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가 토트백
안녕하세요
디테일한 루루예요
2020년의 마지막 날에
드디어 당도를 했어요
올 한해 동안
우리 잇님들~ 건강하게
무탈히 보내셨나요?
내년에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는
행복한 새해가 되길 바라면서
루루가 픽 한
예쁜 아이를 보여드릴게요~
새하얀 눈처럼
화사한 빛을 발하는 아이 보러
고고 고고~
사이즈
가로*세로*너비
19 * 21 * 10cm
소재
소가죽
측정하는 방법에 따라
1~2cm의 오차가 발생할 수 있어요
5 가지 컬러로 보여드릴게요
다른 아이들은 눈에 띄게
다른 점이 있어요
하지만 블랙은 다시 봐야
차이점이 보이죠? ^^
네 맞아요 바로
정면에서 보이는 브랜드 네임이
다른 컬러로 되어 있어요
화이트와 옐로
두 가지로 되어 있고
하드 웨어 장식의 컬러도 달라요
아래쪽에서 사진으로
다시 보여드릴 테니
잘 따라오세용~^^
주문 시 제품 선택 번호예요
촬영을 진행했어요
블랙 컬러 다음으로 반응이 좋은 아이예요
지금부터 디테일하게 보여드릴게요
루루는 보정하지 않아요
그래서 조금 덜 선명하거나
어두운 사진이 있을 수 있어용^^
있는 그대로 보여드릴게요
괜찮을까? 하는 고민을 하시는 분들
있으시죠?
저 역시도 겨울에 화이트 괜찮나?..
하는 생각이 있었는데요
그런데 웬열~
추운 겨울에도 끊임없이
반응이 좋아요 ㅎㅎ
아마도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들을
선호하다 보니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블랙 컬러의 롱 패딩에
스타일링하니
넘나 예뻤답니다~
이 아이는 앞쪽과 뒤쪽이
동일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어요
어디가 앞이고 뒤인지
구분이 잘되지 않아요 ㅋ
하지만 자세히 보면
앞쪽의 상단에는 브랜드 네임이
음각으로 있는 듯 없는 듯
각인이 되어 있었어요
요런 고급 진 느낌 너무 좋아요
이 각인으로 앞쪽과 뒤쪽을
구분 지을 수가 있답니다
큼지막하게 자리하고 있어요
가방의 가로 길이를 꽉 채우는 크기로
존재감 뿜뿜이예요
빈티지한 모습이에요
스타일리시하죠?
가죽으로 한 번 더 덧대어서
탄탄한 견고함을 주었어요
볼록볼록 엠보 모양의
가죽 결은
외부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해요
모양도 예쁘지만
특히나
깜찍한 탑 핸들을 가지고 있어요
가죽이 고급이라
손에 쥐는 그립감도 좋고
박음선 하나하나 꼼꼼하게 되어 있어요
끝 테두리 부분에 있는
엣지 코트의 마무리도
매우 좋았어요
양쪽에 있는 브랜드 네임이
살짝 보이는 게 귀여워요
안감, 앞판, 뒤판이 서로
연결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탄탄한 박음질은 당연하죠~
바닥면이 상처 나지 않도록
은은한 실버 컬러의
스터드가 부착되어 있어요
옆면과 바닥면이 맞닿는 부분에도
탄탄한 박음질은 물론이고
엣지 코트도 완벽하게 마무리되어 있어요
내부는 하나의 큰 수납공간으로
되어 있어요
양쪽에 숄더 스트랩을 고정하는
링도 부착되어 있네요
옆면은 부드러운 패브릭으로 되어 있어요
바닥면이 가죽으로 되어 있어서
밑 쳐짐 없이 탄탄해요
보조 포켓이 2 개나 더 있어요
와우~
지퍼가 달린 포켓과
슬립 포켓이 있어요
마그네틱 자석을 이용해요
가방을 열고 닫기가 정말 편해요
그리고 눈치 빠른 분들은
벌써 아실 테지만
요 아이는 실버 컬러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어요
지퍼 라인이나
똑딱이 잠금장치 그리고 스터드 등등
모든 디테일이
실버 컬러예요
가방의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서
외부에서 보는 가방의 쉐잎이
아주아주 깔끔할 수 있는 이유죠
스트랩 보여드릴게요
2 줄로 구성되어 있어요
탈, 부착이 가능해요
가방의 링에 걸어주시기만 하면
장착 끝~
스트랩은
짧게는 115cm
길게는 130cm 정도로
체형에 맞게 조절해서
착용할 수 있어요
너비는 약 1.5cm
길이 조절 홀더는 3.5cm 간격으로
5 개가 마련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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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컬러들은
사진으로 빠르게 보여드려요
아이예요
골드 컬러의 하드웨어를 가지고 있어요
가지고 있는 아이에요
하드웨어는 실버 컬러예요
여기까지
발렌시아가 토트백을 보여드렸어요
산뜻한 컬러로
포인트 주기 딱인 예쁜 아이였어요
2020년이 12시간 정도 남았네요^^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우리~ 내년에 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