초백" 으로
불렸던 바오바오 루센트
준비했어요.
강남 거리를 걷다보면
3초에 한번씩은 꼭 본다해서
별칭처럼 붙여졌었는데요.
패피들에게는
머스트 해브템으로도
자리잡고 있습니다.
오늘은 앞뒷면 컬러가 다른
투톤제품과 원톤
모두 준비했어요.
1번 디자인(원톤)
34 * 34cm
2번 디자인(투톤)
34 * 34cm
먼저 앞뒷면 컬러가 동일한
원톤제품부터
소개해 드려요.
다섯가지 컬러 중
상세컬러는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평소에는
납작한 형태를 띄고 있지만
가방안에 어떤 물건을 넣느냐에 따라
모양이 바뀐답니다.
이 가방은 진짜 가벼운데요.
그래서 토트백처럼
들고다니기에 좋아요.
토트용 손잡이는
한쪽은 고정되어있지만
반대편은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요.
바오바오 루센트의 매력은
뭐니뭐니 해도
삼각형으로 이루어진
바디가 아니겠어요.
삼각형 네개가 모여지면
비로서 하나의 사각형이 된답니다.
입구는 따로 잠금은 없어요.
그래서 지퍼잠금 보조포켓을 두어
중요한 물건은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 하였죠.
부피가 있는 물건을 넣으면
스스로 서 있을 수 있습니다.
소재 특성상
오염걱정은 필요없답니다.
원톤 컬러 이번에는
핑크로 보여드릴게요.
핑크컬러는 진짜 인기많아요.
전체를 구성하는
여러개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가방을 탄생시키고,
움직임에 따라
가방의 모양이 변화는
자유롭고 경쾌한 느낌이예요.
특히 수납을 하지 않을때는
납작한 형태라
여행시에 챙겨다니기에 좋답니다.
손잡이 연결부분도
마음에 들어요^^
위 사진은
손잡이 높이를 조절하는 부분이며
아래 사진은 고정된 부분이예요.
깔끔한 마감처리
한눈에 알아볼 수 있습니다.
내부는 블랙톤의
메쉬소재를 사용하여
빛이 들어와요.
그래서 안에서 밖으로 보았을때는
밤하늘에 별처럼
예쁘게 보인답니다.
원톤컬러 남은 색은
착샷과 함께 보여드릴게요.
지금부터는 앞뒷면
컬러가 다른 투톤제품으로
모두 다섯가지 색상이
준비되어있어요.
다른듯 하면서
비슷한^^
그래서 더 매력있는
투톤 제품입니다.
사이즈는 동일해요.
다만 앞뒤 컬러가 다르고
유광느낌이라
포인트백으로도 좋습니다.
로고도 따로 없기 때문에
어느쪽을 들어주어도 상관없어요.
디자인 자체가 이미
BAO BAO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한면은 깨끗한 화이트라면
다른 면은 메탈느낌의 실버예요.
움직임에 따라
반짝임도 달라요.
로고를 크게 드러내진 않았지만
자세히 찾아보면
보인답니다.
손잡이에도 있고,
내부에도 있어요^^
폴리 소재의 메시원단이
무게감을 대폭 줄여주었어요.
가죽을 덧대지 않은것이
오히려 신의한 수 가 아닌가 싶네요.
수납은 말해 뭐하겠어요.
딱봐도 아우라가 느껴지죠?
엄~~청 많이 들어간답니다.
소지품의 모양에 따라
가방의 형태도 변화고
소지품도 넉넉하게 수납할 수 있고
거기에 무게감까지 가벼우니^^
인기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법이었네요.
지퍼부분에도
로고가 각인되어있어요.
BAOBAO 로고는
완전 귀엽네요^^
다섯가지 컬러 준비되어있는데요.
화이트&실버로 자세히 보셨고
남은 네가지 컬러는
앞뒷면으로 준비했어요.
내부는 블랙으로
모두 동일하답니다.
저는 진짜 컬러선택하는데
너무 어려웠어요.
하나하나 너무 예뻐서
깔별로 쟁이고 싶은^^
욕심쟁이가 되었답니다.
이제 착샷들
만나보실게요.
캐주얼한 차림부터
츄리닝등 편안한 차림에도
반짝이는 미러소재가 더 매력을
발휘하게 되죠.
요렇게 어깨에 걸치셔도
좋아요.
이럴때는 손잡이 높이조절
활용하시면 된답니다.
진짜 심플한 가방인데
이렇게 예쁠수가 있나요
너무 심플해서
딱히 언급할게 없다 생각했는데
알면 알수록
들여다 보면 볼수록
매력투성이라 할말이 더 많았던
바오바오 루센트 였습니다.
봄이 얼마 남지 않았어요.
어서 서둘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