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느 트로터백
성탄절에 인사드리는
케이입니다^^
어제,오늘
즐겁게 보내셨나요?
일년에 한번뿐인
크리스마스가 몇시간 남지않아
아쉬울 따름입니다.
지나가는 시간에 대한 아쉬움도 있지만
내가 좋아하던 제품이
더이상 나오지 않을때도
아쉬움이 크죠.
오늘 소개해 드리는
아이템도 그런데요.
바로 셀린느 트로터백 입니다.
더이상 생산되지 않아
더 야속하고 애틋한 제품이예요~
사이즈는 두가지로 준비했어요.
사이즈 : 19cm
(세가지 색상)
사이즈 : 23cm
(네가지 색상)
먼저 작은 19cm부터
보여드릴게요.
내구성 강한
카프스킨 소재로
무너짐 현상이없는
반달형 쉐입이예요~
스트랩은 탈부착이 불가한
고정형으로 되어있어요.
그래서 연결부분 박음질
탄탄하게 잘되어있답니다.
수납을 많이해도
가방끈이 끊어지는 불상사는
생기지 않아야 하잖아요^^
길이조절은 가능해요.
셀린느 트로터백의 포인트는
플랩의 메탈클로저 부분입니다.
가죽에 메탈클로저를
끼우는 방식이예요~
하단부 보시면
로고가 프린팅 되어있는데요.
악센트가 있는 구로고 입니다.
악센트가 빠지 뉴로고가 나오기전
단종되었기 때문에
로고는 구로고인점
참고해 주세요.
19cm와 23cm의 차이점은
내부수납공간과 뒷면 수납공간인데요.
지금보시는 19cm는
지퍼잠금 포켓과
카드슬롯이 탑재되어있어요.
두 사이즈 비교는
잠시후에 다시한번
설명드리도록 할게요^^
뒷면은 반달형 포켓입니다.
자주 사용하는 물건
수납할 수 있어요.
착용샷은 사이즈 상관없이
블랙으로 보여드릴게요.
계절과 유행에 상관없이
어떤 의상과도 잘 어울려
국내외 연예인들이
많이 착용하던 제품이었어요.
깔끔함과 함께
세련된 이미지에 매료됩니다.
19cm 상세컷
한개 더 보여드릴게요.
골드톤의 메탈클로저
확대컷입니다.
마그네틱 잠금이나
똑딱이 같은 일반적인 잠금이 아닌
가죽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잠금방식이예요~
사용방법도 간단해서
쓰면쓸수록 만족스러운 부분이죠.
내부안감은
부드러운 안감으로 되어있어
외부와 달리
광택감이 느껴집니다.
내부에는
생산지가 각인되어있어요.
가죽 트리밍과
박음질 잘되어있는 모습입니다.
지금부터는 사이즈가 커진
23cm 입니다.
컬러는 네가지로 구성되어있어요.
네가지 컬러도
어렵게 구성된거예요
ㅠㅠ
상세컷은
정렬의 레드컬러입니다.
디자인은 동일해요.
다만 사이즈가 커진만큼
수납력은 당연히 좋아졌고
수납구성이 조금 다르답니다.
가죽 홈에 금장을 끼우기 때문에
가죽의 탄탐함을
사진으로 느낄 수 있어요.
바닥부분은 곡선형 쉐입으로
착용감이 좋아요.
스트랩 길이조절 부분입니다.
버클형태로 되어있어요.
이부분역시
섬세한 로고 돋보입니다.
삐뚫어짐 없이 올곧은
박음질선 확인해 보세요.
플랩을 이용하여
내부를 오픈해 볼까요?
확실히 수납공간이
커졌어요.
그리고 아래 사진으로는
확인이 잘 안되지만
뒷면 보조수납공간이
슬림포켓 두개로 구성되어있답니다.
뒷면 포켓이
지퍼잠금으로 되어있습니다.
이제 사이즈 비교
해볼께요.
사진으로 보이는 왼쪽이
19cm이며 오른쪽이 23cm입니다.
뒷면 포켓입니다.
역시 왼쪽이 19cm
오른쪽이 23cm 예요^^
레드컬러도 사이즈 상관없이
착용샷 보실게요.
23cm 컬러 확인입니다.
이렇게 취향에 꼭 맞는 제품을
더이상 생산하지 않다니.ㅠㅠ
슬프네요.
다양한 컬러로 소개해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큽니다.
이제 더이상 고민할 시간이 없는
셀린느 트로터백
잇님들이 선택해 주시기 바래요.