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급 이미테이션 & 미러급 이미테이션사이트 | [블로썸]셀린느 박스백 클래식 Box의 아름다움!!

안녕하세요^^

​

바람의 발자국

블로썸 인사드립니다.

​

새롭게 시작하는

2월의 어느 날

​

모든 분들께 멋진 패션 아이템

소개해 드리려고 찾아왔답니다.

​

처음으로 소개해 드릴 제품은

셀린느 박스백 이랍니다.

​

​

컬러와 사이즈가 다양해서

모두 설명드리지 못하지만

아래 사이즈 별

컬러 참고해 주세요.

첫번째 디자인

색 상 : 12가지

사이즈 : 16*13*7 cm

두번째 디자인

색 상 : 8가지

사이즈 : 18.5*15.5*6 cm

세번째 디자인

색 상 : 15가지

사이즈 : 24*18*7 cm

첫번째 디자인

상세 설명 드릴께요.

16cm로 가장 작은

사이즈랍니다.

가죽으로 제작되어

부드러운 광택이

느껴지는 가방이예요.

뒤면은 별다른 장식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답니다.

전면 골드 톤 금속 장식은

가방의 포인트로

매력을 뽐내고 있어요.

크로스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

나에게 맞게

조절하여 사용이 가능하답니다.

플랩에 부착된 장금 장치는

아랫부분을 눌러주면

열리는 형태예요.

플랩을 열면

금속 장식 위쪽에

Celine Paris 로고 위치하고 있어요.

수납공간은 나누어져 있고

​

제일 안쪽에는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포켓도 디자인 되어 있어

​

수납력은

단연 최고라고 할 수 있답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전면 버클 장식이 포인트랍니다.

깔끔한 박음질 라인과

반짝반짝 골드 톤의 버클 장식은

​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해주고 있어요.

스트랩은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해서

​

크로스, 숄더 등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답니다.

뒷면은 장식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측면과 바닥면

심플하고 깔끔한 디테일

확인할 수 있답니다.

플랩 오픈은 금속 버클 장식

아래쪽을 눌러주면 오픈할 수 있어

​

편하게 열고 닫을 수 있어요.

플랩을 오픈하면

작지만 한눈에 쏙 들어오는

​

Celine Paris 영문 로고가

자리하고 있답니다.

메인 수납공간과

안쪽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림 포켓까지

완벽한 수납공간을 마련해 주었어요.

두번째 디자인

상세 설명 드릴께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아이는

18.5 cm로 Teen 사이즈랍니다.

전면 버클 장식과

스트랩의 금속 장식 만으로도

​

Celine 가방이라는 것은

누구나 알 수 있겠죠.

뒷면은 장식 없이

깔끔하게 디자인 되어 있어요.

탈부착과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있어

​

크로스나 숄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답니다.

전면 버클은

눌러주면 오픈되는 형태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수납공간이

2곳으로 분리되어 있고

​

안쪽에는 오픈형 슬림 포켓도 있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답니다.

부드러운 가죽 소재로

은은한 광택이 느껴지는

멋진 가방이랍니다.

길이 조절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은

크로스, 숄더 등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고

​

스트랩을 탈착하면

가볍게 클러치로 사용 가능하겠죠!!

후면은

깔끔하게 디자인되어 있어요.

박스 형태의 가방이지만

가장자리 곡선으로

부드러움을 표현할 수 있답니다.

Celine Paris 로고는

작게 표현해 주었지만

​

더 고급스럽고 멋져 보인답니다.

2개의 메인 수납공간과

오픈형 슬림 포켓이 있어

수납 분리가 가능하답니다.

셀린느 박스백

마지막 디자인 보실께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가방 중

가장 큰 사이즈로

24cm 백이랍니다.

부드러운 곡선으로

표현되어 더 사랑스럽답니다.

버클 장식은

아래쪽을 눌러주면 오픈되는 형태로

​

사용하기 편리하게 되어 있어요.

크게 두 곳으로 나누어진 수납공간과

지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슬림 포켓이 있어

​

수납을 편리하게 할 수 있답니다.

특별한 장식은 없지만

어떤 스타일의 룩에도 잘 어울리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랍니다.

​

​

셀린느 박스백

꾸준한 사랑을 받는

그만한 이유가 다 있겠죠.

​

사이즈 고민부터 색상 선택까지

어느 것 하나 쉽지 않겠지만

​

이런 행복한 고민은

즐기시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