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티노 슬링백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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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바쁘게 뛰어다니느라

오늘이 12월 31일!!

2020년의 마지막 날인것도

잊고 있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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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날인거 같은데...

이제 몇시간 후면

새로운 해가 찾아온다는게

믿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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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잇님들께

예쁜 아이템은

계속 보여드려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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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굽,쉐입만 달라져도

전혀 다른 느낌을 주는

발렌티노 슬링백 준비했어요.

사이즈

35 ~ 40(4.5cm)

여섯가지 컬러

준비되어있으며

블랙부터 자세히 보실게요.

굽높이는 4.5cm로

라인도 살리면서 안정감 있게 신을 수 있는

데일리로 적당한 높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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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lentino에서

V로고를 활용한 아이템을

새롭게 내놓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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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역시 발등 위

V로고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송아지 가죽에

에나멜 소재를 입혀

반짝임까지 더해져

룩에 확실한 포인트를 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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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광제품도 보았는데

역시 예쁜건 유광이더라구요^^

앞코가 뾰족해서

발이 슬림하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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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와 모양 그 자체로도

아름다운 자태를 뿜어내기 때문에

잇님들은 여섯가지 컬러중에서

마음에 드는 색상만 선택해 주세요^^

뒷굽은 4.5cm라

많이 높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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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플랫 스타일도 아니어서

적당하게 키가 커지고

종아리에 힘이 들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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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자세와 걸음걸이가

아름다운 몸매를 만들어주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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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예 낮은굽보다는

살짝 굽있는 제품도

추천드려요.

두개 모두 들어보았는데

신기하게 하나를 들었을때나

두개를 들었을때나

무게차이가 많이 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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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진 모르지만 ㅎㅎ

아무튼 무겁지 않고 가벼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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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살 때

꼭 들어보고

무게를 체크하는 습관이 있어서^^;;

뒤꿈치 부분에도

v로고 골드톤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은

길이를 조절할 수 있게

벨트 스타일로 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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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같은 사이즈를 선택해도

발의 길이는 조금씩 다르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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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발에 맞게 편하게 조절하세요~

두번째 상세컷은

옐로우 컬러입니다.

항상 상세컷을 보여드릴 때

어떤 색으로 보여드릴지

고민을 많이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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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준은 기본컬러와

실물로 보았을 때 예쁜색으로

보여드리는 편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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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에서 샛노란 개나리를 닮은

옐로우 컬러는 봄을 부르는 컬러라고

할 수 있죠^^

특히 에나멜 소재로 되어있어

선명도가 더 뛰어납니다.

전체적인 느낌은

우아하면서 세련되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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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뒤꿈치에 거는 스트랩은

신축성 있어

펀안하게 신을 수 있습니다.

색상이 꼭

페인트 통에 들어갔다 나온듯한 착각을

불러올정도로 선명해요.

깔끔한 쉐입과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자주 신을 수 있습니다.

특히 V로고가 눈길을 사로잡으며

4.5cm굽높이가 발에

무리를 주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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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편안하면서

예쁜 구두이죠^^

보통 신발은

심플한 디자인을 선호하지만

스타일리시하면서 포인트도 주고 싶은

스타일을 신고싶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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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어보시면 만족도 높은

패션 스타일링을 선사해줄겁니다.

사이즈는

바닥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세요~

발렌티노 슬링백

그럼 지금부터는

남은 컬러들

네장씩 모아서 보여드릴게요.

착화감을 담당하는

중창부분이 내구성이 뛰어나

틀어짐 현상 없는 안전성과

편안한 쿠셔닝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어떤 룩이든 여성스러운

러블리함으로 바꿔줄

핫 핑크 컬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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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은한 에나멜의 광택감이

세련된 무드를 자아낼거예요~

날렵한 앞코가 시크한 라인으로

룩의 감도를 높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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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뒤꿈치가 오픈되어

답답하지 않고

사이즈 조절 가능한 버클 스트랩으로

발길이에 맞춰 편안하게 신어보세요.

패피라면 누구나 좋아할

여섯가지 컬러로 보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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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발랄한 매력과 함께

봄의 부름을 빨리 받고 싶다면

발렌티노 슬링백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