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클러치백
"유행은 사라지나
스타일은 영원하다"
안녕하세요^^ 케이 입니다~
가브리엘 코코가 했던 말로
인사 드렸는데요.
여성의 자유와 우아함을
가장 잘 표현한
CHANEL 제품 준비했어요.
손으로 들고다닐 수 있는
샤넬 클러치백 입니다.
1번 디자인(램스킨)
35cm / 28cm
2번 디자인(캐비어)
35cm / 28cm
3번 디자인
28 * 20cm
35 * 24cm
첫번째 디자인부터
설명드릴텐데요.
사이즈는 28cm와 35cm
두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금장,은장중에서
선택가능하세요.
작은 28cm 사이즈부터
보실게요.
부드러운 촉감으로 사랑받는
램스킨 소재로 되어있어요.
여기에 CHANEL 만의
다이아몬드 퀼팅으로
고급스러운 이미지는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상단부분에 CC로고
확인할 수 있어요.
로고를 대신하는 시그니처로
유일한 포인트 입니다.
슬림한 형태를 띄고 있습니다.
그래서 옆구리에 끼울때도 좋고
여행다닐때 캐리어나 가방안에
넣을때도 좋아요.
지퍼잠금 끝부분에는
버건디 컬러의 가죽퓰러가
부착되어있어서
좀 더 쉽게 열 수 있습니다.
지퍼 끝부분에도
CC로고로 마무리되어있어요.
내부는 금장,은장 모두
버건디 컬러로 되어있습니다.
수납공간도
지퍼잠금 보조포켓이 한개 있어서
소지품이 섞이지 않아요.
지퍼를 여는 부분 마감도
가죽 테두리로 되어있어
찢어지거나 해지지 않습니다.
뒷면에도 귀여운 포켓한개로
메인공간을 열지않고도
수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좀 더 커진
35cm 계속해서 보실게요.
사이즈가 커지면
디테일도 변화가 있겠지만
이 제품은 디테일은 크게 차이가 없어요.
수납공간만 좀 더 넉넉하죠.
그래도 손으로 들고다니기에
전혀 무리가 없는 사이즈 입니다
램스킨 소재는
캐비어에 비해 스크래치나
오염에 약하지만
그만큼 예쁘다는 장점이 있어요.
은은한 광택과 부드러운 촉감 때문에
램스킨 소재를 선택하는이유입니다.
뒷면 포켓이 귀여워서
앞뒷면 상관없이
들고다니셔도 좋아요.
이번에는 두번째 디자인 입니다.
캐비어 가죽으로 되어있으며
사이즈는 35cm와
28cm 두가지입니다.
역시 금장과 은장중에서
선택 가능해요.
28cm 사이즈부터
보여드릴게요.
오돌토돌한 캐비어 가죽이라
광택감은 사라졌어요.
하지만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을만큼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합니다.
CHANEL의 머리글자를 딴
CC로고는 사이즈가 크지않아도
시선을 사로잡죠.
가죽 지퍼퓰러가 있어서
자크는 좀 더 쉽게 열 수 있어요.
그리고 버건디 컬러를 사용해서
심플한 이미지에
생기를 불어넣는거 같습니다.
뒷면역시 캐비어 가죽입니다.
지금부터는 35cm 사이즈예요.
어디에나 자연스럽게 어울리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챙길 수 있는
샤넬 클러치백 입니다.
35cm 사이즈라
수납공간 넉넉해요.
테블릿 pc나
A4용지도 거뜬하게
들어간답니다.
개인적으로 부피가 큰 물건보다는
간단한 소지품이나
슬림한 제품을 넣고다니시길
추천드려요.
불룩 튀어나온것보다
슬림한 형태가 훨씬 예쁘답니다.
마지막 세번째 라인입니다.
사이즈 두가지 중에서
선택가능하며,
금장과 은장중에서
선택 가능합니다.
먼저 28cm 사이즈
금장과 은장 비교부터 해볼게요.
바디부분
다이아몬드 퀼팅이 아닌
까멜리아(동백꽃) 패턴으로
너무 너무 예뻐요.
기존 가지고 있던 이미지랑은
완전 다르답니다.
거기에 캐비어 가죽이라
사용감또한 좋습니다.
지퍼가 시작되는 부분과
끝부분 디테일도
완전 잘 되어있어요.
내부는 지퍼잠금 보조포켓 한개로
구성되어있어요.
이어서 35cm 사이즈 입니다.
역시 금장과 은장중에서
선택가능하며
이번에는 금장으로
자세히 보여드릴게요.
가로,세로 사이즈는 커졌지만
두께는 슬림해서
무게감은 많이 나가지 않아요.
스트랩이 없는 제품이다 보니
손으로 얼만큼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느냐도
중요하잖아요.
무리없이 편하게
들고다닐 수 있습니다.
내부공간은 작은사이즈와
동일하게 되어있습니다.
이제 간단한 소지품부터
분실 우려 없는
샤넬 클러치백에 넣어다니시길
바랍니다.
특색있는 스타일링 연출까지
가능해서 자주 사용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