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로랑 카드지갑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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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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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주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쪼꼬미로 데려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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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예전보다 현금을

많이 가지고 다니지 않잖아요

대부분 페이나 card를

더 많이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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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맞춰

지.갑의 형태도 많이

바뀌고 있는 추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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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기가 많은

card 월릿을 준비했어요

생로랑 카드지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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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가로*세로*너비

A 디자인   12 * 9.5 * 2.5cm

B 디자인   13 * 8.0 * 1.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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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캐비어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0.5~1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루루는 A 디자인 금장으로

촬영을 진행했어요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가로 길이가 살짝 긴 스타일이에요

오늘 보여드리는 아이들은

모두 캐비어 스킨을 가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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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 스킨이란

소가죽의 표면을 캐비어 알과 같은

모양으로 가공해 놓은 가죽이에요

오돌토돌한 표면이 다소 거칠어 보이지만

사실은 엄청 부드러워요

그리고

외부 오염에 강해서

관리하기 아주 편한 가죽이죠

그럼 고급스러운 정면의 모습부터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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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자 모양으로 되어 있는

박음선이 눈에 띄어요

v 자 모양의 퀼팅들은

간격이 일정하고 겹쳐지는 곳 없이

라인이 아주 잘 맞아떨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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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위에

브랜드의 아이코닉 한 로고 장식이

부착되어 있어요

브랜드의 로고 장식은

골드 컬러로 되어 있어요

이 로고 장식이 골드 컬러라는 건

금장이라는 이야기죠

로고의 컬러가 골드이기 때문에

내부에 있는 장식들 모두

골드 컬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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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의 로고 장식이 실버 컬러이면

은장~

내부의 하드 웨어 장식이

모두 실버 컬러인 거죠~

브랜드의 네임을 딴

알파벳 Y, S, L 이 아주 멋지게 디자인된

로고 장식은

살짝 볼록한 표면과

입체감 있는 모습으로

부착되어 있어요

캐비어 가죽의 모습이에요

새까만 알들이 모여있는 모습은

생산하는 시기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크기나 생김새가 다르다고 하죠

은은하게 내뿜는 광택감이

아주 고급스러워요

옆쪽에서 보여드릴게요

옆쪽에서 보면 두께감이

조금 있는 편이에요

그만큼 많은 소지품을

수납할 수 있다는 거예요

뒤쪽에는 슬립 포켓이 있어요

탄탄하고 납작한 모양이어서

수납한 소지품이 쉽게 빠져나오진 못해요

그래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신용 card를

꼽아두어도 안심~

내부는 똑딱이 스냅 단추를 열면

볼 수 있답니다~

스냅 단추에는 브랜드 네임이

깔끔한 음각으로 각인되어 있었어요

특히 모서리나 테두리의 마감이

아주 깔끔했어요

요기조기 둘러봐도

꼼꼼한 마감이 아주 감동적이에요

쨔쟌~

내부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하나의 큰 수납공간에

양쪽으로 슬롯이 마련되어 있어요

한쪽에 2개씩 양쪽으로

모두 4개의 슬롯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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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롯 위에는 브랜드 네임의 각인도 있어요

자세히 들여다보니

골드 컬러의 브랜드 네임 아래에

원산지의 각인도 있어요

MADE IN ITALY  라고 콕! 찍혀 있어요

이렇게 옆쪽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서

수납한 소지품을 쉽게 꺼낼 수 있어요

퀼팅 라인 보여드릴게요

앞쪽부터 뒤쪽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있어요

어느 한 곳 어긋남 없이

마치 하나의 패턴인 것처럼 말이죠

이뻐~ 이뻐~~

너를 어쩜 좋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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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B 디자인 보여드릴게요 

B 디자인 역시

금장과 은장

두 종류로 되어 있어요

이 아이 역시

고급스러운 캐비어 가죽에

퀼팅이 멋스러운 디자인이에요

정면 가운데엔 브랜드 로고도

예쁘게 부착되어 있어요

뒤쪽의 모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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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아이는 card 슬롯이

뒤쪽으로 위치하고 있어요

지퍼로 된 수납공간이 있어

안전하고 편하게

소지품을 보관할 수 있어요

큼지막한 지퍼의 손잡이에는

브랜드 네임이 각인되어 있어요

지퍼를 열어보면

옆쪽이 벌어지게 되어 있어요

요런 디테일이 있어

사용하기 편리해요

내부에도 역시나

브랜드 네임과 원산지가

각인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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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생로랑 카드지갑을

두 가지 스타일로 보여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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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비어의 질감이 우수하고

마감 부분이 깔끔해서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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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여러분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