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인 낮은 굽 높이로

​

지면에 닿을 때 발목의 부담을

최소화시켜주었으며

훌륭한 착화감은 한번 착용하면

계속 찾아서 신고 싶어지는

디자인이랍니다.

시그니처인 발등 부분

​

H 버클 로고와

가죽을 하나하나 잘라만든

정교한 프린지 태슬 디테일로

​

포인트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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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슬 장식이 추가되었는데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건

저만 느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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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체를 작고 아담하게 보여주는

날씬한 앞코 부분

​

여.성.미를 강조해 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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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 플랫슈즈를 신은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

바닥 충격 흡수를 해주는

푹신한 쿠션감의 인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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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와 원산지 각인이 새겨져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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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된 5가지 컬러는

사진으로 보여드립니다.

많은 패서니스타들의

사랑을 차지하는 블랙 색상은

인솔의 컬러 또한 포인트로

자리 잡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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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시즌 밝고 부드러운

파스텔 색상으로

포인트 주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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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린

에르메스 파리로퍼 와

로. 얄.로.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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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의 원탑이라 할 수 있는

인기 템들로 소개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