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켄싱턴 

안녕하세요^^ 

주말동안은 꽤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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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저녁으로 불어오는

쌀쌀한 바람만

막아주면 될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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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은 명절도 있고

다른달에 비해

더 짧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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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완연한 봄이 찾아오기 전

서둘러 준비하셔야할 아이템

버버리 켄싱턴 준비했습니다.

사이즈

S,M,L,XL

두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어요^^

버버리 켄싱턴 제품은

클래식한 이미지는 유지하면서

현대적인 비율로 디자인되어

Burberry coat 중에서도

인기가 많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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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사이즈에 따라

조금 차이는 있겠지만

무릎아래로 내려오는 롱스타일이라

여성분들이 특히 좋아하시는데요.

여기에 어깨완장과

소매 버클,허리 벨트 등

섬세한 디테일은 유지하여

입으면 너무 고급스럽습니다.

특히 체크 언더 컬러 때문에

옷깃을 세워서 입으면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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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분에도

섬세한 디테일이 들어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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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줄의 퀼팅라인은

간격과 박음질이 일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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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을 좀 더 편하게 세우면서

포인트를 주는 버클의

마감처리 또한 너무 좋습니다.

단추 클러저로 되어있는

전형적인 coat 형식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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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추들도

하나의 디자인 요소가 되어

멋스러움을 증가 시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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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매의 버클은

허리벨트처럼 조절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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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꽤 쌀쌀한 날에는

이너를 두껍게 입게 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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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때 소매 부분이

불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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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활동하기 편하게

조절하시면 된답니다.

안감은 당연히

체크 패턴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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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추를 오픈해서 입을 때

체크패턴이 살짝 보이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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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또한 클래식한 느낌과 함께

Burberry의 감성을 느끼게 해주는^^

중요한 요소중 하나입니다.

안쪽에는 기본정보 택이 부착되어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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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부분 버클과

허리D링 벨트,

단추의 로고 각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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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이 믿고 선택해 줄 수 있는

최고의 제품이 아닌가 싶네요^^

롱기장인 만큼

단추를 잠그고 입어도

활동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뒤트임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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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트임이나

옆트임이 없는 제품을

잠그고 입으면

펭귄걸음걸이가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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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제품은

앉을때도 걸을때도

편하답니다.

옷깃을 세웠을 때

모습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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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서 바라보아도

분위기 있어 보입니다.

이번에는 동일디자인의

블랙컬러 보여드릴게요.

블랙은 블랙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감성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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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감성에 long coat의 매력을 입혀

패셔니스타들을 유혹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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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입게 되면

진짜 헤어나올 수 없어요.

ㅋㅋㅋ

넥라인은 후크잠금이 있는데요.

​

이 또한 burberry coat에서

찾을 수 있는

상징적인 요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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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깃을 세우고

머플러를 둘러주셔도 좋고

​

찬바람을 막아줄때도

도움이 되죠.

양쪽 호주머니는

손을 잠시 넣어두기도 좋고

​

차키나 전화기등

자주 사용하는 작은 소지품을

보관할때도 엄청 유용하답니다.

옷 맵시를 유지 시켜주는

안쪽 단추잠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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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디테일이 결국

여성스러운 매력을

증가시켜주는거 아니겠어요.^^

허리벨트는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그날그날 부위기에 따라

활용하시면 될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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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이 여유있어

스타일링이 좀 더 자유롭습니다.

뒤에서 바라보면

잘빠진 원피스를 입은듯한

착각도 불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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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너를 편하게 입어도

coat하나가 나를 돋보이게 만들어 주고

세련된 여성으로 만들어 주는^^

​

소장가치 충분한 녀석이죠.

♥

어깨완장과 같이

가슴과 등에 덧대어진 천은

보온효과도 높이고

옷을 좀 더 멋스럽게 보이게 합니다.

단추잠금이 있지만

오픈해서 입어도 멋스러운거 아시죠?^^

요렇게 벨트까지 활용하면

원피스인듯 하면서

격식을 갖춘듯한 느낌이 든답니다.

뒤태는 말해 뭐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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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예쁜걸요^^

허리를 잘록하게 보이면서

여성미를 강조할 수 있는

​

하지만 때에 따라

탈부착까지 가능하니

활용도가 높은 벨트 입니다.

Burberry coat는

트/렌/치/코/트 의

교과서라고 불릴만큼

그 디테일과 핏이

정말 예쁜 제품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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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 오늘 소개해 드린

버버리 켄싱턴은

매년 그 인기가 식지않는

인기템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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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기전까지

열심히 입고

​

또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이 되면 다시 꺼내서 입을 수 있어

활용도까지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